시리아 반정부 세력의 핵심적인 보안건물 자폭 테러로 국방장관 등이 사망한 이후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부인이 러시아에 머물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9일 아사드 대통령 부인이 시리아를 떠나 러시아에 머물고 있을 수 있다고 보도하며 시리아 내에 아사드 대통령과 그의 친인척에 대한 여러 가지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전하고 “아사드 대통령 부인이 러시아로 도주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시리아 당국은 이를 부인했다. 러시아 주재 시리아 대사 리야드 하드다드는 아사드 대통령 부인은 러시아로 오지 않았으며 아사드 대통령과 함께 다마스쿠스에 머물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아사드 대통령 부인이 모스크바로 날아왔다는 ‘리아 노보스티’러시아 통신 보도에 대해 ‘농담이겠지’라며 보도를 일축했다.
나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러시아가 아사드 대통령 및 친인척, 측근들의 은신처를 제공했다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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