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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모름지기 그 눈빛으로 시작 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1-28 05:20:37  |   조회: 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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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모름지기 그 눈빛으로 시작 된다.


제례하옵고,
너도 나도 잘들 하십니다. 이렇게 대통령깜이 많으실줄 미쳐 몰랐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통령은 한 나라에 한분 밖에 안계시니, 어찌 하면 좋으리이까?...나름대로 우리 국민들은 취사선택을 해야 겠지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보통 국민들입니까? 북괴의 기습적인 6.25 남침으로 인해서 완전 폐허거 되어버린 허허벌판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모습과 눈부신 발전상,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그 유레가 없는 특별한 아주 하나님의 산택 받은 종자들입니다.


그런 면에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자부심을 가지십시요, 긍지를 가지십시요. 우린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으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특출하고 선택받은 백성들입니다. ...놀랍지요. 만입이 있어도 그 은혜갚을갈이 없습니다. 죽을수밖에 없었던 우리 백성들을 이렇게 사려주셨습니다. 마치 불사조와도 같이 당당하게 살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시지요....늘, 감사하는 자에겐 더욱 큰 감사할수있는 조건을 더 하신다고 약속 하신 하나님, . 그져 한량없이 감사할뿐입니다. 그 처절하였던 그때 그시절을 지나온 역사의 증인으로써
후손들에게 옳비르게 가르치고 일러줘야 할 의무와 사명이 우리들한테 있다는 것입니다.


각설하옵고,
금반 탄핵정국에서 한가지 분명한것은, 나라님은 인간의 욕심으로, 인간의 힘으로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누가 잘하고 있는지, 누가 잘못하고 있는지, 하늘에 계시는 우리의 최고 재판관님께서는 다 아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새신바되시어 몇개인지 다 아십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하시고저 하시는 일, 또한 이땅에서 성취하시고저 하시는 일, 그것이 무엇인지 잘은 모르겠으니, 한가지 분명한것은 , 동방의 땅콩 크기의 작은 등불으 나라 대한민국을 선택받은 백성이요,왕같은 재사장의 나라로 삼아주시어, 마즈막 날에 선교대국을 이루고저 하시는 것은 분명하신것 같습니다


그분의 계획이시며, 섭리이십니다.미련한 우리 인간들이 어찌 그부ㄴ의 마음을 해아릴수가 있으리


땅에서는 또 나름대로 박한철 헌재 소장님을 위시해서 모두 9명의 재팜관님들이 계시니 우리 국민들은 마음 든든 합니다.. 물론 불철주야, 쉬지않으시고 요번 탄핵정국을 잘도 주도해나가고 계심을 어찌 우리 국민들이 그 수고로움에 대하여 모를수가 있단 말입니까?.. 공명정대하게 잘 이끌어가고 계심을 잘 보고 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지극 하심으로 우리 백성들은 감사하고 있으며 마음 든든 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시며, 공명정대하게 하나님의 영을 받들어 잘 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박한철 헌재재판곤님을 위시하여 모두들 너무나 옳바르게 잘하고 계심을 우린 압니다.


긱설하옵고,
금번 5월에 대선을 치루게 될찌, 아니면 정상적으로 12월에 대선을 치루게 될지는 그 누구도 알수가 없습니다. 오직 전지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이외엔 그 아무도 모릅니다. 미리 설래발이을 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에서 마땅히 천기(天氣)가 임해야 합니다., 한 가정을 다스리는 가장노릇, 즉 아버지 노릇 하기도 어려운데, 가지각색의 얼굴과 마음을 가진 천태만상의 백성들로 이뤄진 한 나라는 말해서 무엇 하겠습니까?


언제 대선이 치뤄질지는 사실상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한분, 전지전능의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언제든지, 깨여있어, 첫쩨 줄비하게 늘어서는 대선 출마자들의 관상부터 살펴야 합니다. 미남자이고 추남이고 간에 그들이 가잔 중요한 부분은 바로 사람의 마음의 *창* 인 눈입니다.


그 눈속에서 발하는 선지(先知)의 눈빛, 예지叡智)의 눈빛입니다. 그눈속에서 발하는 그 눈빛은 바로 그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읽을수가 있는 마음의 창문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기 가지고 있는 이 두눈은 바로 마음을 들여다보며 읽을수 있는 창이라고 했지않습니까?.....


즉, 그 사람의 눈빛은 그 사람의 마음의 창 이라고 하듯이 그가 발하는 빛나는 그 눈빛, 인자히심과
긍휼하심으로 .백성들을 사랑할수 있는 바로 사랑에 넘치는 그 예지의 빛나는 눈동자를 소유한 입후보자 래야 합니다. 이유인즉, 사랑은 모든악을 이길수가 있습니다. 그 어떤 악과 싸워도 이길수가 있는것입니다.


자 그러면, 일단은 요번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대선 후보, 즉 장차 이 나라 이 백성을 거느리고 다스리는 통치자의 자격이 그 누가 일차 합격이 되겠습니까?....


그런 뜻에서 절대 안되는 두사람이 잇습니다. 그중 첫째가 바로, 문재인 더불어당 전 대표입니다.
오늘부터라도 그의 눈동자를 섬새하게, 예리하게 잘 살펴부시길 바랍니다. 선택받은 특별한 우리국민은 우리의 일생을 좌우할수있는 국가원수를 선택함에 있어서, 이것은 필수입니다.


두번째로 새누리딩에서 갈라져나간 바른당의 유승민 의원입니다. 대단히 죄송한 이얘기이지만 그 눈빛엔 전연 백성을 사랑할수있는 인자힌 눈빛은 결코 아닙니다. 아무리 보아도 전연 빛나지 않습니다. 죄인을 포용하고 용서하며,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랑의 눈빛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만인을 다스리는 능숙한 통솔력이 있는
절대 근엄함과 용맹함이 전연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나 대통령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대통령 일순위에 들어갈수있는 분은 바로 미국에서 임기를 끝내고 나라오신 금의환향 하신 바로
반 기문 전 UN 사무총장입니다. 지금, 2위로 밀려났다고요?....이것이 대수가 아닙니다. 얼마든지
뒤집힐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의 눈동자엔, 인자한 사랑이 눈빛이 흐르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이 치뤄지든, 정시 12월 대선이 치러지든 하나님 그 과녁에 들어있는 분은 딱 한분이십니다. 문재인은 그 눈빛에서 독기가 서려있고, 집권 하는 날엔. 빨치산이 휘둘렀던 그 칼날보다 더 무서운 비수들이 춤을 출것이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나라와 국민을 이처럼 사랑하시기때문에 절대로 문재인 잔대표처럼 그 눈빛에서 악과 독이 함께 서려있는 그런 통치지는 주시지 아니하십니다. 그 이유는 딱 하나 , 백성을 사랑하시는 긍휼하심이 있기 때문이십니다.
2017-01-28 05: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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