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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선수의 고대입학성적표와 4년동안의 성적공개요청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1-23 09:00:03  |   조회: 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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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선수의 고대입학성적표와 4년동안의 성적공개요청



각운동선수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비준하기 위하여 어느선수이든간에 반듯이 입학당시의 성적표와 4년동안의 성적표의 공개는 필수이며. 그렇지 아니할시엔 형평성 문제가 대두될 소지가 다분히 있는것.입니다. 법적 문제가 야기 될 소지가 있습니다.


우리 조카의 경우를 보니 운동연습때문에 공부를 할수가 없어, 성적표는 사살상 빵점이였으나, 교순ㅁ은 이를 감안하여 적당히 F 학점하고, B, C, 정도로 나열이 되어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축구선수특혜자로 무시험으로 K대학에 입학이 된것입니다. 운동특기생은 공부를 잘 해서 학교 이름을 빛내는것이 아니라, 운동만 잘해서 모교의 이름을 밫내주는데 그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지였겠지요..


단 한가지 꼭 말씀 드리자면 , 우리 조카나, 김연아선수측에서 학교발전과 육성을 위하여 후원금이나, 찬조금이나 기부등등을 자발적으로 (학교요구가 아닌) 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저가 그런 처지였다면 반대급브를 노려서가 아니라, 일단은 입학이 되었느니, 단 얼마라도 모교발전기금은 낼수가 있었겠징. 부보의 마음은 너무나 대견하고 기빠서 자발적으로 얼마든자 할수가 있는것이
인지상정이니다.


간단한 예로 제 딸자식이 서울에서 제일이라는 사립초등하교가 있는데, 그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당시에도 초등학교임에도 경쟁이 심하고 부모들의 기부금공세가 치열해서 케이크상자에 거금의 수표를 넣어서 교장선생님이나, 담임선생님한테 사바사바(일본말)를 해서 아들딸 입학을 시킨다는 소문이 파다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이 엄마는 단돈한푼도, 아-니 캐이크 하나도 선물을 안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지요. 사실 그말이 풍문에 떠도는 악성 루머인가, 아니면 이 초등학교를 음해할랴는 못된 사람들의 계략인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땡전 한푼도, 아-니 과자 한봉지도 합격발표하기전에 안가지고 깄지요.


그리고는 합격날자를 기다린것입니다. 드디어 발표가 났지요. 합격이였습니다. 역시 그 이상한 나쁜 소문은 악성루머였던것이 확인할수가 있었지요.학교에는 이때부터 마귀의 세력은 덤비고 있었습니다. 크리스쳔이 아니였기에 몰랐을뿐이였습니다.


그 이후 우리딸은 반 투표에서 당당히 반장이 되었습니다. 1학녀에서 6학년까지 내리다지로 반장을 했지요. 그럴때마다 이 엄마가 빈손으로 입 다물고 있었겠습니까?...딸이 반장인데..무론..찬조금을 냈지요. 학교발전을 위한 그 기금 조성에 후원금도 냈지요....당연하지요. 어찌 이것이 뇌물입니까?...기뻐서 스스로 냈습니다. .어의기 없어 어안이 벙벙합니다.


그 이후 학부모후원회에서 반장엄마로써 담임선생님을 모시고 그 당선 소감을 발표할때, 이 사실을 토로했지요.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오늘 이 자랑스런 정직하고 깨끗한 이 우리의 자랑스런 초등학교에 우리 아들딸들을 보낼수있게 되어 한없이 기쁘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6년동안을 줄곧 반장을 하니 엄마는 기뻐서 무엇든지 학교를 위하여 후원을 하고 싶은것이예요..첫째 .피야노 한대와 교실 커튼을 전부를 기념으로 반장엄마로써 하겠습니다."...하고 발표후 스스로 울어나는 마음으로 학교당국에 기꺼히 협조를 한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뇌물도 아니고, 사바사바도 아닌 학교발전을 위한 반장 학부모로써 자발적으로 찬조금과 여러 학교시설에 참여를 한것입니다.


학교발전과 그 육성을 위한 위한 학부모로써의 성의였으며, 찬조 및 후원금의 일환이였습니다
자식이 잘되는데, 엄마로써 무엇을 해주고 싶지않겟습니까?...절대로 미리 뇌물이란 이름으로 아희한테 오점을 남기지않고, 단지, 6년동안에 계속 반장을 하고 성적도 Top 으로 공부를 잘 하니, 어마로써, 선생님과 학교당국에 어찌 고맙지않겠습니까? 무론 그정도 형편이 되어지만요. 거의가 재벌들의 아들딸 손주들, 장성급 자녀들, 고급공무원의 자녀들이 다니다 보니, 경쟁도 항상 치열했지요


짐작컨데, 운동특기생으로 그의 딸 정유라양이 입학이 되었으니, 기부금 정도는 대학에 희사희사를 했겠지요. 자발적으로 너무나 기뻐서 찬조금이나 후원금을 했겠지요...어머니인 최진실이가 학교당국에 찬조금이나, 후원금 우동특기새을 위한 그 육성자금과 후원금을 얼마든지 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이이 끝난 다음이지요......그저 부모된 마음으로 감사의 표시로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어찌 뇌물이 됩니까?......어거지로 뒤집아씌우는 것이지요.....


이것을 가지고 악의적으로 선동하고 공격을 하고 드디어 구속까지 한다니, 이게 오늘날의 한국의 슬프고도 기가 찬 현실이빈다.각설하옵고,


사법부 특검에서는 편향된 판결은 아주 위험천만 함으로 바듯이 모든 운동성수가 특혜로 대학을 들어간 사례가 보편화 되어있기때문에 이는 특검 당국에서 반듯이 밝혀야 합니다. 국민의 의심의 눈초리를 받게 되면 콩을 가지고 매주를 쑨다고 한들 곧이 듣질않고 의심의 눈초리를 항상 보낼것입니다


필자가 말씀 드리는 김연아 피겨(Figure Skating) 대표선수의 고대 입학 경위와 그 내역을 국민들은 알고 싶어헙니다. 정유라양의 성적표 공개한것처럼 김연아 선수의 입학 시험성적표와 4년동안의 성적표를 공개하여 주실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특검측에 정중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조속히 공개하여주실것을 앙청 드립니다. 공명정대하신 이땅의 특검이라면 이요청에 답변주실걸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에 여기에 불응하실경우에는 최총장의 구속은 취하 되어야 하며, 여타 교수들의 구속도 석방이 되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학생들이 비싼 등록금을 납입해가면서 담당학과의 교수님들 결강으로 입을 학셍들의 피해와 손실뿐만이 아니라 학구탐구의 본연의 목젹에 위배되오니, 빨리 구속된 교수님들의 복직을 서둘러 이행하실것을 촉구 합니다. 탸 대학에 비하여 유난히도 이화여대에만 이런 압력을 가하는것은 온단ㅇ치 못하다고 생각 되옵니다.


수감중에 있는 여러교수님들 구속과 또한 최총장 구속 운운 하는것은 배음의 상아탑에서 학구에 몰두하는 사랑ㅅ,런 딸들에게 옳바른 처사가 못되며 절대로 공명정대한 판결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교수님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 하는 바입니다. 어머니들의 애타는 그 심정을 특검 관계자들은 아시기나 하는지요?.....우리의 사랑하는 딸들이 제때에 원하는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을 못할시에는 개인적인 손실을 넘어 국가적인 큰 손실도 된다고 보여집니다.
2017-01-23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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