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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탈을 쓴 악마집단 한국여성단체연합
 만토스_admin
 2017-01-26 16:58:12  |   조회: 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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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탈을 쓴 악마집단 한국여성단체연합

1987년 설립된 이 단체가 현재까지 10대에 이르면서 한명숙, 남윤인순, 이미경 등 지독한 좌파 여성들이 이 단체를 이끌었음을 우선 상기해야 한다. 공룡 같은 이 단체는 현재 전국7개 지부에 30개 단체로 구성되었다.

한편, 국회에 게시한 박근혜 대통령의 머리를 붙여 합성한 악마적인 여성裸身 그림 사건으로 대한민국이 천사의 탈을 쓴 악마들에게 사생결단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그런데 이렇게 악마적인 인간들의 배경에는 어처구니없게도 대한민국 최대 여성단체인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자리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이 단체가 정상적인 여성인권을 찾고 활동하는 것이라면, 그들은 이 사건이 터지고 곧장 국회로 쳐 들어가 표창원과 그 그림의 원작자를 구속하여 철퇴를 놓으라고 물고 늘어졌어야 옳았다.

그들은 그러나 최근에 발생한 박근혜 대통령 비하목적의 裸身 합성그림 사건에 대한 마지못해 발표한 궁색한 말장난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피해가려는 교활한 성명서를 발표한다.

<여연은 24일 ‘부패한 권력자에 대한 비판이라도 여성혐오는 안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 이 같이 밝혔다. 여연은 입장문에서 “어떠한 비판이나 풍자도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를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여연은 또한 “권력에 대한 비판과 견제가 성평등한 관점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1월24일 여성단체연합 성명서 중에서) (여연=여성단체연합)>

그런데 이 단체가 지상목표로 하는 반 대한민국 투쟁의 끈질긴 활동들을 한 번 훑어보는 것도 그들이 감춘 어두운 생각을 엿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박근혜 퇴진 성명서

2)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여성들의 사드배치반대 플레시몹

3) 6.15공동선언 발표 16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보장촉구 시국농성 참여

4) 여성평화선언 1,000인 기자회견, 남북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호소

5) 일본국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남북여성토론회-중국심양서 개최

6) 한반도 전쟁 가능성 운운 유감

8) 한반도 전쟁방지와 평화를 위한 긴급여성행동 기자회견

9) 구럼비 살리기 광고-제주해군기지건설을 중단하라

10) 북 조문 다녀온 이희호, 현정은 그들의 이름은 여성.

이제 이 단체를 이끌었던 한명숙과 남윤인순의 행적과 그들의 이력을 엿 보는 것이 이 단체의 성격을 더욱 확실하게 알게 할 것이다.

한명숙:

“크리스찬아카데미”라고도 표기되는 이 단체는 강원용 목사가 여성, 노동, 농민, 학생, 종교의 다섯 분야에서 중간집단을 한다며 세웠다. 중간집단이란 운동권을 일컫는다. 여성 분야의 한명숙, 노동 분야의 신인령, 농민 분야의 이우재, 장상환, 황민영, 황한식, 권영근 등이 주도했고, 농민 분야는 총 23기에 걸쳐 1000여명의 운동권을 양성하였다. 광주사태 당시 무기탈취 특공대 조직의 주역이었던 서경원과 노금노도 농민운동하다가 국회의원이 된 강기갑도 모두 이 크리스챤 아카데미 출신이었다. 도대체 이 단체에서는 어떻게 농민들을 의식화시켰기에 1980년 5월 폭력시위의 주역들도, 훗날 간첩이었음이 드러난 서경원도, 그리고 심지어 국회의사당 건물 안에서도 공중으로 붕붕 뛰며 발치기로 폭력을 휘두르는 강기갑같은 과격한 인물들도 모두 이 단체 출신들이었는가?

이 단체는 농민들에게 경제학, 정치학, 사회사상, 사회운동사, 민족주의론, 조직론, 선전론 등을 가르쳤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직업적 데모꾼들이 되는 기술을 가르쳤을 뿐이었다. 도시산업선교회 간사들도 크리스챤 아카데미를 거쳐 간 인물들이었으며, YH노조지부장 최순영도 이곳 출신이었다. 1979년의 크리스챤 아카데미 재판 때 한명숙에 대한 공소사실의 배경을 이루고 있는 골자 중 하나가 여공 등 여성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식화 교육’이었다. 크리스챤아카데미에서 순진한 여공들을 대상으로 의식화시켰다는 사실은 최순영이 1979년 8월 YH 여공들로 하여금 신민당사에서 농성케 하였을 때 투신자살조와 할복조를 조직케 한 것에서도 드러난다. (도시산업선교회 인명진과 크리스챤아카데미 한명숙은 원조 반 대한민국 빨갱이)

남윤인순:

야권통합추진기구 혁신과통합(이하 혁통)에 참여하고 있는 '내가 꿈꾸는 나라(이하 내꿈나라)'가 10일 밤 서강대 '곤자가' 컨벤션센터에서 창립·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100여개 진보적 시민단체들이 연합해 지난해 7월 발족한 내꿈나라는 김기식, 남윤인순 혁통 상임대표와 이용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조국 서울대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창립·후원의 밤에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 문성근 백만민란 대표, 신경민 전 MBC 아나운서 등 야권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손 대표는 축사에서 "꿈을 꾸고 그것이 정당한 꿈이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자신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서울시장 선거는 야권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내가 꿈꾸는 나라가 저를 시장으로 당선시켰다"고 말했다. (서울 뉴스1, 2011.11.11.) (반 대한민국 세력과 모두 연합한다)

이런 사람들이 이끌고 있고 지금도 반 대한민국 투쟁에 목숨을 거는 여성단체가 버젓이 국가의 예산지원을 받으며 겉으로는 여성인권 운운 하면서 천사의 가면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민노총, 전농, 전여농, 전교조, 한국진보연대, 언론노조, 한국여성단체연합, 이런 역적들의 리스트를 작성하면 그것이 민주주의 인권을 유린하는 헌법위배 사항이라고 김기춘 전 비서실장, 조윤선 현직 문체부 장관을 구속시켜 놓고 닦달하고 있는 이 나라를 이제 완전하게 뒤집어야 대한민국이 살아남는다. 그렇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북한 김정은의 핵무기가 아니라, 내부의 적들에 의해 무너진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역적들이 온 나라에 기생충처럼 퍼져 있었는데도 국민대통합이라는 헛소리로 국가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은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 탄핵이 기각된다고 해도 스스로 죽음으로 종북 세력과 맞서 싸우겠다는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지 않는다면 그는 대한민국 애국 시민들로부터 돌을 맞아 죽을 각오도 해야 할 것이다. 이상.

2017. 1. 26. 만토스
2017-01-26 16: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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