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보좌관, "북미 충돌 시간 점점 가까워져"
백악관 보좌관, "북미 충돌 시간 점점 가까워져"
  • 외신팀
  • 승인 2017.12.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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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 맥 매스터(H.R. McMaster)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 문제 담당 보좌관은 2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실험을 할 때마다 성공을 향한 기술이 높아지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의 위협은 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타운

맥 매스터(H.R. McMaster)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 문제 담당 보좌관은 2일(현지시각) 핵과 미사일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미국과 세계에 최대의 절박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지 않으면, “미국과 북한 사이의 충돌이 ‘점전 다가온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강한 위기감을 보였다.

맥 맥스터 보좌관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린 안전보장과 관한 회합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실험을 할 때마다 성공을 향한 기술이 높아지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의 위협은 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많은 인명피해가 수반되는 군사 공격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일치하여 북한에 강력한 경제적 압박을 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에 따른 제재 이상의 압력을 넣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중국의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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