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노동자의 권익과 대변을 위한 단체로 태동되었다. 기존의 한국노총이 친정부적인 행태로 변질된데 반발한 노동자들은 민주노총으로 우후죽순처럼 몰려들었다. 노동자들은 민주노총을 향해 미래를 걸 만큼 뜨거운 환대를 했다.
그런데 어느 때 부터인가 민주노총이 국민과 조합원들에게 버림받는 집단으로 변했다. 정치인과 어울리며 그들 하수인으로 정치화되어 갔다. 어느 날 '민주노동당'을 결성하고 아예 정치노선의 길을 택했다. 노조간부들은 노동개('계'가 아닌 '개')의 대표를 자임하며 노동자의 피와 땀을 팔아 금배지를 달았다. 노동자의 원성을 뒤로한 채 권력과 재산 불리기에만 혼신을 쏟는게 바로 노조간부의 반인간적인 행동이다.
한편, 이념과 생각이 다르면 동료 노동자에게 죽창으로 마구 살상행위를 일삼는 짐승의 무리들이 바로 민주노총이다. 이 짓도 모자라 복면을 쓰고 쇠꼬쟁이로 공권력을 마비시키는 집단으로 인간이기를 스스로가 포기했다. 민주노총 간부 출신 구청장이 지원하는 재정으로 기술교육은 안하고 살상무기를 만들어 회사를 파괴 시키는 집단이 바로 이들 단체이다. 이제 이들 민주노총 무리들은 법과 국민위에 군림하고 인간이하의 미친 짓으로 한국 사회를 마비시키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들 집단의 반인륜적인 행동으로 인해 경제는 위축되고 노동자들은 좌파의 성향으로 변하고 있으나 국민들은 이들 집단이 무서워 강건너 불 보듯하고 있다. 민주노총의 순수하고 노동자만을 위한 목적이 이제는 완전히 빨갱이 집단으로 변했다. 국가 전복과 기업파괴의 단체로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른 무소불위의 집단이 바로 한국의 민주노총이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의 무리들 집단인 민주노총에게 미래는 없다. 회사를 해외로 쫒아내고 일억원이라는 거액의 연봉을 받으면서 더 달라고 떼를 쓰는 집단에게 더 이상 굴복해서는 안된다. 무력시위와 불법투쟁, 방화, 폭력을 일삼는 이들 민주노총의 비도덕적, 비윤리적파괴 행동에 정부와 법은 강력히 대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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