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聯北統一 지령에 춤추고 있나?
민주당, 聯北統一 지령에 춤추고 있나?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09.08.04 09:1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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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민주 민노와 이적단체 실천연대, 민노총 진보연대 참여연대에 투쟁지령

 
   
     
 

북은 8월 3일 '연북통일은 남조선민심의 막을 수 없는 지향'이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서 외세배격, 우리민족끼리 민족자주와 민족단합, 민족공조를 통한 반제연북통일을 선동 주장하고 나섰다.

논설은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 있으며 전 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라고 했다는 김정일의 말을 인용 하면서 김정일 영도 하에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 할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논설은 이미 이적단체로 판명이 난 범민련,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한총련을 거명하면서 '南의 수많은 각계 투쟁단체'들의 <연(聯)북통일을 지향하는 것은 지금 막을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고 있다고 주장 하면서 이들 친북세력에게 '통일운동을 빙자한 정권타도 체제전복 투쟁에 박차를 가할 것을 촉구했다.

北은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외래제국주의자들에게 빼앗긴 영토와 인민을 도로 찾고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라고 주장함으로서 6.25남침과 무수한 도발 및 테러를 정당화하고 있으며 南을 화해와 타협 공존의 대상이 아닌《침략과 타도 말살의 대상》으로 삼고 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면서 논설은 "남조선인민들의 애국애족적인 연북활동이 없이는 이 거창한 민족사적과제를 원만히 수행할 수 없다."면서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 신앙과 이념의 차이는 결코 남조선인민들이 북의 동족과 연대, 연합을 이룩하지 못할 조건으로 될 수 없다."고 낡아빠진 '통일전선전술'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북은 김정일 서울답방거부와 핵 실험 감행으로 이미 무효화 된 6.15선언을 내세워 《6. 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 핵은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연북이야말로 통일애국이며 민족의 자주와 단합이며 민족공조"라고《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장황하게 늘어 놨다.

논설은 지난 4월 21일 공동선언실천연대에 대한 '이적단체 판결'과 간부 3명에 대한 간첩죄실형선고를 《연북통일운동에 대한 모략적 탄압책동》이라고 비난하면서 "이러한 탄압의 마수는 범민련 남측본부, 6. 15청학연대, 통일연대,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를 비롯하여 聯北統一을 지향해나서는 진보세력전반에 뻗치고 있다."고 비명을 질렀다.

여기에서 북의 주장을 근거로 살펴본다면 공동선언실천연대, 민주노총(전국언론노조, 전교조), 범민련, 6.15청학연대, 통일연대,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는 북의 선동에 놀아나고 반정부반체제 폭력투쟁 지령에 복종하는 대남적화통일 '전위대'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논설은 "남조선《역적패당》이 반통일 반공화국대결을 정책화하고 '남조선의 진보세력'을 북과 억지로 연결시켜 탄압하는 것은 연북통일기운을 근원적으로 말살하여 조국통일을 가로막고 반민족적인《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을 달성하려는 범죄적 흉계로서 이를 절대로 용납 못한다."고 격렬하게 비난했다.

북은 "남북공동선언에 조국통일의 열쇠가 있다."며 "남조선의 진보세력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민족적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 위업을 기어이 실현하고야말 의지를 안고 조국통일운동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 것"이라고 줄기차게 선동하였다.

또한 논설은《지향이 같으면 행동이 같게 마련》이라며 "남조선에서 자주통일을 바라는 모든 정당, 정치인들, 개별적인사들과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이 《반보수, 련북통일의 기치》 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싸워야 한다."는 광범한 통일전선 투쟁지령까지 하달하였다.

특히 지난 10년간 친북반역정권을 이끌어오고 100일 촛불폭동을 주도 한 정당(민주,민노)에게 《반보수, 연북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 밑에 당리당략과 주의주장을 초월하여 연북통일세력이 대연합을 실현해나갈 때 자주, 민주, 통일의 새아침은 반드시 밝아올 것이다.》라고 하는 구체적이고 명백한 투쟁지령을 하달하였다.

이는 결코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만 남한 내에서 (연북)통일운동을 빙자하여 "대규모 소요사태를 유발"시켜 상대적으로 김정일의 신병과 후계문제로 크게 동요하고 있는 북 내부안정을 노린 것으로 최근에 '조선중앙방송'이 "남한주민 생활의 비참한 실상"을 편집 방영한 사실과 맥이 닿아 있다고 본다.

이상과 같은 북의 노골화 된 연북통일투쟁 지령을 놓고 볼 때 '미디어 법 통과'를 빌미로 거리로 뛰쳐나간 민주당의 가두투쟁을 단순히 10월 재 보궐선거, 내년도 광역지자체장 선거를 위한 '사전선거운동' 만으로 보기는 어렵게 됐다.

우리는 정세균이 2005년 12월 18일 노무현 대통령당선 3주년 기념석상에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재앙》이라며 10년 집권 연장을 주장한 사실과 김정일이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듯 2006년과 2007년 신년사에서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신보수’의 결탁과 도전을 ‘반보수 진보대연합’을 결성, 매국반역집단에 종국적 파멸을 안겨야 한다.》고 거듭 지령한 사실을 잊지 않고 있다.

민주당과 정세균은 한나라당 집권이 김정일 또는 누구에게 '재앙' 인가를 밝힘과 동시에 2006년과 2007년《반보수 진보대연합》을 촉구한 김정일 신년사 지령과 2009년 8월 3일 《聯北統一》투쟁지령의 차이점과 같은 점은 무엇이며 민주당의 지향과 노선이 김정일과 연북통일에 닿아 있는지를 분명히 할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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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이기호 2009-08-04 12:02:51
백승목기자야,억지소리 그만해라! 한국에 어데 적화통일의 음모자가 있나? 너하고는 말할 꺼리도 않되니 깅정일한테 쓴소리나 할련다.
: 50년대 중국길림에서 당신이 어릴때 한번 봤습니다. 인물도 잘나고 눈에 정기가 철철 흐르는 영리한 소년이였습니다.그런데 당신이 이렇게 까지 무서운 독재자로 변할줄 몰랐었습니다.
다른건 다 제쳐놀고 한개나라의 령수가 제나라 백성들을 굶어죽이고도 무슨 위대한 지도자 입니가? 과거 공산주의를 부르짖던 다른나라들은 다 개혁개방을 해서 잘사는데 오로지 조선만이 세게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지목받고 있지 않습니가? 혁명의 목적이 뭡니가? 온인민이 잘먹고 잘사는게 아닙니가? 당신들처럼 고위층 인간들만 잘먹고 잘사는 나라가 어찌 사회주의입니가? 인민은 말할권이 움직일 권리도 없는나라, 옛날 악독한 황제보더 더 악독하게 말한마디 잘못했다고 온 집안을 다 죽이는 이 팠쇼놈아! 지금이 어느시대라고 권력세습을 해?미친놈들이지!계속 이대로 나가면 김일성 가족은 애국가족이 아니라 천추만대로 인민의 저주를 받는 더러운 가족이 될것이다. 인민을 굶며죽이는 김정일 일당은 물러나고 중국을 본받아 개혁개방을 해야한다. 이 길밖에 다른길은 없다. 개혁개방하면 미국도 너희들을 압박 않할 것이다.경제적 지원을할것이다.

시인 2009-08-04 15:57:46
백승목 ?
야는 억지소리 제1인자지. 소설을 써요 소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