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박은 류길재가 기획한 적화통일 음모
통일대박은 류길재가 기획한 적화통일 음모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6.06.02 0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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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보에 집중할 때이지 통일에 집중할 때가 아니다

▲ ⓒ뉴스타운

통일과 통일세력, 둘 다 쳐부숴야 할 위험 존재

지금 대한민국은 난파된 상태라는 것이 국민 대부분의 생각일 것이다. 안보, 경제, 치안, 언론, 사법 모두가 적화되었고 도덕적으로 붕괴돼 있다. 대한민국에 정의는 사라지고 없다. 오직 떼쓰기와 세도와 물리-언어적 폭력만 난무한다. 지휘력도 죽었고, 법도 죽었다. 모두 다 죽었다. 하지만 가장 싱싱하게 살아 번성하는 세력이 있다. 바로 통일세력이다. 통일세력의 주도권은 남한 빨갱이들과 성분 좋은 서울광수들이 휘어 잡고 있다. 통일이라면 무조건 눈물부터 흘리는 감성적 국민들도 이들이 장악하고 있다.  

지금은 안보에 집중할 때이지 통일에 집중할 때가 아니다. 안보를 강조하면 통일은 저절로 올 수 있지만, 통일을 강조하면 나라가 북으로 넘어간다. 통일은 북한이 저절로 망하고, 북한군이 무장해제 당하는 그날에만 올 수 있다. 그런데 누가 감히 북한군의 무장을 해제 하겠는가? 한국은 그런 나라가 절대 아니다. 사실상 논리상으로는 통일은 불가능 하다. 

지금 애국세력으로 위장한 사람들이 마치 통일을 외쳐야만 애국자가 되는 것처럼 착각한 나머지 통일대박에 나서고 있지만, 국민들은 이들의 음흉한 흉계를 알지 못한다. 지금 빨갱이 세력이 통일을 필요 이상으로 소리치는 이유는 오직 적화통일을 위해서다. 빨갱이들이 우리식 통일을 가장 싫어하는 이유는 통일 후 그들의 명단이 북한에서 나올 것을 우려해서다.   

거수자(거동수상자) 류길재는 박근혜 정권 초대 통일부장관이다. 여러 이유로 나는 이 사람들을 의심해왔다. 그런데 오늘 그 의심을 뒷받침하는 말들을 그가 쏟아냈다.

“우리나라 보수 세력의 대북 정책 관련 입장이 변화해야 한다. 보수 세력이 먼저 북한 문제에 대해 입장을 완화하고 양보해야 한다. 우리나라 보수는 민족통일에 대해 무관심하고 개인주의에 빠져 있는데, 이에 대해 반성을 하고 진보세력과 (통일 관련) 공감대, 소통을 이어나갈 수만 있다면 큰 성공일 것이다.”

그의 족적을 보면 모두 기절초풍을 할 것이다. 지금 추진하고 있는 통일대박은 결국 류길재가 기획한 적화통일이기에 위험한 것이고, 통일대박의 선두에 선 세력이 모두 골수 공작요원들이기 때문에 통일하자고 나서는 인간들이 위험한 것이다. 서울광수 세력이 여기에 속하고, 남한에서 태어나 김일성에 의해 길러진 이른바 김일성 장학생들이 여기에 속한다. 서울광수들은 트로이목마다. 이들은 이만갑, 잘살아 보세, 남남북녀 등의 TV 프로를 통해 축적한 인기와 신뢰를 바탕으로 언제든지 남한의 부나비들을 총 동원하여 결정적 시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지금 현재 박근혜 정부 안과 밖에는 1980년 광주에 얼굴이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이 포진돼 있다. 서울광수들은 평양에서 자란 성분 좋은 집안 아이들을 광주에 데려와 꿈나무로 키운 사람들이지만, 남한에서 태어나 김일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꿈나무로 자란 아이들도 대거 광주에 갔다. 류길재도 그런 사람일지 모를 일이다. 이들이 모두 통일전선에 전위대 역할을 전담하고 있는 것이다. 추가로 전현직 장관들 중에 김일성 장학생들이 광주로 동원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500만야전군의 분석이다.  

류길재의 붉은 족적

류길재는 김대중 정권 시절 발표한 ‘21세기 통일의 전망과 과제’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1. 이적발언 : 주한미군 감축, 전작권 완전회수, 한미군사동맹의 전향적 수정 등을 주장하며 이적적 발언을 했다. 

2, 흡수통일은 반대 : “고토회복이니 흡수통일이니 하는 개념은 전근대적인 개념이다.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니 한 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가장 좋은 통일정책이다. 핵볕정책은 단기적으로는 김정일 정권을 위기로부터 구해줄 것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북한을 변화시킬 것이며, 변화된 북한과의 통일을 상정하고 있는 정책이다.”  

3. 대북 퍼주기 지속해야 : “인도적인 측면의 성격이 강한 것들은 가급적 조건 없이 꾸준히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료를 계속 주어야 하고, 무상 지원의 빈도와 규모를 증가시켜야 한다. 도와주려면 조건 없이 확실하게 도와주는 것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인간 세상의 이치와 같다.”

4. 작전권 완전회수 : “점진적이지만 완전히 회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과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과의 군사동맹을 수정하고, 북한이 핵투명성을 보장하며 대량파괴무기, 독자적 기습군사능력과 군사력의 공격형 배치 등과 관련한 군비통제에 협력할 경우 핵우산 철회, ‘공동의 위험’ 조항 삭제 등 한미 간 군사동맹을 전향적으로 수정해야 한다.”  

5. 북한의 강성대국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 “강성대국정책은 북한판 부국강병 전략이다. 1960, 90년대에 박정희 대통령의 근대화 전략과 유사한 것으로 인식하는 견해가 있다. 우리의 ‘조국근대화’ 전략인 북한판 부국강병 전략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우리가 그러했던 것처럼 외부자원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는 추론이 간단하게 성립한다...(중략) 따라서 겉으로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운운하지만 그것보다는 경제강국 건설이 사실상 강성대국의 핵심이라는 관측이 유력시되고 있다.” 

지금의 통일대박 분위기는 류길재의 적화통일 음모

박근혜 정부는 통일을 소리 높여 외쳤지만, 그 통일이 무슨 통일인지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했다. 이제 보니 그 통일은 류길재가 기획한 적화통일이었다. 조선일보가 앞장서서 걷어들인 2,250억원의 모금도 모두 서울광수들과 북한에 쏟아 붓는다는 계획이 발표된 바 있다.

결 론

지금의 통일대박은 적화통일을 위해 류길재 등이 '통일의 주력병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서울광수 세력', 국정원에 김대중이 심어놓은 빨갱이세력, 이들을 널리 띄워주는 방송국들, 적화통일 선전부대인 조선일보 등이 기획 연출하고 있다. 만일 김정은이 지금과 같은 위기를 조성하지 않았다면, 미국이 김정은 정권을 바짝 조이지 않았을 것이고, 미국의 이런 압박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이 적화통일음모는 지속되어 아마도 지금쯤은 매우 절박한 상태에 빠졌을 것이다. 우리 국민 모두는 지금부터 일치단결하여 통일대박 정책을 배척하고, 통일전위 세력를 압박하여 그들이 설 자리를 잃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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