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을 향해 달리는 열차 '새민련'
멸망을 향해 달리는 열차 '새민련'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4.12.30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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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대표가 되든 도찐개찐이다!

▲ ⓒ뉴스타운
지금 전당대회를 앞두고 세 결집에 나서고 있는 새민련의 모습을 보면 멸망을 향해 폭주하는 기관차 같다. 기관사는 앞에 낭떠러지가 있는지 끊어진 다리가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채 권력에 취해 달려가기만 고집하고 승객은 폭주하는 기관차 속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끌려가는 형국이다. 기관사를 갈아봤자 그 인간이 그 인간이라 죄다 한 번 잡은 운전대를 놓지 않으려는 생각 뿐, 승객과 승무원의 목숨 따위는 도외시한지가 이미 오래다.

대한항공으로부터 8억 원이나 되는 뇌물을 끌꺽하고도 사과 몇 마디로 어물쩍 넘기려는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네티즌들로부터 신개념 도입에 의한 창조적 방식으로 뇌물수수를 했다고 비아냥거림을 당하면서도 반성은커녕 한 번 잡은 권좌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고 당 대표에 출마한 박지원, 문재인도 당을 살리기는커녕 마지막 숨통을 끊을 위인들이기 때문이다.

박지원으로 말하자면 이미 뇌물수수로 실형을 살고 나온 데다 김대중 추모식과 김정일 사망 3주기를 맞아서 꽃 배달꾼을 자청,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고 지금 현재도 부산저축 은행 뇌물수수 건과 명예훼손 건이 걸려있는 등 몇 중의 혐의를 받고 있는바, 그런 파렴치한 범죄를 몇 중으로 저지른 인간이 낯가죽 두껍게 대표가 되겠다고 출마 선언을 한 것은 당대표가 되어 검찰 수사를 피해가며 이적행위와 부정부패를 이어가겠다는 수작일 뿐이다.

또한 만약에 그가 당 대표가 되면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일부 의원들의 반대에도 아랑곳없이 기어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의원 또한 박지원과 한 치도 다를 게 없는 인간이다. 문재인은 대선에 패한 후 실세 친노 세력을 조종해서 새민련이 국회를 버리고 장외투쟁에 나서게 만들었고 그 결과 지지율을 10% 대로 떨어지게 만든 장본인이고 노무현의 NLL 포기발언 의혹이 불거지고 사초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지자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늘어놓아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검찰이 몇 달을 국가기록원에서 고생하게 만든 인간이다.

뿐만 아니라 사라졌던 사초가 검찰에 의해 복원이 되자 사과는커녕 "사초는 있었고 포기발언은 없었다"고 괴변을 늘어놓아 빈축을 샀었다. 세월호 사건 때는 친노와 종북 세력을 반정부 선동에 동원하고 자신도 단식 대열에 합류해서 물의를 일으킨 것은 물론 비정한 아빠라는 사실이 알려져 망신을 당한 김영오가 단식 중단을 권유하자 덩달아 단식을 중단, 망신을 당한데다 제1야당 새민련의 간판에 변칠을 한 사람이다. 그 문재인이 어제 기어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차기 총선에 불출마 할 것을 선언하면서 당내 주류 친노 계파를 해체하겠다고 거짓말을 늘어 놨다.

문재인은 어제 친노를 해체시킬 사람은 나밖에 없고 내가 당대표가 되면 반드시 친노를 해체하고 공천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이는 당원과 국민은 물론 친노 집단까지 능멸하는 말장난이다. 친노 계파의 수장인 문재인이 친노 결집 없이 어떻게 당대표가 되겠다는 말이며 그렇게 당선되고 나서 어떻게 친노를 해체하겠다는 말인가? 결국 해체할 사람이 자기밖에 없다는 얄팍한 괴변으로 당원들을 속이고 친노를 결집시키겠다는 수작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총선 출마 포기 발언 또한 새누리당의 손수조 후보를 이길 자신이 없어 총선을 회피하겠다는 비겁자의 변명일 뿐이고 공천권을 포기한다는 말 또한 당원과 지지층을 어물쩍 속여 넘기고 제 1야당의 대표가 되어 당이 깨지든 말든 친노 일색으로 다음 총선을 꾸려가고 계속 박근혜 정부의 발목잡기로 분탕질을 치겠다는 뻔한 속셈일 뿐이다.

어쨌든 새민련의 당대표 후보자가 두 사람으로 압축된만큼 거짓말의 달인인데다 자기 부친의 흥남탈출이 얽힌 영화 국제시장마저도 종북 친노의 눈치 때문에 가 보지도 못하는 소인배 문재인과 뇌물수수 전과자에 북한에 혈세 가져다 바친 공로로 북한의 꽃 배달꾼으로 임명된 박지원 중 하나가 새민련의 당 대표가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 됐다.

법 때문에 당장 어떻게 할 방도는 없지만 누가 됐든 간에 국가관이라고는 겨자씨만큼도 없는 인간들을 공천권 때문에 대표로 뽑는 새민련은 총선을 통해 박살을 내야할 패륜의 집단이 됐다. 전당대회가 끝난 후 신당이 창당될 가능성도 있어 일단은 지켜보겠지만 창당하겠다며 여론 눈치를 보는 인간이 조경태도 아니고 정동영임을 볼 때 이 또한 문재인 박지원의 아류라 기대할 만한 집단이 되기는 애당초 그른 것 같아 관심도 없다.

코앞에 낭떠러지가 있는 줄도 모르고 멸망을 행해 달리는 폭주기관차 새민련의 지도부의 면면을 보니 국민의 소리는 듣지 않고 북한의 대남선전기구와 원탁회의의 골수 종북주의자들의 지령만을 지상의 명령으로 떠받드는 인간 아니면 대표가 되어봤자 검찰청이나 들락거리며 정치적 탄압이라고 우겨대거나 권력을 위해서는 무슨 거짓말이든 태연히 늘어놓을 낯가죽 두꺼운 인간들뿐이다.

따라서 모든 국민은 차기 총선을 통해 이적행위에 국고도둑질까지 겸비한 통진당을 감싸고 북한의 주구 신은미를 국회에 초청, 콘서트를 열려던 인간들 그리고 역천을 해가며 권력 쟁취에만 혈안이 된 인간들, 북한의 공작에 넘어가 역적질을 하고 있는 인간들의 대명사인 새민련의 친노종북 집단을 대한민국 정치역사에서 완전히 지워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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