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여, 군화를 신어라!
청와대여, 군화를 신어라!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4.01.08 01: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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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가장 먼저 대통령이 앞장서야

▲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1월 6일,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회견 자세를 보고, 나는 솔직히 이 나라의 위기를 느꼈다. 발등에는 불이 붙고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시선은 먼 하늘에 그러진 아름다운 뭉게구름에 고착돼 있었기 때문이었다. 현실을 외면한 것인지, 현실을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사람들은 그 화려한 의상과 얼굴에 마음을 빼앗겨 있었을지 모르지만, 나는 아직 크레믈린 같이 꽉 닫힌 박근혜의 벽 안이 참으로 궁금했다.

대통령 마음 북일까 남일까?

이는 나 혼자만의 궁금증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무얼 생각하는지, 누구의 편인지, 심지어는 빨갱이 편인지 대한민국 편인지 도무지 그 속을, 알지 못한다. 사실 나는 박근혜를 끝없이 의심해 왔었다. 그는 김정일을 만나고, 김대중에 박정희의 죄를 빌었고, 외국에 나가 김정일 홍보를 했고, 6.15 및 10.4 선언을 적극 지지했고...

나는 확신한다. 앞으로 빨갱이 세력들이 수많은 공세를, 아니 쉴 새 없이 다양한 분쟁꺼리를 창안해 낼 것이라는 사실을! 이들이 파상공격을 취한다는 것. 이에 대해 새누리당과 청와대 참모들 그리고 ‘청와대의 눈치만 보는 온 공직사회’가 다 속수무책으로 일관할 것이라는 것, 나는 눈을 감고도 내다본다.

박근혜 참모들, 뼈 없는 졸개들

만일 내 생각이 또라이 생각이 아니라면 박근혜는 자세를 180도 바꿔야 한다. 직접 최일선에 나서야 한다. 박근혜가 임명한 사람들 중에는 일선에 나서서 총대를 멜만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 박근혜에게 점수를 딴 장관이 있다면 그는 박근혜보다 더 여성적인 비-마초 인간들일 것이다.

교과서 전쟁에서 정부가 오늘 백기를 들었다. 주무장관인 교육부 장관도 국무총리도 청와대 비서실장도 나서지 않았다. 모두 쥐처럼 숨었다. 우익들이 알아서 싸워 봐라, 패배해도 박근혜정부는 더 이상 할 일이 없다는 이런 자세였다. 교과서 전쟁에서 정부를 거꾸러트린 빨갱이 세력, 전과 확대를 감행할 것임이 틀림없다. 물론 북한으로부터 오는 무궁무진한 전략의 결과일 것이다.

이명박-박근혜 도토리 키재기

가장 큰 문제는 이명과 박근혜가 우익의 탈을 썼다는 사실이다. 우익의 탈을 썼기에 국민들은 그 우익의 탈을 믿어왔다. 그런데 그 우익의 탈을 쓴 두 대통령은 우익의 역할을 전혀 하지 않았다. 우익 국민들에 수면제를 먹이고 좌익세력에 춤추는 공간을 마련해 준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의도 였는지, 아니 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두 사람 사이에 능력과 사상의 차이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박근혜는 텐트를 따로 쳐라!

정말 내 이 말이 억울하다면 청와대부터 바짝 긴장하고, 내적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가장 먼저 대통령이 앞장서야 할 것이다. 지금의 급박하고 위중한 상황에 대해 대통령이, 함량미달한 장관들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대통령의 의도된 이적행위일 것이다.

이 상황, 이 시점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사사건건 앞장에 서서 직접 칼을 들고 싸워야 할 것이다. 왜? 대통령을 지킬 수 있는 장수가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지금부터 거의 매일 나타나 국민에 호소해야만 그 수많은 파상공세를 제압할 수 있다. 박근혜에게는 당분간 숙소가 없어야 한다. 지금 대통령이 몰두해 밤마다 읽는다는 그 레포트, 이는 박근혜의 시간을 빼앗는 이적의 미끼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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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백정 2014-01-08 03:38:02
정말 답답하요. 박통과 리맹바기 비교는 왜하요? 역사교육 전교조 통진당 해산 리석기재판등 불알단것들이
못한 일을 시작했지 않능게비여? 전쟁은 대통령과 청와대만이 하능거시 아니고 후방지원이 필요한디 시방
여당의 황우려는 홍어들한테 부역질하고 김무생은 백기 들고 설치고.... 리재오 정몽준동무들은 즈그들
가오다시나 할라고 하는디요.... 박통이 다 잘하고 있는거슨 아니지만 혼자 할수 있일이 머 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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