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종북척결해야 국민통합 행복시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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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종북척결해야 국민통합 행복시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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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에도 애국전사였고, 지금도 애국전사입니다

이명박정권의 잔인한 정치보복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그동안 외부 애국 활동을 하지 않고 온라인에서만 있든 정통애국인사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이 지금은 비상시국이라며 종북좌파 반국가세력들이 북한의 지령에따라 국가를 전복하려 한다며, 다시 아스팔트 애국집회 현장에 나간다고 밝혔다. 다음은 손회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글 전문이다.

▲ 전세계 악의 축,  2007년 북괴 인공기 태우는 손상윤 동지와 애국전사들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아스팔트 집회(3적 "①대선불복 ②국정원해체 ③공기업개혁 저항 철밥통 척결 집회)에 나갑니다."

"(월요일 6시 여의도 황장수 소장 주관 집회) 황소장과 애국과 개혁보수로 함께 뭉치기로 하였습니다."

"철도노조파업을 시작으로 종북좌파세력들이 국가를 전복하기위해 민중봉기를 시작했습니다."

"북한은 미군의 개입을 피하기 위해 전면전이 아니라, 남한내 종북좌파세력에게 지령을 내려 국가내란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종북세력들과 끝장을 내야할 시기 입니다. 월요일 집회에 저도 나갑니다."

"애국 동지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월요일 집회에서 옛날 동지들을 다시 보기를 바랍니다." 라며 인사말과 함께 참여를 독려 했다.

그리고 날씨가 춥다며 자신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글에서는 자신을 애국전사라고 이야기하며 종북척결을 외쳤다. 아래는 소개글 전문이다.

"애국동지님들 날씨가 춥습니다. 내일 오후 6시 3적 척결 여의도 집회에 모두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 합니다."

"저는 군복대신 방한 등산복을 전투화대신 등산화로 완전무장하고 전장에 나갑니다. 모두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종북좌파 반국가반역세력과 마지막 전쟁을 해야 할때입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40대 황금시기(40세-50세까지)를 무명의 전사로 개인 돈을 투자해가며 뉴스타운을 운영하여 북한과 좌파정권종식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싸워왔습니다. 그결과 좌파정권을 종식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이명박정권 5년! 종북좌파세력을 청소 해야 하는데는 올인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뒤로 모르게 야비한 정치보복만 했습니다. 그 결과로 인해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큰 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둘이 협력하여 전략을 세웠다면 종북척결하기에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또한, 저는 잔인한 정치보복의 스트레스와 억물함으로 난치병까지 얻었으며, 누명까지 쓰고 전과자까지 되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니까지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누구를 미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습니다. 양심있고 정의감 있는 국민이라면 그리고 누군가는 나서서 해야할 일이기에 작지만 저도 함께 나서서 묵묵히 제가 갈 길을 걸었을 뿐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애국 동지 여러분!!! 잘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전에도 애국전사였고, 지금도 애국전사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통일 과업이 완성될때까지 전사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간략한 자기 소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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