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이버사령부’(카페주소 http://cafe.daum.net/nation-cyber-command) 손상윤 대표(의장)는 신고 내용을 이야기하며, 지금 대한민국은 인터넷과 뉴미디어의 발전으로 북한의 붉은 선전선동 심리전 및 홍보물이 통제 없이 대량으로 공개적으로 일반가정, 직장 사무실은 물론 개인이 매일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싶게 접속이 가능해 생각 없는 사람들의 머릿속 오염시켜 국가 발전(경제, 안보 등)을 파괴하고 ‘대설불복’ 등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붉은 사상으로 물들이고 있다고 국가 사이버 안보를 크게 걱정했다.
그리고 ‘국정원 댓글’ 정치공작 사건은 북한의 지령에 의한 종북 좌파 반국가세력들의 ‘국정원 해체’를 위한 총공세로 본다며, 국가기관(국가정보원과 국군사이버사령부)의 대북 사이버심리전 업무가 마비되고 국가 사이버 안보와 민생 경제발전 등이 위기에 처해 있는 시기에, 애국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국민사이버사령부 NCC : National Cyber Command’(대표(의장) 손상윤)를 발족하여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국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대표(의장)는 ‘국민사이버사령부’ 창설 목적을 “남북은 분단되어 휴전 상태이지만, 지금도 사이버에서는 전쟁이 계속 진행 중이다. 이런 현실 때문에 우리 ‘국민사이버사령부’의 애국 알파전사들은 대한민국의 좌파는 다른 나라들의 좌파와는 다르다는 것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좌파라 함은 이 나라를 북한의 3대 세습 독재왕조 김정은 치하로 넘겨주기 위해 불철주야 대남 선전선동을 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며, 공작하는 적화통일추종 종북 좌파반국가세력이다. 국가는 헌법에 따라 당연히 이런 국가 반역자들을 처단해야 하지만, 그동안 국가는 매우 놀랍게도 이들을 방치하여 곳곳에서 북한 지령에 따라 국가 경제와 안보를 파괴하고 있다. 당연히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공권력이 직무유기를 하고 국민이 의협심이 없다면 이런 국민은 국가를 가질 자격이 없다.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 누군가가 나서야 하기 에 이제 우리가 자발적으로 나선 것이다.”라고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