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탈산업화, 신경제, 위험사회, 3차산업혁명, 부의 대전환, 지식자본주의, 메가트렌드, 창조경제 등을 포괄하는 시대성을 보여준다. 최근 세계은행은 국부(wealth of nations)에 대한 개념을 재정의하고 천연자원, 물적자본, 사회적 자본, 인적자원으로 구체화했다. 또한 이러한 요소중 집단지성을 의미하는 사회자본이 절대적인 중요성이 있음을 명
국력은 전기와 같다는 말이 있다. 일정한 형태로 장기적인 저장형태로 보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계은행은 최근 국부를 재정의하였다. 이에 따르면 국가의 천연자원, 물적자원, 인적자원, 사회자본을 포괄하고 있다. 천연자원은 토지, 수자원, 광물, 목재, 그 외의 천연자원의 가치이며, 물적자본은 기계류, 건물, 공공시설물의 가치이며, 사회자본은 사회를 결속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