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호 태풍 '산바(Sanba)'가 북상하면서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강원도 일부 학교가 단축수업을 하고 하교시키거나 휴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강력한 비바람을 동반한 ‘산바’가 이날 오후 동해안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9개가 휴업하거나 단축수업을 결정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민병희 교육감은 “태풍이 오늘 낮부터 밤사이에 영동지역에 위험을 줄 가능성이 있어, 지역교육청이 상황에 맞게 판단해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