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윤리경영 공공부문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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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윤리경영 공공부문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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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후원 공모전서 윤경포럼 대표상 수상… 윤리경영 체계 강화 성과 인정
4월 30일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 시상식 개최… 맞춤형 청렴교육과 리스크 관리 주목
4월30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에서 LH 임직원(가운데) 및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윤리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으며 공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LH는 지난 4월 30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인 윤경포럼 대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과 윤경포럼이 공동 주최한 행사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추진한 윤리경영 실천 사례와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H는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모두의 터전을 만드는 엘에이치’를 윤리 비전으로 설정하고 윤리경영을 핵심 경영 과제로 추진해 왔다. 특히 조직 내 책무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하는 윤리경영 시스템을 강화해 왔다.

주요 관리 분야는 주거복지, 부동산 수의계약 이해충돌 관리, 대외파견 직원 관리 강화 등 3대 핵심 영역이다. 각 분야별 위험 요소를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면서 실질적인 내부 통제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내 청렴강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맞춤형 윤리·준법 교육과 임직원 참여형 인센티브 제도인 ‘엘에이치 일지킴이’ 운영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직 구성원이 직접 윤리 실천 과정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윤리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실질적인 실행체계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LH는 흔들림 없는 윤리경영을 이어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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