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태풍‘산바’대비 전 직원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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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태풍‘산바’대비 전 직원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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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비상대응태세 구축, 피해 최소화 노력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9월17일 오전 7시 전 직원에 대해 비상소집을 실시해 현재 남해안 일대로 북상중인 제16호 태풍 ‘산바’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태풍‘산바는 현재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남해안으로 북진중이며 태풍이 지나는 곳엔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산소방서는 한발 앞선 대응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으며, 119구조구급센터와 119안전센터는 구조차량 및 구급차 등 전 차량에 대해 출동태세 만전을 기하고 보유중인 동력소방펌프, 수중펌프 등 배수장비에 대해 정비를 완료했다.

또 모종·둔포·신창·인주·배방119안전센터 등 관할별 침수피해 우려대상에 대해 24시간 예방순찰을 실시하며 비상대응태세를 구축했다.

한편 김봉식 소방서장은 “태풍발생 시 강풍으로 인해 유리창이 깨질 수 있으니 유리창에 젖은 신문지나 테이프를 붙여 강풍에 버틸 수 있도록 하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에 나가지 않는 등 태풍발생 시 대처요령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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