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태평양군 사령관, ‘한미 연합군사훈련 올림픽 후 실시’ 재확인
미 태평양군 사령관, ‘한미 연합군사훈련 올림픽 후 실시’ 재확인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01.10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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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력은 계속

▲ 해리스 사령관은 “한미 연합 군사훈련은 평창올림픽이 끝난 후 실시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하고 “북한에 압력을 계속 가할 방침”임을 확인했다. ⓒ뉴스타운

‘한미 연합 군사훈련은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실시한다“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은 10일 오전(한국시간) 하와이를 방문 중인 오노데라 이쓰(野寺五典) 일본 방위상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주일 미군은 미 태평양군에 소속되어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스 사령관은 “한미 연합 군사훈련은 평창올림픽이 끝난 후 실시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하고 “북한에 압력을 계속 가할 방침”임을 확인했다.

이날 회담은 하와이 호놀룰루 미 태평양 사령부에서 이뤄졌으며, 오노데라 이쓰 방위상은 이날 “9일에 남북회담이 열렸지만, 북한의 핵과 미사일의 위협은 변하지 않았다. 미국과 일본의 훈련은 종전대로 실시한다”고 강조했다. 해리스 사령관도 한국과 미국의 연합 훈련을 바탕으로 훈련의 지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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