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거리 서명'과 '광주 5.18' 진실 찾기
박 대통령 '거리 서명'과 '광주 5.18' 진실 찾기
  • 손상윤 회장
  • 승인 2016.01.21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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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역사의 진실은 안보적 측면서 보면 민생법안, 경제법안 버금가는 것

▲ ⓒ뉴스타운

박근혜 대통령의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 참여를 놓고 나라가 시끌벅적하다. 법과 규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행동을 비판한다. 반면 국회의 무능에 몸서리친 국민들은 "잘했다"며 찬사를 보낸다.

과연 대통령의 1000만 서명운동 참여가 잘한 것일까, 아니면 잘못한 것일까. 그 해답이 둘로 갈릴지언정 필자는 "잘했다"에 높은 점수를 주고자 한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다. 대통령 스스로가 국가발전과 국민을 위하는 일에 과단성을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일 안하는 국회를 일하도록 만드는 것도 대통령의 몫일 수 있다.

그러 하기에 필자는 이와 관련 "내가 대통령이라면 국회 해산시켰을 것이다"라는 글을 본지에 썼다. 이는 국민의 감정 또한 더 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판단까지 더한 것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떤 현실을 바라보는 형평성이다. 국가정책은 사안에 따라 국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는 것도 있지만 예상외의 비판을 받는 것도 있다. 이것은 정치권을 떠나 여론을 살피는 것이며 국민의 감정을 살피는 것이라 하겠다.

청와대에는 매일 같이 국민의 불만과 원망, 정책제안과 아이디어, 그리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들의 글이 홍수처럼 쏟아지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 중 대통령이 직접 챙겨보는 것은 극히 소수 아니면 일부 보고 되는 것에 국한 돼 있을 것이다.

아마도 청와대에 보고 되거나 접수되는 각종 정보 및 국민들의 목소리를 모두 탐독하는 대통령이 있다면 그 나라는 분명히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 아쉽게도 박 대통령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수많은 탄원서, 호소문, 원망의 편지 등이 청와대로 보내 지지만 대부분 감감무소식이다. 청와대에서 어떻게 처리 됐는지, 어디까지 전해 졌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어 보인다.

물론 정보의 가치에 따라 행정관 전결도 있을 것이고, 비서관 전결, 수석 전결, 비서실장 전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전결 과정을 무시하고 대통령에 반드시 전해져야 할 정보들도 있다고 본다. 국가의 안보나 발전을 위해하는 것,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행복을 추구할 국민의 권리를 짓밟는 일은 대통령의 관심 밖일 수 없다. 더욱이 올바른 역사 정립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뒤집어진 '1980년 광주 5.18'의 역사 바로잡기에 박 대통령이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광주 5.18'의 진실은 이 땅에 종북 좌파들을 일거에 청소할 수 있는 메가톤급 사안이다. 어찌 보면 '광주 5.18'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안보적 측면에서 민생법안, 경제법안에 버금가는 것이라고 본다.

본지는 지난해 5월부터 그동안 수면 아래 있던 '광주 5.18'의 새로운 사진들을 발굴해 5.18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수많은 사진에서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 중 시민군이 아닌 북한특수군(현재 300명)이 있다는 사실도 공개 했다. 그리고 그들이 북한특수군이 아니라면 누구인지 밝혀달라고 수차에 결처 보도했다.

그러나 광주시와 일부 방송 및 언론 등은 사진 속 인물이 누구인지 지금까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솔직히 누구인지 조차도 모른다. 광주시의 경우 시청에서 전시회까지 열었지만 "사진 속 인물이 나요"하고 나온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이건 심각한 문제다. 당시 현장에서 총을 들고 차(장갑차, 짚차, 버스, 트럭 등)를 모는 등 시청을 점거했던 주요 인물들이다. 그럼에도 누구하나 이들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북한특수군 개입은 이미 기정사실화 됐다. 탈북자 30여명의 증언이 있고,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입증이 된 상태다. 특히, 지난해 10월 북한정권은 교육성이 발행한 북한 국정교과서에 남한의 민주화운동과 5.18을 김일성의 교시에 의한 업적으로 표기함으로서 북한특수군의 5.18의 개입을 공식 시인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북한 교과서에는 "북한은 남한의 민주화 시위와 반정부운동, 파업은 모두 김일성 교시에 따라 일어난 것으로, 특히 광주 민주화 운동은 주체의 기치에 따라 남조선 애국인민이 호응해 일으킨 가장 성공한 인민혁명사건"이라고 기록했다.

이렇듯 광주 5.18은 북한정권의 남한침투라는 결론이다. 전쟁범죄요, 여적죄로 다스려야 할 사안이다. 광주 5.18은 성역이 될 수 없다. 5.18의 진실규명은 가해자가 남남갈등을 조장한 북한의 대남공작이고, 피해자는 광주시민과 누명을 쓴 국군, 우리 정부, 미국, 그리고 유언비어의 피해도시인 영·호남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진정한 국민 대화합을 이루어야 한다.

지금 광주 5.18의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나선 국민들은 시스템클럽 500만 야전군을 비롯해 어림잡아 1000만명이 넘는다. 박 대통령은 이들이 길거리로 나가 '5.18 역사 바로 잡기 1000만 서명운동'을 벌이기 전에 5.18의 역사적 진실을 밝힐 것을 해당 부처에 지시해야 한다. 이는 종북으로 불게 물든 대한민국을 구하는 중차대한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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