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위 사제들은 더 이상 국군을 욕되게 하지마라"
"정평위 사제들은 더 이상 국군을 욕되게 하지마라"
  • 손상대 대기자
  • 승인 2015.08.31 18: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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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5.18 사진첩 앞세워 35년간 공수부대 명예 짓밟아

▲ ⓒ뉴스타운

북한의 DMZ 목함지뢰 도발로 남북한이 준전시상태에 도달했을 때 결혼을 연기한 부사관과 전역을 연기한 장병들에게 국민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각종 사건 사고로 툭하면 핀잔을 받아왔던 군인들의 사기가 지금 하늘을 찌를 듯 충전되고 있다.

"군인은 명예와 사기를 먹고 산다"고 했다. 명예가 실추되거나 사기가 꺾이면 전쟁을 수행하는데 큰 차질을 빚는다는 것이 전투경험이 있는 군 지휘자들의 이구동성이다. 6.25 전쟁도 그랬고, 월남전에서의 우리군의 활약상도 모두가 충만한 사기와 각 부대가 가지고 있는 명예를 존중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군인임을 자부하는 공수부대는 어떤가. 1980년 5.18 광주사태 이후 35년째 먹칠당한 채 추락한 공수부대의 명예는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폭군이자 무고한 시민들을 총으로 살상한 살인마 부대가 돼 있는 역사로 바로 돌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그랬을까. 아니다. 광주인들과 북한 추종 종북좌파들이 말하는 공수부대의 잔혹함은 과대 포장됐고, 사실이 왜곡돼 있다. 그럼에도 전두환 정권의 희생양이 된 채 35년째 광주에서 날아오는 온갖 서러움을 오롯이 받아내고 있다.

누구하나 공수부대의 실추되고 더렵혀진 명예를 회복해 주려 노력하지 않는다. 군인은 군 통수권자의 명령에 복종할 수밖에 없다. 이를 어겼 다가는 군법에 회부돼 처벌을 받는다. 심지어 전시의 경우에는 바로 그 자리에서 사형시켜버려도 할 말이 없다.

5.18 광주사태가 35년이라는 적잖은 시간이 흘렀다. 역사는 수없이 왜곡됐고 정권마다 자기들 입맛대로 재단해버렸다. 심지어 일사부재리 원칙을 고수해야하는 사법부가 정권의 시녀가 돼 입맛대로 5.18을 요리했다.

5.18 광주사태는 1981년 대법원 판결에서는 폭동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1997년 대법원은 자신들의 판결을 스스로 뒤집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1997년 대법원이 5.18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는 논리가 교과서와 황석영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등의 내용 과 같은 논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왜곡은 계엄군으로 출동했던 공수부대를 북한군보다 더 악질로 만들어 버렸다. 전두환 정권을 내려 앉히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 결국 공수부대의 명예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광주의 종교인들까지 나서 톱으로 머리를 자른 험악한 사진 등을 앞세워 공수부대를 지속적으로 있어서는 안 될 군대로 몰락시켜왔다.

어느 것이 5.18 당시의 계엄군으로 나섰던 공수부대를 더 정확히 표현했는지 1981년 대법원 판결과, 1997년 대법원 판결을 비교해 보면 삼척동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대법원 판결이 정치와 정권의 희생양이 된 누더기 판결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수부대의 잔혹한 학살 증거라며 사진전까지 열며 공수부대 죽이기에 앞장서 왔던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가 8월 31일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소 했다. 그러자 지 박사는 기다렸다는 듯 오히려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모든 국민과 전세계에 알리는 호기로 삼고 500만 야전군과 함께 정면 승부를 벼르고 있다.

알려진바 지 박사는 광주 '정평위' 신부들이 북한과 똑같은 5.18 사진첩을 발행했던 것을 지적했다. 이 사진첩은 누가 봐도 서로 내통 했거나 암묵적 방조 하에 사진이 공유 됐음을 알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사진첩들에는 으깨진 얼굴, 전기톱 같은 것에 의해 얼굴의 반이 잘려진 얼굴 등을 담은 사진들이 담겨 있다. 이 사진들을 통해 정평위 신부들과 북한은 계엄군이 난자한 얼굴이라고 뒤집어씌우고 있다.

정평위 신부들은 흉하게 학살 당한 사람들의 얼굴을 담은 사진첩 '오월 광주'(1980년 5월 광주민주항쟁기록 사진집)를 발간했다. 또 1987년부터 1995년까지 이 사진이 담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을 무려 5쇄 인쇄를 통해 발표했었다. 이러던 1990년 북한의 대남선전도구인 '한민전 평양대표부'도 '아! 광주여!'라는 유사 화보집을 냈다.

그런데 이 화보집에 담긴 15개의 얼굴 사진을 면밀히 검토해 보니 정평위의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과 한민전 평양대표부의 '아! 광주여!'라는 양측의 화보집 사진이 똑 같았다. 서문과 캡션만 틀렸지 사진은 그대로 옮겨 담은 것이다.

정평위와 북한은 같은 논조로 그 주검을 공수부대가 한 것으로 단정하고 공수부대와 국가를 맹렬하게 비난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잘했다고 칭찬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국민적 지탄을 받아야 하는가.

바로 이 문제를 지 박사가 3가지 단서를 걸어 이를 밝히지 못한다면 그것은 곧 적국과 내통하여 자료를 입수한 반증이 된다고 주장한 것이다.

지 박사는 ▲신부들이 제작한 사진집에 있는 무고한 광주 시민들이 북한특수군에 의해 무참하게 학살당한 사진을 어디서 어떤 경로로 입수하게 되었는지 수사해야 한다. ▲그 사진들을 찍은 자들이 누구 인지도 수사 하여야 한다. ▲누가 그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 하였는지도 다시 추적하여 정밀하게 수사 하여야 한다고 수사 당국과 신부들에게 촉구했다.

이것이 어떻게 명예훼손이 된다는 것인지 참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국민들은 당연히 알권리가 있다. 이 문제는 북한특수군들이 대거 광주에 내려와 대한민국을 인수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 만큼 국민의 큰 관심사가 돼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공수부대를 잔악무도한 군인으로 매도한 정평위와 북한의 사진첩에 대한 정확한 해명이 뒤따라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총을 쏘고 안 쏘고가 문제가 아니다. 누구라도 그 사진을 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라는 이유에서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당시 누가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었으며, 정평위엔 누가 건넸는지, 또 북한에서도 같은 사진을 사진첩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이 진실만큼은 정평위가 스스로 밝혀야 한다.

5.18 단체나 정평위 소속 신부들은 광주의 진실을 알리면 왜곡한다고 집단 성토나 고소 고발을 하면서, 공수부대의 왜곡을 알리면 명예훼손 이라며 오히려 고소를 해대니 이게 바로 적반하장이 아니고 뭔가.

정평위 신부들은 공수부대가 그와 같은 행위를 하였다는 증거를 내 놓아야 한다. 근거도 없이  험악한 사진을 앞세워 공수부대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웠다면 이는 '무고죄'가 성립된다. 특히 증거도 없이 국군을 모략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적하여 북한을 돕는 행위를 저질렀다면 '이적죄'가 되며, 그 자체가 적국의 목적에 합세한 행위가 되기 때문에 '여적죄'가 된다는 것 잘 알 것이다.

군(軍) 이라는 개체는 한 번의 전쟁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 교육되고, 훈련되고, 존속되고 있다. 그렇다고 꼭 전쟁만을 위해 있는 것도 아니다. 때로는 내란과 테러 등 나라 안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 사고에도 출동되는 조직이다.

우리는 전세계를 통틀어 내전이나 내란 등으로 몸살을 앓는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지 잘 보고 있다. 만약 광주사태를 그대로 방치 했다면 우리나라도 그들 나라와 조금도 다를 바 없었을 것이다.

핑계야 계엄군이 총을 쏘니 총을 들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그것은 하찮은 핑계일 뿐이다. 단언컨대 광주사태는 지휘부가 없는 작전이 아니다. 전세계 모든 전쟁 경험자들에게 물어보라. 어떻게 지휘부도 없이 군 조직을 공격하고, 일제히 무기고를 털고, 아시아자동차공장을 습격할 수 있는지. 이 해답을 아는 사람들은 북한군과 광주인들 뿐이다.

이렇듯 정평위가 이렇게 공수부대를 짓밟고도 전쟁이 터지면 최 일선에서 군인들이 목숨 걸고 싸워 줄 것을 요구할 수 있겠는가. 물론 드러난 진실에 대해서는 공수부대도 할 말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기톱으로 머리를 자른 흉측한 사진을 앞세워 공수부대의 사기를 꺾고 명예를 더럽히는 것은 공수부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군에 대한 도전인 것이다.

이러니 군인들이 썩어빠진 사회를 바로 잡겠다며 총칼을 들고 사회로 뛰쳐 나오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아마도 공수부대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평생을 군에 몸 받쳐온 군인 출신들은 속이 부글부글 끌을 것이다.

더 이상 이들의 화가 곪아 터지지 않도록 박근혜 정부는 왜곡된 5.18 역사를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한다. 현명한 군주는 치솟는 인기를 뒤로하고 역사를 바로잡는데 사활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만 국민들이 추앙하는 영웅적 대통령으로 후세에 길이 남을 것이기에 그렇다.

주지하건데 뉴스타운은 지만원 박사와 함께 80년 5.18 광주에 '대한민국인수위원회' 세력으로 짜여 진 북한 특수군이 내려 왔다는 정황증거를 잡고 오랫동안 정밀분석을 해왔다.

최첨단 사진영상 분석기법과 방대한 자료를 통해 알아낸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는 8월31일 현재 무려 150명이다. 뉴스타운은 온라인과 호외(號外)지를 통해 이런 사실을 국민들과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려 왔고 앞으로도 계속 알려갈 것이다.

참으로 대단한 신부(사제)들이다. 우리가 왜 종교를 가져야 하며,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어떤 신부를 따라가야 하느님에게 바로 가는 것인지 종교에 대한 회의감 마저 든다.

대한민국 군인의 사기와 명예를 35년간이나 갉아 내리면서 북으로부터의 안전을 보답 받고자 하는 저 사제들을 하느님은 어떻게 생각 할까. 그 해답이 이번 고소 사건을 통한 5.18 진실에서 명명백백하게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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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베데스 2015-09-02 10:08:44
5.18 진실 밝혀져야 하고 사제들 종북 한심하고 호남인들 잘못은 잘못이라 확인하여 지역발전 이루어 이나라 하나가 되었으면합니다 현정부 비판하는 야당 정치인 나라를 생각하면 이럴 수 없겠지. 국민이 하나가 되었을 때는 통일이 확신합니다 그리고 국가가 튼튼하고 국방 치안이 강화되어야 통일이 될수있다고 5.18 탈북증언들을 보면 알지요 누가 지도 했는가 그분은 이세상을 떠났지만 역사는 바로 밝혀야 한다 내 형제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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