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사 판사에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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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18은 김일성의 교시에 의해 주체의 기치에 따른 군사작전

▲ ⓒ뉴스타운

대한민국 검사, 판사에게 알립니다.

5.18은 소멸합니다. 

절대로 5.18 세력의 편에 서지 말 것을 제안합니다. 5.18은 이제 그 수명이 다했습니다.

거짓과 반역, 사기로 점철된 그 수명이 다하고 마침내 여적죄가 밝혀져 사형장에서 그들의 목숨을 취할 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5.18의 편에 섰다가는 동반해서 패망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세상에는 흐름이 있습니다. 양지가 음지가 되고 음지가 양지가 되는 일은 세상의 이치입니다. 대한민국의 검사 판사로서 대한민국의 편에 서서 국가수호의 맡은 바 책무를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협박이나 압력 등 지역 정서상 정 어렵다면 최소한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하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때가 이르러 大 여적재판이 개시되면 여적가담의 책임을 최소한 면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절대로 5.18 세력의 편에 서지 말 것을 권유합니다. 5.18의 편에 섰다가 동반 패망할 뿐 만 아니라 자식들과 자손대대로 반역매국노의 집안으로 낙인이 찍히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5.18 이 그 수명을 다했다는 알기쉬운 증거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촉이 빠른 집단이 누구이겠습니까? 바로 국회의원들입니다. 그들은 정보가 빠르며 세상의 흐름을 가장 먼저 알고 촉을 잡는 자들입니다.

특히, 야당 소속의원들은 여당의원들 보다 더욱 더 촉이 빠르고 기민하며 영리합니다. 그들의 움직임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광수들이 대거 발견되고 북한특수군의 존재가 사실로 드러나자 여야 어느 국회의원 한사람도 5.18에 대해서 입을 뻥긋한 사람이 없습니다. 여당의원들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야당의원들은 어땠습니까? 조그마한 사건이라도 침소봉대 확대 재생산하여 세상을 시끄럽게 하여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시켜려하는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촉이 무지 빠른 자들입니다. 정세의 흐름을 가장 빨리 읽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5.18 이 이제 그 수명이 다했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일제히 입을 닫은 것입니다.

만약 5.18을 비호 하거나 두둔 옹호하는 발언을 한다면, 즉각 채증이 되어 때가 이르러 여적재판에 회부되면 그들 역시 살아 남기 힘들게 됩니다.

그리고 정세의 흐름을 잘 읽어 내고 판단력이 매우 빠른사람들입니다. 야당의원들이 지역인들이 많은데 그들 역시 지역과 관련된 일임에도 앞장서 나서지 않고 최소한의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여겨집니까?

바로, 5.18은 이제 끝장이 났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읽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국가기관으로서 일거수 일투족 공개되어 있습니다. 모든 한마디 모든 행동과 행위가 기록되고 채증이 되는 국회의원이라는 공적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점에서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는 때가 이르면 있을 대 여적재판에서 한방에 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이라면 그들만의 세를 이루어 사실상 무소불위의 권세를 휘두르는 집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히 입을 닫고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위의 이유로 인한 행동인 것입니다.

그런데 광주의 철없고 어리석은 3판사들이 이 패망의 열차에 동승하고 말았습니다. 그 세가 이제 한줌도 안되는 5.18 단체의 편을 들어 세상에 없는 위법한 절차로 불법재판을 강행한 것입니다. 절대권력인 북한에서 조차 하지 않는 일을 위법으로 감행한 반헌법 독재 불법재판을 평결한 것입니다. 그들도 아마 지역패당주의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철없이 한 결과에 의해 그들의 운명은 잔인할 정도로 가혹해지게 됩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그 사실을 알게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검사 판사들은, 현재 세도를 부리고 있는 5.18 세력들은 사실 그 힘이 한줌도 안된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검사의 힘 하나로도 능히 제압 당하는 그런 포장된 위세입니다. 아무리 세도를 부려도 합법적인 법대로 이행한다면 그들은 힘을 쓰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최근 북한이 그들 교과서에 적시된 내용을 흘려 5.18은 김일성의 교시에 의해 주체의 기치에 따른 군사작전이었음을 세계만천하에 공개함으로써 광주 5.18 세력들을 지탱 시키고 있던 끈을 놓아버린 것입니다.

이제 안팎으로 5.18 세력은 소멸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이 흐름을 촉이 빠른 국회의원들이 가장 먼저 읽고 입을 일제히 닫은 바로 그 이유인 것입니다. 지금도 그들의 말과 행동은 모두 채증이 되고 있습니다. 5.18을 비호 두둔 옹호 하였다가는 그들도 함께 한방에 골로 갑니다.

이제 광주의 사진이나 영상에 총기로 무장한 광주인들은 여적죄가 입증이 되어 사형을 면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여적죄는 알다시피 그 판결 형량이 사형 하나 밖에 없는 현행법률입니다. 더군다나 그 여적죄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따라서 광주시민들 중 총기로 무장한 자들은 명백한 여적죄인으로 분류되어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운명에 처해졌습니다.

그리고 당시의 사진이나 영상에 나오는 광주인들 중 총기로 무장을 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북한 특수군 전투조나 공작조에 부역 협력한 증거가 발견 되면, 그들 역시 이적죄와 여적죄로 처단될 것입니다. 죄의 경중에 따라 어떤 이는 사형 당할 것이고, 어떤 이는 종신형에 처해질 것입니다.

가장 심각한 경우는 당시의 사진이나 영상에 총기로 무장을 한 광주시민들 입니다. 그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 사진이나 영상이 곧 여적죄의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사진이나 영상에 무장한 자가 해당 광주시민과 동일인이라는 사실이 국가기관에서 공적 증명이 되면 곧 여적죄가 확정이 되어 형량이 사형 하나 밖에 없는 판결로서 형이 선고가 되어 결국 사형장에서 자신의 운명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광주시민으로서 무장을 한 자들은 입증이 되면 여적재판에서 가장 먼저 사형이 선고 되고, 사형대에서 가장 먼저 그 형이 집행될 처지에 놓인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사진이나 영상에 부역한 행위가 기록된 자들 역시 그 죄의 경중에 따라 어떤 이는 사형이 집행되고, 어떤 이는 종신형에 처해질 운명이 된 것입니다.

광주의 금남로가 곡소리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무장하여 여적죄가 확정된 자들의 사형집행된 피로 그 바닥이 얼룩지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사태 전개가 앞으로 일어날 흐름인 것입니다. 조금만 분별력이 있어도 그 흐름을 읽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때가 되었습니다. 지난 35년동안 거짓과 사기로 점철된 5.18의 세도가 마침에 소멸하게 된 것입니다. 부디 대한민국의 검사 판사로서 위의 어리석은 광주 3판사들 처럼 패망의 열차에 함께 동승하지 말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국가수호의 편에 서 있기를 바랍니다. 만약 어렵다면 최소한의 중립을 지키기 바랍니다.

5.18은 북한이 그들의 국정교과서에서 시인하고 인정하였고, 이제 그 북한 마저 5.18 광주를 버렸습니다. 남은 것은 오직 사형집행의 피바람 뿐입니다.

앞길을 잘 살펴 발걸음을 하시기를 권유합니다. 한줌안되는 패망해가는 5.18 여적세력의 편에 서지 말고, 대한민국의 검사 판사로서 국가로부터 주어진 사명을 다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공직자라면 누구든지 5.18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안전하고 안녕할 것입니다.

곧 닥칠 현행법률에 의한 합법적인 피바람을 쓸데없이 대신해 겪지 말기를 바랍니다.

5.18은 이제 그 수명이 다했습니다.

글 :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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