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부(사제)여! 김대건 신부가 운다
광주 신부(사제)여! 김대건 신부가 운다
  • 손상윤 회장
  • 승인 2015.09.02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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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침투한 152명 '광수(5.18 북한군)' 왜 전라도-광주에 없는지 밝혀보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뉴스타운

김대건(1846년 기해박해 때 순교), 조선 최초의 천주교 신부다. 그에게는 최초라는 수식어 보다는 열성적 전교 활동과 경건하고 당당한 신앙자세 때문에 지금까지 천주교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양업 토마스 신부, 김대건 신부에 이은 한국 천주교의 두 번째 신부로 헌신적인 사목 활동을 하다 장티푸스와 과로로 선종했다.

비단 두 사람뿐만 아니라 종교를 떠나 우리가 존경하는 신부들은 많이 있다. 이들의 헌신적 노력이 오늘날 천주교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기도 하지만, 신부들이 존경받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지금의 천주교는 이러한 신부들보다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과 지탄 받는 유명인들이 더 많다. 그들을 바라보는 마음에서 존경은 빠져 나 간지 오래 됐다. 오히려 그들의 입과 행동을 쳐다보고 있노라면 역겨울 정도다.

자고로 종교인은 사람의 사상과 신념을 주관하는 자로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렇기에 이런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사람이 욕심을 부리면 다른 사람을 망칠 수 있다고 신은 일찌감치 경고했다.

욕심도 누구를 위하거나 희생과 봉사의 토대위에서 실천된다면 나쁠 것이 없다. 그러나 사리사욕과, 이념적 갈등을 유발하고, 국가의 근간을 해치는 욕심은 암적 존재다. 결국엔 자신과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까지 말살시키는 악성 바이러스가 된다.

지난해 11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등 진정으로 천주교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님 ․ 유흥식 정의평화위원장님 종북사제 척결해 주십시요"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썼다.

글의 핵심은 이렇다. ▲김희중 주교회의장님, 유흥식 정의평화위원장님 종북사제 앞잡이가 되지 마십시오 ▲정의로 위장한 종북사제들이 남남갈등 부추겨 나라도 천주교회도 망치고 있습니다 ▲종북사제들은 북한에 가서 핍박받는 북한동포 구출하고 순교하게 해 주십시오 ▲북한세습독재 함구하고 한국정부를 독재로 매도하는 반역사제들 퇴출시켜 주십시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위선과 반역의 40년 종지부를 찍어주기를 바란다는 것이었다.

또 "그동안 주교회의 산하 정의평화위원회는 종북사제집단 정의구현사제단과 한패가 되어 반역활동을 일삼고 북한의 앞잡이 역할을 해왔다"고 지적했다. "천주교 종북사제들의 반역활동이 남남갈등 부추겨 한국을 월남패망 전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비난도 퍼부었다.

이와 함께 주교회의 전 의장 강우일 주교(제주) 정의평화위원회 전 위원장 이용훈 주교(수원)는 우리헌법에 명시된 정교 분리원칙을 외면하고 천주교회 법을 어기고 정치 활동을 해왔다고 적시했다.

특히, 이들은 정치에 참여하여 반역활동을 일삼고 국가 사회문제에 사사건건 끼어들어 사랑, 용서, 화해, 평화 대신 증오와 분노를 심어 분열, 갈등을 조장해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북한 3대 세습독재와 북한 인권에는 함구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독재정부로 매도하면서 반역활동을 일삼아 왔다고 고백했다.

여기에다 미군철수, 국정원 해체,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촉구 시국미사를 이어 가면서 내란음모 사건 이석기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며 반정부투쟁을 하고 있다는 질타까지 했다.

진짜 가슴에 와 닿은 글이었다. 천주교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눈시울이 뜨거웠다. 오죽했으면 이런 글을 올렸겠는가 보다는 그들이 천주교를 망치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고발한 것이기 때문에 더 감동적이었다.

사실 그랬다. 정의평화위원회 전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 성명을 통해 세월호특별법에 초헌법적인 민간인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어야 한다면서 신자들에게 서명을 강요했다. 또 박창신 신부의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당연하다는 강론이 하느님 말씀 이라며 북한의 남침을 정당화시켰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더 했다. 6.25 전범 김일성의 영생을 빈 문규현 신부, 북한의 KAL기 폭파를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비호한 162명의 사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억울하게 예수처럼 공권력에 의해 죽었다는 김병상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한 함세웅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를 부활과 승천의 자리라고 한 김영식 신부, 북한 연평도 포격을 한미 탓이라고 책임을 전가하고, "날 수사하는 것은 하느님을 수사하는 것" 이라는 박창신 신부, 이들의 말은 모두 신성모독발언을 통한 반역활동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한국 천주교가 왜 이 지경이 됐는지, 천주교가 원망 스럽기까지 하다. 순수한 순교자의 희생들을 깡그리 뭉개버린 이런 신부들 때문에 솔직히 천주교가 싫어 진다.

그런데 또 실망이다. 천주교 일각에서는 반역활동으로 신뢰 잃은 천주교회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또 다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 ⓒ뉴스타운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가 북한과 같이 5.18 사진첩을 발행해 대한민국 공수부대를 매도한 사실을 강도 높게 지적한 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박사를 지난달 31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것이다.

문제는 명예훼손 여부가 아니라, 그 사진첩에 나오는 전기톱에 머리가 잘린 사진 등 15장의 흉한 사진이 어디서 나왔느냐는 것이다. 정평위는 1987년부터 1995년까지 이 사진이 담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을 무려 5쇄 인쇄를 통해 발표했었다. 이러던 1990년 북한의 대남선전도구인 '한민전 평양대표부'도 '아! 광주여!'라는 유사 화보집을 냈다.

▲ ⓒ뉴스타운

어쩌면 둘 다 15장의 같은 사진을 사용했는지 이는 대한민국 공수부대를 미치광이 군으로 몰아세운 확실한 증거다.

▲ ⓒ뉴스타운

사진의 출처도 불분명하다. 80년 5.18 당시 누가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었으며, 정평위엔 누가 건넸는지, 또 북한에서도 같은 사진을 사진첩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이 진실만큼은 사법부가 밝혀내면 모든 것은 끝난다.

정평위가 1987년 제작한 사진집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과 1990년 북한이 남한에 인쇄해 내려 보낸 '아! 광주여!'에는 15구의 으깨진 얼굴 사진이 있다. 그 사진 속에 얼굴이 톱에 잘린 것이 있다.

▲ 북한의 신천박물관 사진 ⓒ뉴스타운

그런데 얼굴을 톱으로 자른다는 모략 개념은 '북한 신천박물관'에 미군을 만행집단으로 모략하기 위해 창작해 놓은 그림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사진을 보면 정평위 신부들이 사진집에 실은 '톱으로 자른 얼굴'은 북한이 저질렀고, 북한이 그 사진을 찍었을 확률이 매우 높다.

광주사태 당시 공수부대가 톱을 가지고 다녔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기록에도 없고 본 사람도 없다. 그렇다면 광주 신부들이 제작한 사진집에 게재된 톱에 잘린 젊은 얼굴들은 공수부대원들의 작품이 아니라는 증거다. 바로 북한특수군(광수)의 작품일 가능성 높다.

뉴스타운이 확보한 자료와 사진에는 수많은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들이 나온다(현재 152여명 분석완료). 사진  속 광수들의 활동을 보면 5.18 단체가 앞장서 찾아내 영웅대접을 해야 할 사람들이다. 사진 속 그들은 모두 목숨을 걸고 광주사태의 중심에서 활동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찌해서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152명이나 되는 '광수'를 신문지상을 통해 공개 했건만 전라도에서 또 광주에서 한사람도 찾아내지 못하는지 이게 웃기는 것 아닌가. 결론은 하나다. 뉴스타운이 밝혔듯이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을 인수하러 북한에서 침투한 북한특수군이다.

▲ ⓒ뉴스타운

만약 아니라면 뉴스타운이 공개한 152명의 '광수'가 누구인지 정평위 신부들은 물론 5.18 단체들이 스스로 밝혀보라. 그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땅에서 솟아난 사람들이 아니다. 전라도 사람도, 광주사람도 아니라면 도대체 어디 사람 인가?.

게임은 끝났다. 5.18 관련단체들이 결국 이런 사실을 밝혀내지 못하다 보니 정평위에 기대 사진집 문제를 앞세워 어떻게 하던지 버텨 보려 한다는 것 잘 알고 있다.

뉴스타운은 앞으로 분석 작업이 끝나는 수많은 사진을 통해 북한특수군이 전남도청을 어떻게 접수했고, 또 광주시민과 전라도 사람들에게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를 적나라 하게 밝힐 것이다.

광주의 적은 공수부대가 아니며, 지만원 박사도 아니다. 바로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짜여진 '대한민국인수위'를 광주로 침투시킨 북한 임을 알아야 한다. 광주 시민들도 이제 5.18의 왜곡된 역사의 한풀이를 접고 북한특수군으로부터 난자 당한 형제자매의 원혼을 달랠 때가 됐다.

진실은 지금 두 눈 부릅뜨고 이 사건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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