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하늘은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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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늘은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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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인간백정 김정은의 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편이었다

양심에 잔뜩 나 있는 털, 이제 면도할 때

광주는 전라도의 메카이자 민주화의 메카 구실을 해왔다. 전라도 사람 거의 전부가 5.18을 사기인줄 알면서 광주를 감싸온 데에는 광주가 전라도의 메카이고, 전라도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들을 왕따시키는 타도 사람들을 북한의 힘을 비러 소멸시키고 싶은 심성들이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전라도 사람들 대부분이 5.18을 북한이 주도한 사실을 알고 있다. 당시 전라도 시골에 사는 노인까지도 이른바 '광주비디오'를 보았다. 그 노인, 단단히 보안 교육 받았더라. 이리 저리 유도해보니 공수부대가 여자들을 희롱하고 끔찍하게 죽이는 등의 모략물을 보았더라.

한국 사회에서 손가락질 당하며 죽어 지내던 광주인들이 5.18로 인해 신분 상승을 했다. 사람이 많이 희생됐다며 울고불고 떼를 쓰니 불쌍해서 '그래 그래 민주화 운동 했다고 치자' 병신 같은 노태우가 이렇게 양보한 것이 그만 오늘날의 상전으로 등극하게 된 것이다. '전라도 것들'이 민주화의 열사 노릇을 하고 독립 유공자나 6.25 유공자 보다 더 엄청난 대우를 받게 된 계기가 바로 5.18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쳐 주자고 양보한 바로 그 순간부터 였다.

대한민국의 타도 사람들에게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라. 타도 사람들을 죽이지 못해 '한'을 길러온 전라도 것들이 타도 사람들에게 민주주의를 선물하기 위해 예수처럼 희생 했다고 생각할 국민 없을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정말로 타도 사람들을 위해 예수 정신을 발휘했다면 어째서 "너도 유공자 나도 유공자" 유공자 수를 수십 배 뻥튀기하여 공짜로 호의호식하고, 조금만 서투르면 서울에 와서 뗑깡을 부리고 기물을 파손하고 사람을 패는 짐승 짓을 하는 것인가?

광수 3명 찾았다. 그 인간들 탈남한 광주 인간들이냐?

입만 열면 거짓말에 둘러대기 잘하는 광주 것들아. 윤기권은 닭장차에 들어 있는 경찰 15명을 인질로 잡은 공로로 1990년에 2억 받고 간첩의 안내로 북한에 갔다. 이번에 하늘의 도움으로 애국자들이 찾아낸 세 놈의 '광수',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지 자못 광주 실력에 기대가 된다.

"복면 쓴 5·18 시민군 찾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나오면 지만원을 사법처리해 북한군 왜곡·폄훼 뿌리뽑을 겁니다" 무등일보, 연합뉴스 등 수많은 좌익신문에 나를 협박했던 날이 4월 28일, 그런데 그로부터 만 1주일 만인 5월 5-6일, 우리 애국자들은 세 개의 '광수' 얼굴 사진을 찾아냈다. 거짓의 천재인 광주인들, 이에 대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

하늘이 내린 기적

5.18을 북한특수군이 주도했다는 것은 정황이 아니라 명확한 사실이다. 그게 사실인 것은 광주 것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 내가 마지막으로 쓴 제8권의 5.18책 '5.18 분석 최종보고서'를 광주인들은 절대로 뒤집지 못한다. 그런데도 광주 것들은 무등일보가 내세우는 어떤 무명인을 통해 허접한 주제들을 내세워 마치 5.18이 정말로 민주화 운동인 것처럼 포장하면서 나를 공격하는 척했다. 광주 것들은 왜 이리 간교 한가?

▲ ⓒ뉴스타운

간악한 광주인들, 끝까지 국가와 국민을 속이려 한다. 이런 간악한 광주인들에 분노한 하늘이 기적을 내렸다. 한 사람의 '광수'도 아니고 '3명의 광수'를 내려 주신 것이다. 분당에는 실제로 북한특수군 신분으로 광주에 왔다 간 탈북자가 있고, 그를 채널A에서 소개 했다. 그런데 광주 것들은 대통령-국무총리-방통심의위를 이용해, 그 특수군의 존재를 뭉개버렸다. 이에 하늘이 분노하여 3명의 광수를 한꺼번에 내려주신 것이다.

통일 안됐어도 다 밝혀졌다

좌익은 물론이고 예비역 장군들까지도 5.18의 진실은 통일이 돼야 밝혀진다고 했다. 북한의 비밀창고가 열려야 알 수 있는 진실이라고 굳게 믿었다. 하지만 나는 북한의 비밀창고를 열지 않고서도 5.18의 진실을 알아냈다. 내가 발표한 5.18의 진실을 들었던 사람들 모두가 내 분석에 동의했다.

광주 것들도 나의 책을 읽었다. 그런데 그들은 만 9개월 동안 침묵하다가 반격에 나섰다. 그런데 그 반격의 내용은 설익은 협박 이었다.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들이었다. 이에 하늘이 나섰다. 반성할 줄 모르는 광주 것들에 3명의 광수를 우리에게 내려 주신 것이다. 이 3명의 광수는 북한 비밀창고에 묻혀 있는 비밀문서보다 더 큰 위력이 있다.

이 세 개 광수 사진 보여주면 1분도 안 돼 광주 인간들 증오할 것

광주 것들은 해마다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 대한민국을 증오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하늘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단 1분이면 광주 것들을 증오하게 만들 수 있는 3명의 광수를 내려 주셨다. 역시 하늘은 인간백정 김정은의 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편이었다.

▲ ⓒ뉴스타운

광주 것들은 황석영 이름을 빌려 북한이 작성해준 모략내용을 '넘어 넘어'라는 책에 담았다. 그 책에 있는 모략 내용은 수사기록과는 정 반대되는 소설이었다. 북한이 써준 그 소설을 가지고 광주 것들은 만 30년 동안 국민을 속여왔다. 그리고 그 책을 가지고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는 판결까지 이끌어 냈다. 그런데 하늘이 주신 이 3인의 광수 얼굴들은 여러 말이 필요 없는 전가의 보도다.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싸우자

하늘은 이 귀중한 '전가의 보도'를 게으름을 위해 주시지 않았다. 하늘은 우리 모두를 나서라고 이 사진을 주셨다. 모두가 나서서 힘을 모으라고 이 사진을 주셨다. 이 사진을 5천만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하자, 그러면 대통령도 우리에 복종하고 국회도 복종하고 법관들도 복종한다.

하늘은 우리에게 단지 이 사진을 가지고 광주 것들만을 쳐부수라고 주시지 않았다. 우리더러 이 사진을 통해 뭉치고 그래서 빨갱이에 점령된 이 사회를 구출하라고 이 사진을 주신 것이다. 북한으로 넘어가기 직전인 이 사회, 도덕적으로 멸망을 자초하는 이 사회를 구하라고 다른 사람들 아닌 바로 우리 500만야전군에 이 파워 넘치는 사진들을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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