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부재 문재인과 종북의 자중지난
리더십 부재 문재인과 종북의 자중지난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5.03.27 17: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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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클릭은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문재인의 현주소

▲ ⓒ뉴스타운

천안함 폭침에 의한 장병들 순국 5주기 하루 전인 25일 특전사를 방문한 문재인 새민련 대표는 '천안함 참사는 북한 잠수정에 의한 폭침이었음을 인정했으나 정작 26일 추모식에는 단 한명의 최고위원도 문 대표와 함께 참석하지 않아 국민은 폭침 인정이 과연 새민련의 당론이 아니라 문 대표 개인의 입장이 아니었나를 의심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표적인 좌파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와 프레시안을 비롯한 좌파 매체들이 일제히 문재인 대표를 향해 비판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때문에 국민은 문재인의 안보 중시 발언은 단지 차기 대선을 의식한 마지못한 발언일 뿐, 새민련의 당론도 아니고 종북 좌파 세력의 지지가 뒷받침된 발언도 아니고 문 대표의 발언이 앞으로 당이나 재야 세력에 미칠 파장도 작지 않으리라고 예상한다.

그래서인지 25일 문재인 대표의 발언을 두고 모자란 3%를 채우려는 고육지책인지는 몰라도 자칫하면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잃는 위험한 시도라고 비판하는 좌파 평론가도 꽤 있었고 안보 장사일 분이라고 폄훼하는 평론가도 많았다. 그 때문에 국민들도 바로 며칠 전까지 친노 일색으로 당 지도부를 꾸리고 좌파 정책의 핵심인 무상복지를 관철하기 위해 홍준표 경남 지사와 입씨름을 벌이고 비행기 좌석을 빌미로 설전까지 치르던 문재인 대표의 갑작스런 안보 는 믿지 못할 발언으로 치부하고 있다.

결국 문재인의 사건발발 5년만의 천안함 폭침 인정 발언은 국민의 신임을 못 얻어 지지율 신장에 도움이 되지 못했고 당 대표 혼자 참석한 추모식또한 문재인의 빈곤한 리더십을 그대로 드러낸 결과가 되어 대권 행보 또한 순탄치 못할 것임을 예고하는 시그널이 되고 말았다.

문재인의 리더십은 자칭 민주화 투사들 일색인 새민련을 이끌어 나가기엔 역부족이다. 사실 지난 2년간에 걸친 사건사고를 통해 새민련은 지지율을 제고할 기회도 많았고 문재인이 차기 야권 후보로서의 이미지를 굳힐 기회도 많았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졸렬한 판단력과 리더십 부재로 매번 손해만 봤다. 물론 초선인데다 정치 경험도 없이 떠밀리다시피 대권에 도전했던 경력이 전부인 그가 4선 5선씩 해먹은 진골 투사들을 휘어먹기가 쉽지 않은 일이고 친노, 비노로 갈라진 새민련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기도 어려운 일인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대권 후보로서의 경험을 살려 정국을 좀 더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대처했더라면 자신과 당의 위상이 지금 같이 추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나 친노 강경파의 주장에 밀려 2년을 허둥지둥하다 게도 구럭도 다 놓치고 보수 표 구걸하는 초라한 신세가 됐다.

지난 2년 동안 문재인은 사초실종 국정원 댓글 사건, 그리고 세월호 참사에 야당 나름대로의 적절한 조처를 취하지 못해 위상을 회복할 기회를 놓쳤다. 물론 당 설득과 회유로 당 전체를 반보수로 위장하는 작업에 성공한 김대중을 넘을 리더십은 없을지라도 국정원 댓글과 세월호 참사에 임해 친노 강경파와 거리를 두고 의연하게 대처했다면 현재 새민련의 위상은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국정원 댓글 사건이 대선불복으로 번지기 전에 조기에 차단시키고 세월호 참사를 이용한 선동을 중도에 불식시키는 기지를 발휘했다면 지금쯤 정국의 주도권은 문재인의 손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문재인은 강경파의 주장에 밀려 새민련을 거리에 나서게 했고 세월호 참사 때는 친노 강경파와 어울려 단식까지 참가했다. 결국 야당 수장답지 못한 졸렬한 처사로 자신도 망신을 당하고 초선 김현의 망동을 저지 못해 자신과 당의 위상까지 크게 손상했다.

요즘 문재인의 섣부른 우 클릭은 종북 좌파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희석시켜 보려는 안간힘이지만 종북 좌파는 그마저도 불허하고 문재인을 향해 벌써부터 비난을 퍼붓고 있는가하면 당내 친노 강경파와 원탁회의 마두들도 입이 닷 발은 나와 있어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가 됐다. 원인은 빈곤한 판단력과 리더십 때문이다.

아무리 식구라 해도 싸울 때는 싸워야 하고 고집을 피워야 할 때는 피워야 하는데 문재인은 그렇지 못했다. 정청래, 정세균을 필두로 한 친노 강경파와 박지원이 이끄는 비노 그리고 원탁회의 마두들 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극심한 선동의 숨은 주역으로 지탄을 받은 끝에 당을 망친 주역으로 지목받게 됐고 국민으로부터는 국회보이콧 이석기 국회진출 그리고 민생경제 파탄 원흉으로 지목됐다. 코앞에 선거를 두고도 어영부영하다가 선거 결과를 책임 져야할 운명에 처했다.

결국 문재인과 새민련의 운명은 선거를 기점으로 갈림길에 놓였다. 2년을 반정부 투쟁 선동으로 지새고 보니 민심은 저만치 떠났고 북한 또한 세계의 공적이 되어 있는데다 종북 좌파는 미국 대사를 테러하는 등 표 떨어지는 짓만 골라 하고 있다. 그렇다고 우로 가자니 국민이 믿어주질 않고 좌로 가자니 날로 입지가 좁아져서 이상 갈 곳이 없다. 박대 받았다고 입이 나온 비노가 언제 당을 떠날지 모르는 판에 종북 세력까지 사정없이 성토를 해대며 자중지난을 부추기니 죽을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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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2015-03-29 22:25:33
꼭 내시 처럼생긴 종북꼴통 문 ㅈ ㅇ ! - 이런 또라이같은놈이 대선을 꿈꾸고있다니 정말 기가막힌다.
TV를 보다가 이새끼 상판떼기만 보면 속이 울렁거리고 오바이트가 나오려고 한다
진정 이나라에 이렇게도 인재가 없는가 !

이새끼를 비롯하여 살쾡이같은년 이정희, 이석기개새끼 이것들을 죽여라

우리 대한민국이 살아날려면 박정희대통령 같은 위대한분이 다시 나와야 한다.
아니 박정희대통령 절반이라도 다라갈수 있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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