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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익어 가는 계절의 길목에서
김규환 기자 | 2003-06-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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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목젖께 그닐그닐 맺히는 설움을
이종찬 기자 | 2003-06-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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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는 어떤 나무라고 생각하는가
박철 기자 | 2003-06-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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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대한 자본주의여
이종찬 기자 | 2003-06-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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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떠나는 사람에게
박철 기자 | 2003-06-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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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고 싶다
이종찬 기자 | 2003-06-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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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 없는 나무가 더 아름답다
이종찬 기자 | 2003-06-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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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감꽃을 세는 소년
이종찬 기자 | 2003-06-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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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게 화살을 쏜 것일까
이종찬 기자 | 2003-06-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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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바라보면 길이 보인다
이종찬 기자 | 2003-06-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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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는 그물을 던진다
이종찬 기자 | 2003-06-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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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는 벙어리이외다
이종찬 기자 | 2003-06-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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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꽃이 피었습니다
이종찬 기자 | 2003-06-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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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녘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
이종찬 기자 | 2003-06-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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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으로 주고 받는다
이종찬 기자 | 2003-06-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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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이종찬 기자 | 2003-06-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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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송키는 봉림삣쭉 송킨갑다
이종찬 기자 | 2003-05-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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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다?
이종찬 기자 | 2003-05-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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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무언가가를 기다리는 빈 잔
이종찬 기자 | 2003-05-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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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다래끼 좀 가져 가다오
이종찬 기자 | 2003-05-29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