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세계최초 '인공 블랙홀' 개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中, 세계최초 '인공 블랙홀' 개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주과학, 테양광에너지, 전자통신 응용 가능

^^^▲ 중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할 인공블랙홀 모식도.^^^
세계 물리학계의 숙원이었던 '인공 블랙홀(人造黑洞)'을 중국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12일 전했다. 지름이 22cm인 이 미니-인공블랙홀은 극초단파 정도를 빨아들이지만 아직 빛을 흡수하지는 못한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 인공 블랙홀 개발의 주역은 중국 둥난(東南)대학의 추이톄쥔(崔鐵軍) 교수와 청창(程强) 교수 연구팀. 전자파나 빛 등의 파장을 흡수하는 블랙홀이 인공적으로 구현된 것은 이것이 세계에서 처음이다.

그 동안 세계 물리학계는 우주 창조의 신비를 밝힐 빅-뱅(Big-bang)을 재현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 국가들에서 여러 차례 인공블랙홀 실험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이 통신은은 연구팀의 말을 빌어 "우리는 곧 빛까지도 흡수하는 인공 블랙홀을 개발할 것"이라 밝혔다. 이 장치를 응용할 경우 실험실에서 빅-뱅(Big-bang)을 재현하거나 신개념 우주선 개발, 태양에너지 개발, 획기적인 무선통신(GSM?CDMA ) 장치 개발 등이 가능해진다.

연구팀의 청창(程强) 교수는 "이번 인공 블랙홀은 전자파만 흡수할 뿐 에너지를 흡수하는 기능은 고려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장치가 지구 상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해 버릴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라고 일축했다. 세계 물리학계 일각에서는 인공 블랙홀 개발에 대해 "실험 도중에 이 장치가 지구(주변 에너지 또는 물질)를 빨아들일 수도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왔다.

한편 청창 교수는 "이번에 구현한 인공 블랙홀은 기존의 어떤 유사한 장치보다도 성능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장치가 산업분야에서 실용화되면 태양광 에너지 반사경 분야와 무선통신 산업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중국의 인공 블랙홀 개발에 대한 신빙성 여부도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실은 이미 지난달 15일 영국의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가 "중국의 인공 블랙홀 실험이 거의 성공 단계에 도달했으며 이 실험이 성공할 경우 우주과학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좀!! 2011-06-30 11:34:13
설명보면 걍 극초단파흡수하는 메타물질아녀?
뭔놈의 블랙홀 ㅡㅡ

dhfoehlr 2011-06-08 00:05:12
오래되긴햇지만 10번님 블랙홀이 조금만커져도가아니라 제대로관리못하면 손가락한마디보다 작아도 지구걍흡수됩니다...

바보 2011-04-30 15:14:56
님, 저 블랙홀이 빛마저 빨아들이고 크기가 조금만 더 커진다면 지구 전체가 빨려 들어갈수 있습니다. 이건 개발 중지를 시켜야 할듯합니다

익명 2011-02-18 22:07:42
6번째로 쓰신분의 이야기는 일리가 없습니다 블랙홀이 모든것을 빨아들이는데 과연 쇠로 싸서 투척이 가능 할까요?

망했어요 2011-02-12 23:54:06
4글자로 요약

망, 했, 어, 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