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교육청, 현행법 무시한 월권행위 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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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육청, 현행법 무시한 월권행위 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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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설 2006-09-11 23:41:32
정말 일선 교육청에서 학교도 아닌 일반 공익재단법인을 무참히 괴롭히고 있군요.

기사내용 처럼 이것은 육영수 여사 흔적 없애기가 맞습니다.

행정권 남용이 도를 넘어 잔인하게 악용되고 있군요.

성동교육청 담당자는 진실을 말할때가 되었다고 생각치 않으세요.


정의사도 2006-09-11 23:38:57
성동교육청의 음모는 이제 진실을 밝혀야 한다.
육영수 여사 두번 죽이는 성동교육청의 배후 세력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뉴스타운에서 끝까지 진실을 밝혀 주세요.


익명 2006-09-05 20:37:39
육영수라는 인물은 우리 나라에서는 가장 추앙받는 퍼스트레이디일 것이다.

그는 청와대의 야당을 자처했을 뿐 아니라 따뜻하고 자애로운 내조로서 대통령의 흠을 어느 정도 무마시키는 데 일정 부분의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덕분에 육영수의 평가는 뚜렷하다고 할 수 있다.


익명 2006-09-05 20:34:53
"육영수 여사는 자리의 높이를 책임의 높이로 아시고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이 어우러져 사는 사회의 구석구석을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국민들의 아픈 곳을 만져주셨고 국민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귀를 기울이셨다-서울신문"

"대통령 곁에서 가엾은 사람들을 끔찍이도 생각하고 당신의 생각이나 기쁨보다도 남들의 괴로움이나 슬픔에 더 마음을 쓰던 분.- 조선일보"

"밖에서는 사랑과 봉사로써, 안에서는 자상한 아내로서, 또 어진 어머니로서 길지 않은 49년 생애를 마친 분. 여사의 일생은 깨끗하고 사랑에 찬 인생이었다. 부끄러움 없고 후회없는 한 평생을 보냈다.- 중아일보"


추모회 2006-09-05 20:33:00
어쩌면 육영수는 굉장히 정치적인 여성이다. 그녀는 국민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일만 골라서 했다.

남편이 데모와 자유의 권리를 탄압할 때 학생들을 감싸 안았고, 남편이 정권을 연장하는 순간에도 그녀는 동조하지 않았다. 오히려 지독한 야당임을 자처했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을 만났고,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항상 이웃으로부터 버림받고 사회의 냉대속에 설움받던 나환자들의 손을 잡아준 유일한 영부인, 앞치마를 두르고 참기름을 팔거나 나환자촌에서 아이를 안고 활짝 웃는 영부인을 국민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 앞에서 흘린 그녀의 눈물과, 한숨과, 신음소리, 그것이 한 시대를 암울하게 만들었던 박정희 정권의 그늘 속에서도 한국인들이 유독 육영수에게만은 관대한 이유다.

과거는 잊혀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육영수 신화"는 점점 더 단단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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