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6명이 판문점을 통해 인계됬다고 밝혔다.
북한은 24일 억류중인 우리 국민 6명을 판문점을 통해 보내겠다고 통지했었다.
북한이 돌려보내겠다는 6명은 모두 남성으로 김모(44), 송모(27), 윤모(67), 이모(65), 정모(43), 황모(56) 씨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신원이나 얼굴에 대해서는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라며 북한에서는 월북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 자진해서 월북한지 여부는 돌아와서 구체적인 조사를 해야 밝혀지는 것이고 관계기관에서 자세한 입북 경위 등에 대해서 확인절차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정부는 이들 중에 2010년경에 월북하여 당시에 북한측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던 4명의 인원이 포함되어 있을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이들의 자진월북이 확인시 국보법 위반 등 혐의로 처벌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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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종북놀음이나 하다가 어느날 평양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님 품으로 앵기면 영웅칭호를 받고 북에서 호의호식 할줄 알았던 모양인데 에서 조차 쓰레기 취급받고 남쪽으로 쫓겨왔는데 무슨 국민은
얼어죽을 국민입니까? 차라리 월북간첩이란 칭호가 맞습니다.남쪽에도 그렇다고 북쪽에도 환영못맏는
인간 쑤레기들 아닙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