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이석기 사건 관련자 7명 방북확인중
통일부, 이석기 사건 관련자 7명 방북확인중
  • 보도국
  • 승인 2013.09.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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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의원과 국회 체포동의안에 직간접적으로 언급된 7명 방북여부 확인중

 
통일부는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혐의 사건과 관련해 이석기 의원과 국회 체포동의안에 직간접적으로 언급된 7명에 대한 방북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것은 공안당국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그런 수사와 관련된 사항의 일부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며 지금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했다.

김형석 대변인은 외압의 여부에 대한 질문에 외압이 들어와서 안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본적인 현행 법 제도적 틀 내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지에 대해서 내부적인 검토를 하고 있고 입장이 정리되면 그것에 따라 설명하겠다고 했다.

방북 사실 확인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2005년 이전 과거에는 자료가 전산화 돼 있지 않아 자료를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며 금강산 관광은 특정단체와 방북과는 달리 많은 인원이 가다 보니까 일일이 자료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개성공단과 관련해서는 오늘 투자보호 및 관리운영분과위원회하고 국제경쟁력분과위원회, 두 분과위원회가 개성 현지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며 내일은 출입체류분과위원회와 통행통신분과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오늘과 내일 분과위원회를 통해서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그런 다음에 그 결과를 가지고 9월 10일에 제2차 공동위원회에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합의될 사항은 합의하고 또 추가 협의할 사항은 협의하는 그런 일정과 흐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또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 및 시설점검단 인원도 오늘 오전 8시, 9시 두 차례에 걸쳐서 출경했다고 했다.

이산가족 상봉행사 관련해서는 지난 주 두 차례에 걸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 시설에 대한 점검을 했고 그 결과에 따라서 어제부터 해서 보수인원이 들어갔다며 오늘 현재 오전 9시 어제에 이어서 19명이 추가적으로 금강산 현지에 들어가서 현재 우리측 인원 48명이 체류하면서 여러 가지 상봉 시설에 대한 보수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보수 활동이 마무리 되면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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