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교수 모임, 박근혜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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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교수 모임, 박근혜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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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들기 부산 교수 모임 763명 지지

 

▲ 선언문을 낭독하는 김성진 부산대 교수

29일 오후2시에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일자리 만들기 부산교수모임은 부산지역 소재 19개 대학 33명의 교수들로 공동추진단을 구성한 후, 이들이 중심이 되어 총 763명의 교수들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제18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부산지역의 교수들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게 된 동기는 국가의 명운이 달린 막중한 국가 아젠다인 일자리 만들기와 인재양성, 국민의 행복감 제고를 위해서는 국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치권의 신뢰 회복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시대적 소명을 이루는 데 가장 적합한 인물이 박근혜 후보라는 말로써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 이유를 밝혔다.

지지선언을 주도한 부산대학교 김성진 교수는 동북아 국가 간의 영토분쟁과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피격으로 대표되는 국가안보문제, 지역간·세대간·계층간 갈등은 박근혜 후보와 같이 ‘신뢰와 원칙의 정치인, 준비된 대통령 후보’만이 안정적이고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박근혜 후보 지지의 변을 밝혔다.

▲ 부산지역 각대학 대표 교수

일자리 만들기 부산교수모임에서는 동남권신공항과 같은 대형국책사업은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 국제적 평가기준에 부합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는 말로써, 가덕도신공항에 대한 박근혜 후보의 보다 진전된 입장표명을 우회적으로 요구하기도 하였다.

▲ 기자회견 전경

이번 대선에서 최대의 격전지가 될 부산지역에서 타 후보를 압도하는 대규모 교수단의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이 이루어짐에 따라, 이번 지지선언이 지역 선거구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서 같은 장소에서 동의대 학생 155명을 대표하여 이근희 학생은 신뢰와 원칙을 중요시하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o 일자리 만들기 부산교수모임의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공동추진위원
 

(직위생략. 성명 가나다 순) : 강명천(부산여자대), 강성철(부산대), 공기화(부산교육대), 조경근(경성대), 김길수(한국해양대), 김상봉(부경대), 김성진(부산대), 김종도(한국해양대), 김진영(부산외국어대), 김주혁(부산과학기술대), 류병일(동주대), 박영재(동명대), 신남식(동주대), 서창갑(동명대), 양경희(부산대), 윤광운(부경대), 윤한기(동의대), 윤항묵(동의대), 이경구(동의대), 이우석(영산대), 이수호(한국해양대), 이홍종(부경대), 장경수(부산가톨릭대), 장두채(동부산대), 정창식(동의대), 정현숙(대동대), 조현(인제대), 차순례(동서대), 채영희(부경대), 최형림(동아대), 하봉준(영산대), 하배진(신라대), 허용훈(부경대) 대표33명의 교수와 730명의교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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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성 2012-11-30 05:03:11
이제 곧 있으면 남성연대가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낼겁니다.
박근혜 후보가 여성부를 축소한다면 남성연대를 그녀를 지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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