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음란패륜 ‘하이에나 族’과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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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음란패륜 ‘하이에나 族’과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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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박근혜 초전박살” 선거투쟁지령 종북 세력 총동원 가세

▲ 문제의 저질패륜 박근혜 대통령 후보 비방 그림
북한 김정은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한 선거에 직접개입 선거를 망치거나 북에 우호적인 야권단일화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타도 대상으로 낙인찍고 당선을 저지 또는 제거하려고 혈안이 됐다.

19일 현재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공식후보 박근혜와 새누리당 임의후보 이재오, 민주당 문재인, 통합진보장 이정희, 진보정의당 심상정, 무소속 박광수, 박종선, 강기원, 안철수, 이건개, 김순자, 김소연 무려 12명이나 등록이 돼 있다.

12명의 예비후보 중 몇이나 11월 26일 마감까지 후보로 등록할지는 현재로서는 알수가 없다. 특히 표면상 대결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문재인과 안철수의 단일화 협상 성사여부, 심상정 이정희의 단일화 동참여부와 그 시기가 주목이 된다.

12명의 예비 후보 중, 새누리당 짝퉁후보 이재오와 11월 9일과 11월 12일 느지막하게 예비후보로 추가 등록한 김순자(여, 57세, 민노총, 청소부), 김소연(여, 42세, 민노총 금속노조 기륭전자 비정규철폐운동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오가 새누리당 예비후보에서 사퇴를 않고 버티는 것은 단순한 태만이나 오기(傲氣)때문이라기 보다는 모종의 음모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이정희(통진), 심상정(진정), 김순자(민노총), 김소연(기륭전자비정규) 여성 후보가 4명이다.

대통령 후보는 3억 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하며, 예비후보도 후보기탁금의 20/100에 해당하는 6,000만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한다. 뒤늦게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순자와 김소연 두 여성후보의 배후 및 출마동기와 행보가 주목 된다.

예비후보 면면만 가지고 따진다 해도 이번 18대 대선은 단순한 정당의 쟁패나 대선 후보들의 경쟁이 아니라, 북괴 노동당이 추진한 종북세력 야권무소속 단일화 후보 대 대한민국 애국세력연합 후보 간 생사투(生死鬪)임이 명백해 졌다.

이를 단순화 하면 남침전범집단 김정은의 후원과 지령을 받는 대남적화통일 전위대와 자유민주주의가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키는 대한민국수호세력 간의 결전인 동시에 박근혜와 종북반역투항세력의 1 : 6+α 집단난투극이 될 것이다.

이를 구체화 하면, 김정은이 대남명령 1호로 “초전박살”대상으로 지목한 박근혜를 대상으로 문재인, 안철수, 이정희, 심상정, 김순자, 김소연이 1:6의 장내 대결을 펼치고 링 밖에 남민전 이재오가 ‘하이에나 전법’을 펼치려 한다.

장외에서는 ‘희망2013․승리2012원탁회의’를 중심으로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김정일에게 무조건 복종하고 김정은을 비호하는 종북 세력인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까지 투쟁에 돌입했다.

실제로 5·18선전대경력과 국보법위반 전과자 홍성담(57세)이 종북원로를 자처하는 백낙청과 강만길 등이 만든 평화박물관에서 박근혜 출산괴담을 악용, 여성의 신비주의를 벗겨내기 위해 ’출산장면 그림을 전시한 것이 민중투쟁전개 이다.

홍성담이란 선동 그림쟁이가 일시적 비난을 각오하고 노리는 것은 자극적인 그림을 SNS를 통해 급속확산시킴으로서 현실과 가공에 대한 분별력이 약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박근혜 출산설을 통설로 고착하려는 악랄한 의도와 지명도 높이기다.

이는 탄핵역풍 속에 121석 개헌저지선을 만들어 노무현의 적화음모를 파탄 낸 박근혜에 대한 혐오감을 조성, 국민적 인기와 지지도를 무너트리기 위해 청와대 홈 페이지에 “박근혜 나체 패러디”를 이틀이나 게재했던 사건과 궤를 같이한다.

2004년 7월 13일 박근혜 나체 패러디를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한 노무현 잔당이나 박근혜 출산장면그림을 전시한 홍성담은 ‘살인이나 패륜’ 어떤 행위도 공산혁명에 도움이 되면 정당하다고 믿는 종북 반역쓰레기에 불과하다고 본다.

◆홍성담(57)이란 자는 누구인가?

1955년 전남 신안 출생. 79년 조선대 미대를 졸업한 뒤 80년 광주민주화운동 선전요원으로 활동했다. 80년대 대표적 민중미술가 그룹인 ‘현실과 발언’ 동인으로 참여했다. 89년 북한의 평양축전에 ‘민족민중 미술인 전국연합’이 공동제작한 『민족해방운동사』 사진을 보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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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야 2012-11-19 15:18:12
선거는 벌써!결판 났다!북한 쓰던 삐라 수준 그림을 표현의 자유를 왜곡한 방송 예술작품이 버젖이 표현되는것은 아직 저런성향 인간들에게 권력이 넘어 가서는 않된다는것을 입증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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