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건국대 토크콘서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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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건국대 토크콘서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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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호떡을 많이 사먹어서 호떡집 그냥 못지나간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15일 오후 7시 어울 자양동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한국대학생 포럼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박근혜 후보의 어린시절 그리고 학창시절 이야기 그리고 등록금 같은 교육정책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학등록금은 반으로 낮추는 계획을 세우고 있고 학자금 대출이자도 3.9%로 하향조정 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어린시절 술래잡기나 떡뽂기도 먹었느냐는 질문에 어릴적 호떡도 사먹고 그때 호떡을 많이 먹어서 지금도 호떡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고 말을 이어갔다.

갑자기 돌발 질문도 이어졌다. 나경원 전 의원과 박 후보 본인중 누가 더 예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저는 별로 예쁜사람은 아니다 나 의원님이 더 미인이고 비교하면 안된다"고 답했다.

이날 쌍용자동차 노조에서 잠깐의 소란이 있었고 학생단체에서 방해를 놓을 것이라는 정보도 입수 됐지만 행사는 문제없이 진행됐다.

또 이날 행사는 송희영 건국대 총장,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비례대표) 정송학 전 광진구청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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