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두관 후보, ‘정보통신미디어부 신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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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두관 후보, ‘정보통신미디어부 신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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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통신요금제 등 통신 산업 경쟁질서 도입

 
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 경선 후보는 3일 제주시에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을 방문, 자신이 대권을 잡으면 ‘정보통신미디어부’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정보통신미디어부를 신설해 IT(정보기술)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보통신과 방송 미디어산업 진흥을 위해서는 콘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약속했다.

김두관 후보는 다음 직원들과 IT 관계자가 느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IT 산업에 대한 국가지원 등에 대해 앞으로 국가가 IT산업 발전을 위해 도울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디지털 산업과 관련된 'DK(Digital Korea) 공약'에 대해서도 밝히면서, 정보통신미디어부 신설과 더불어 방송통신위원회의 기능을 재정립해 방송과 디지털콘텐츠 관련 규제기구의 독립성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 반값 통신요금제 ▲ 망 중립성 보장 ▲ 무선인터넷 활성화 ▲ 이동통신산업 진입장벽 완화 등 통신 산업에 경쟁 질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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