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경찰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경찰활동 이해 및 가정폭력 예방 등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한국생활 조기 정착과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전한 육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는 멕시코, 우즈벡,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몽골 출신 결혼이민자와 남편, 자녀가 참여했으며, 수영, 비비큐 파티, 기념촬영, 경찰악대 공연관람, 가족노래자랑, 영화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밤 야외에서 펼쳐진 경찰악대 공연과 경찰가족 노래자랑은 캠프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가르시아(여· 29· 멕시코 출신)씨는 “결혼 이민자 가족을 위해 캠프를 마련해준 아산경찰서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덕분에 가족모두가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도영 외사계장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다문화가정 경찰체험 캠프가 호응도가 높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해 매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운전면허교실(Driving Class)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도로교통법, 외국환거래법 등 한국의 법률을 알려주는 외국인치안봉사단(MOMMY-POL) 등 다문화사회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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