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최근 룸살롱 비위사건과 수원 20대 여성 납치·살해사건 이후 경찰에 대한 사회 일각의 부정적 인식과 실추된 국민신뢰를 회복하고 보다 청렴한 충남경찰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용선 청장은 “유착비리의 근원인 식사접대문화 등 불합리하고 잘못된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7월16일 다짐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각자내기(더치페이) 생활화’ 등 부패 비리를 근절하는데 있어, 청렴동아리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렴동아리가 의욕을 갖고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역할과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됐으며,충남경찰이 청렴한 경찰의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청렴동아리는 2005년 9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선도그룹으로서 자율적으로 결성되어 충남경찰청에는 현재 민간인 63명을 포함해 434명의 동아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청렴동아리는 ‘청렴선도자’로서 건전한 조직을 만드는 견인차역할을 하면서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독거노인 장수사진 찍어주기, 노인·장애인시설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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