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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전대표를 예의주시하시라, 모종의 커넥숀이...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6-10-15 01:19:28  |   조회: 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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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전대표를 예의주시하시라, 모종의 커넥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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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전새누리당 대표는 순수한 경상도 토박이 아니다. 우리는 작금에 와서 그를 둘러싼 모종의 사건들을 잘 기억해야 한다. 유명부렌드엔 짝퉁이 항상 있듯이 우리 경상도인들에겐 가짜 경상도인인 짝퉁이 있게 마련이다. 그 범주에 들어가는 한 사람이 바로 작금에 와서 현정부의 정책과 박대통령을 정면에서 비판하고 공격하는 바로 김무성이라고 뜻있는 국민들 사이에서 수근거리며, 설완설래한다. 결코 우리 국민은 영감이 뛰어나고 눈치가 빨라서 하나님의 사람들로 쓰시기에 합당한 민족인듯 하다. 바보인듯 하나, 과묵한것 같아도 내면 분출하는 활화산의 정의감이 불타고 있는 것이다.


즉, 지난날을 돌이켜보자. 우선, 누무현전대통령이, 짝통 경상도 사나이였다. 3살때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이민을 왔다는 것이다. 또한 지금의 문재인 야당 전대표도 진성 경상도 사나이 노릇을 하고 있지만 역시 그도 짝통 경상도 사나이인것이다. 6.25 전쟁이 휴전으로 종료되어 북한 함흥에서 모두 피난올때 겹쳐서 함께 부산으로 피난을 왔다는것이다. 그래서 일부에선 그를 간첩이 아닌가?..하고 의심도 한다
그 이유로 이석기 일당과 이정희, 한명숙, 임수경 등등의 좌경세력 및 빨갱이 도당들을 열두폭 치마로 감싸며, 끝내 국회 입성까지 시켰던 장본인이다. . 우리 국민은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다.
통진당 해체라는 혁혁한 공을 새운 현 황교안 국무총리는 예리하고 시물을 꽤뚫어보는 혜안과 과감한 결단력이 있는것이다. 언젠가는 이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의 반열에 올라야 마땅하신 분이다.


그도 그럴것이 경상도 사나이는 의리를 지키는 의리의 사나이 라고 칭송이 자자할뿐더러 알고보면 사실 그렇다. 항상 늠늠 하고 씩씩하고, 과묵하고 거짓말을 안한다. 든든한 지조를 가지고 매사에 임한다. 특히 여성들 사이에선, 인기 100% 인것이며, 사나이증의 사나이라고 가는곳 마다 상종가를 친다. 그래서 호남인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약점도 있다. 인정이 많고 순수하고 정직하기때문에 옆에서 간교한 전라인들이 꼬시면 잘 속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최대의 결점이라고 경고를 한다. 그러나 정의는 승리한다.


또 새누리당에 김무성전대표가, 다 그 범주에 들어간다고 한다. 지난번의 소용돌이 친 총선에서 모종의 역활을 하여 야대여소의 정국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아군에서 그 누군가가 야당에게 정보를 재공하며 반역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가 바로 김무성대표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저깨 감짜기 그가 나타나서 현제 박근혜대통령을 은근슬쩍 공격하며, 비난 하기 시잣했다. 모든 정책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공개적으로 비아냥거렸다. 아무리 시행착오가 있고, 다소의 과오가 있다 해도 다른 사람은 몰라도 김무성 전 대표만큼은 함구불언 해야 한다. 카맬레온 처럼 지조없이 자주 변하는 그는 그의 정체를 알았다고들 모두 입을 모은다. .....결코 세상엔 비밀이 없는 것이다.


차라리 박지원이는 전라도 토박이니깐 그래도 이해는 가지만 . 경상도인 행세를 하면서 오리지날 경상도 영역을 무너트리는 이런 번역자는 그냥 둬서는 안된다. 지금 슬금 슬금 그 마각을 들어내기 시작한다. 이것은 모종의 씨나리오가 있는것이다. 새누리당인 집권당에 몸담고 있으면서 완전히 정면에선 차마 공격을 못하고 우회적으로 은근히 비난하며 실패했다고 야당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그 행태를 가지고 대통령을 공격을 했다.


또한 몸은 새누리당에 있으면서 내막적으론ㄴ 야당과 박지원이를 강력하게 돕고 있다. 지난번에 또
5.18 기념식장에 갔을때, 공공연하게 "님을 위한 행진곡"응 서슴없이 불렀다. 여당인 새누리당 당대표로써 있을수없는 일을 감행한것이다. 역시 수상한것이다 이때부터 국민들은 수상적게 생각을 했다.


지난날에, 유승민 의원을 꼬디겨서 혼자는 약하니, 합세하여 5조워이란 천문학적 거금을 국회를 통과 시켜 DJ 의 동상과 기념관과 DJ 의 아방궁, 문화궁전, DJ도서관, 등등..이루 표현할수없는 국가 예산으로 허상인 이런 복마전을등등을 개인 사비도 아니고 정권을 남용하여 15군대나 이런 국고에서 그 거금을 뜯어냈다는 것이다. 이를 폭로한 어느 우파 씨이트에서 맹공격을 한 기사가 실렸다.


그때만 해도 의아하게 생각을 했다. .. ..이를 국회예산을 통과시킨 바로 장본인이 그당시 현역으로 있던 새누리당 당대표였던 김무성 이라는 것이다. 또한 막대한 거금 인 8,000억원씩 매월 그 유지비를 충당한다는 것이다. 가공할찌어다.그에게는 전라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호남인인 것이다.평소 입을 삐죽이 내밀고, 내심, 너희들 그래봐라 나를 못따라올꺼다....경상인 짝퉁은 이렇게 양산 되어가는가???????


아버지가 전라도 광주에 있는 전남방직의 사주였다는것도 세상이 다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도 뒤에서 전라인을 감쌓던 것이다. 경상도인은 잇빨을 깨물고 그 배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이래놓고는 경제가 파탄이라고 어디 아가리를 벌리고 논할것인가?....집안에 역적을 두고 희희낙낙했으니.......그 배신감에 입술을 깨물어야 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다 아신다.


도 매월 그 유지비가 8,000억이 들어간다고 한다.이것을 국회통과ㅣㄴ을 시켜 구고에서 그 거금을 갹출하여 문제의 이런 허상인 기념조형물들을 건립했다니, 그 중심넨 김무성이가 있었다는것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작금에 돌아가는 야당의 횡포와 만행은 이루 말할수가 없으며, 전입가경이다. 바로 그 배후에
자금줄을 대주는 자가 새누리당에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모처에 갔더니, 모두가 난리이다. 김무성이가 전라도 개똥새하고 합작을 해서 나라를 거들나게 만들고 있다고...죽일넘 이라고 아주 극언 까지 하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국민은 모르는것 같아도 다 알고 있는것이다. 이 정현대표가 갑짜기 정계개편을 하자고 들고 나오는것도 이와 무관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그 배후애는 김무성이가 서 있다는 것이다. 김무성대표의 정체를 연구 해 볼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2016-10-15 0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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