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색깔론과 종북몰이, 피나게 싸워 그 끝장을 봐야 한다

참여정부 시절 외교부장관을 역임했던 송민순 전 장관이 쓴 회고록에 노무현과 문재인이 북한 김정일의 의향을 묻고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표를 던졌다고 하여 집권여당 새누리는 그들의 행적을 두고 북한과 내통했으며 반드시 그 내막을 밝혀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며 정국이 용광로가 되어 있는데, 김대중과 노무현의 후예들이 진을 친 더민주와 국민의당 정치꾼들은 이구동성으로, “새누리당의 발언은 색깔론이요 종북몰이”라고 외치면서 문재인 참여정부 비서실장의 과거행적을 덮는데 전전긍긍이다.

참으로 옹색하고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인 전형적인 한국판 정치논쟁으로 국민들을 화나게 하고 있다. 과거의 행적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기술한 회고록의 내용을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막무가내로 부정하고 발뺌하다 보니 더민주와 문재인이 하는 말이 고작, 기억이 안 난다, 그럴 수 없다, 그런 일 없었다는 등 관련자들이 논리와 사실을 무시하고 말장난과 버티기 전략으로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이 나라의 정치판이 국민들을 화나게 하는 가장 큰 병폐라고 할 수 있다. 몹쓸 정치가 대한민국 모든 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다.

색깔론, 종북몰이로 물타기 하고 있는 더민주와 국민의당 그리고 정의당 모두 과거의 정치행적에서 스스로의 색깔이 붉은 색이라는 점을 숨기기 어렵고 따라서 그들은 북한 공산주의를 편들었던 과거행적이 드러날까 늘 두려운 사람들이다. 붉은색은 당연히 반 대한민국 공산주의 성향이요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필연적으로 종북으로 귀결되는 것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 붉은 색깔 정당과 사람들은 종북이고 종북은 반 대한민국이다. 그런 내부의 적을 색깔논쟁과 종북물이로 이 땅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다.

색깔론은 지금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강력하게 진행되어야 하고 종북세력은 이 땅에서 하루빨리 척결해야 한다. 따라서 색깔론과 종북몰이 한다고 외쳐대는 무리들은 모두 의심의 눈초리로 감시해야 하며 심판을 받아야 하고 단죄되어야 한다. 따라서 송민순 전 외무부장관의 노무현 정부 시절 종북적 통치행적은 당연히 반역죄로 단죄되어야 하는 데도, 적반하장으로 그들 무리가 큰 소리를 치다니 억장이 무너진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종북 좌경화 되었는지를 나타내고 있다.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무리들은 자신들의 과거 붉은색 종북 역적질을 상기해야 한다.

색깔론, 종북몰이로 물타기 하려는 반 대한민국 역적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이후로 대한민국에 뿌리를 내리고 종북 역적질을 일삼는 붉은 색깔의 단체들을 잘 보아라. 그들은 눈만 뜨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발광하는 인간들이다. 그렇게 온 나라가 붉은 색깔로 물들어 종북 반역자들이 들끓는데, 색깔론도 안 되고 종북몰이도 안 된다면, 더민주와 국민의당 그리고 정의당 너희들이 바라는 대한민국은 바로 색깔이 붉은 종북 좌익의 세상이다. 그래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색깔론과 종북몰이는 더욱 치열하고 피나게 싸워 그 끝장을 봐야 하는 것이다.

1)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2)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3)노동인권회관, 4)녹색연합, 5)다함께, 6)등록금넷, 7)문화연대, 8)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9)민족문제연구소, 10)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11)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12)민주언론시민연합, 13)민주주의법학연구회, 14)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15)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16)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17)민중의소리, 18)반미여성회, 19)범청학련 남측본부, 20)새사회연대,

21)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22)실천불교전국승가회, 23)언론개혁시민연대, 24)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25)우리민족끼리연방통일추진회의, 26)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27)운하백지화국민행동, 28)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29)6·15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30)인권실천시민연대, 31)인권운동사랑방, 32)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33)전국공무원노동조합, 34)전국교직원노동조합, 35)전국농민회총연맹, 36)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37)전국언론노동조합, 38)전대협동우회, 39)전태일기념사업회,

40)제주4·3연구소, 41)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42)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43)참교육학부모회, 44)참여연대, 45)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46)투기자본감시센터, 47)평화네트워크, 48)평화를만드는여성회,

49)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50)평화재단, 51)학술단체협의회, 52)한국가톨릭농민회, 5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54)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55)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56)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57)한국여성단체연합,

58)한국여성민우회, 59)한국진보연대, 60)한국청년단체협의회, 61)한글문화연대 62)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63)환경운동연합, 64)환경정의, 65)한국대학생연합, 66)21세기코리아연대

문재인, 우상호, 박지원, 추미애, 심상정 등 붉은 색깔의 위인들은 말해보라. 김대중과 노무현의 붉은 색깔을 추종하는 당신들의 색깔은 대체 무슨 색인가? 이상과 같은 수많은 붉은 색깔의 반 대한민국 단체들이 지금도 눈만 뜨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발광한다. 그런데, 당신들은 오늘날 태연하게 색깔론이니 종북몰이니 떠들어 댄다. 당신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을 김일성 악마집단이 통치하는 한반도 적화통일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인간들이 아닌가? 솔직하게 국민 앞에 이실직고하기 바란다. 이상.

2016.10.18. 만토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973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378
1469	박근혜에게 던졌던 김대중의 낚시줄이 당겨진다HOT	만토스	-	2016-10-23	3517
1468	로마는 하루에 이뤄지지않았다. ((Rome was not built in a day)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0-22	3397
1467	경찰살해범 성경대는 노무현의 아해(兒孩)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0-22	3331
1466	손학규 전대표의 정계복귀를 환영하노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0-21	3280
1465	문재인 전대표는 명확한 대북정책과 안보관을 밝혀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0-21	3237
1464	박지원은 김정은의 고정간첩인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0-19	3339
1463	색깔론과 종북물이 피나게 싸워 끝장을 봐야 한다HOT	만토스	-	2016-10-19	3415
1462	김제동의 인권보호 vs 최순실 딸 정유라의 인권말살(만토스)HOT	만토스	-	2016-10-19	3519
1461	대한민국 적화상황 (바람이불어도)HOT	바람이불어도	-	2016-10-19	3490
1460	적반하장의 명수 더민당은 사라져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0-17	3597
1459	그럴바에야 안철수가 몇배 낫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0-17	3456
1458	문재인이 집권하면 이나란 공산화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0-17	3500
1457	을사년(乙巳年)의 이완용과 정해년(丁亥年)의 문재인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0-17	3226
1456	가수 밥 딜런과 시인 고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0-16	3377
1455	문재인을 빨갱이라고 했던 고영주가 옳았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0-15	3362
1454	김무성 전대표를 예의주시하시라, 모종의 커넥숀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0-15	3699
1453	전진석원내대표여, 빠른 쾌유를 빕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0-15	3501
1452	더 민주는 추미애 간판 가지고는 안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0-14	3461
1451	선거법 위반 국회의원들은 낙향시켜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0-14	3414
1450	추미애대표여,회개할찌어다 그리고,사죄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0-13	3564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2014-06-17

154973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