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지 ‘보그’ 창간 이래 최초 ‘힐러리 클린턴’ 지지
패션잡지 ‘보그’ 창간 이래 최초 ‘힐러리 클린턴’ 지지
  • 외신팀
  • 승인 2016.10.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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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그’는 지난 1920년 미국 전역에서 여성의 참정권이 생긴 이후 1세기 가까이 지나서 “미국은 여성 대통령을 선택할 기회를 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높은 지성과 풍부한 경험은 명확하고 희망이 넘치는 정책과 입장에 반영돼 있다”고 힐러리 클린턴을 평가 ⓒ뉴스타운

미국의 패션 잡지 ‘보그(Vogue)’가 1892년 창간 이래 최초로 특정 인문, 즉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68) 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보그’의 편집장 개인 명의의 특정 후보는 지지는 있었지만, 회사 자체가 지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번 힐러리 클린턴 지지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패션지 ‘보그’는 지난 1920년 미국 전역에서 여성의 참정권이 생긴 이후 1세기 가까이 지나서 “미국은 여성 대통령을 선택할 기회를 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높은 지성과 풍부한 경험은 명확하고 희망이 넘치는 정책과 입장에 반영돼 있다”고 힐러리 클린턴을 평가하고, 2단어가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두 단어란 ‘마담 프레지던트(Madam President : 여성 대통령)’ 라고 했다.

그러면서 보그는 “낙관적이며 전향적인 미국을 목표로 하기 위해 힐러리 클린턴은 선택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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