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미국 최대 노동단체 지지 이끌어 기세
힐러리, 미국 최대 노동단체 지지 이끌어 기세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6.06.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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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워싱턴의 엉터리 정치인에 불과

▲ 힐러리 클린턴 후보 진영은 “트럼프는 AFL, CIP의 근로자층이 이제 사라지게 되어, 사이비 워싱턴 정치의 일부로 전락했다”며 기세를 올렸다. ⓒ뉴스타운

오는 11월 치러질 예정인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 선거를 향해 뛰고 있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68) 전 국무장관 진영은 16일(현지시각) 1,000만 명 이상의 조합원수를 가지고 있는 미국 최대의 노동조합인 ‘미국노동총동맹 산별 회의(AFL, CIO)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Donals Trump, 69)가 백인 중산층 근로자들을 침투해가면 힐러리 클린턴을 위협했으나, 이날 힐러리 클린턴 진영이 지지를 얻어냄으로써 든든한 지원군이 생겨나게 됐다.

그러면서 힐러리 진영은 “트럼프는 AFL, CIP의 근로자층이 이제 사라지게 되어, 사이비 워싱턴 정치의 일부로 전락했다”며 기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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