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 모리배 박지원의 난동극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천하 모리배 박지원의 난동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빨갱이 무법자 박지원을 여적-이적죄 등으로 사형시켜 달라 고발

▲ ⓒ뉴스타운

박지원에 따라붙은 꼬리표는 참으로 많고 다양합니다.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빨갱이, 여배우, 청부살인, 매춘, 사기꾼, 배달사고, 거짓의 화신 등, 비난의 말들이 수십만 개 단위로 도배돼 있습니다.

무명인으로 살아가도 이 정도면 인간쓰레기로 취급을 받아야 할 존재가 전라도 출신들로 구성된 ‘국민의당’을 휘어잡고, “어느 놈이든 5.18을 비난 조롱하면 소송을 걸고 ‘5.18 조롱금지법’을 만들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겠다”며 감히 국민 전체를 상대로 활극을 벌입니다.

국민의당 38명이 다 서명 했고, 여기에 더해 더민주당 인간들 41명의 서명까지 받아 입법화의 길로 내달리고 있습니다.  

이는 5.18을 ‘영원한 성역’으로 고착시키기 위해, 누구든 5.18을 함부로 입에 올리지 못 하도록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고 헌법을 유린하는 이 난동-활극을 보고만 있어야 하겠습니까. 대한민국에는 행동하는 지식인들이 극히 소수입니다. 국민들이 각자 돌을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빨갱이 무법자 박지원을 여적-이적죄 등으로 사형시켜 달라는 고발장이 수천 명의 이름으로 8월 10일 서울남부 지검에 제출됩니다. 고발 동참 지원서는 8월 5일 마감합니다.

▲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