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은 박근혜 대표 악질 정치 스토커
박지원은 박근혜 대표 악질 정치 스토커
  • 박진하 논설위원
  • 승인 2012.06.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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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눈에는 X만 보이고 사람눈에는 사람 보인다

▲ 박지원 통합민주당 원내대표

통합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지난 2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경남도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7인회가 있다고 하는데 그 면면을 보면 수구꼴통이어서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6인회가 있었다"며 "이명박 대통령을 만든 여섯 사람이 결국 반은 감옥에 갔고, 나라를 망쳤다"고 주장했다.

 아무리 생각이 다르고 당이 다르다지만 동료의원, 선배정치인,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세력, 우국인사들을 가르켜 수구꼴통? 3백만을 굶겨죽이는 3대세습 북한 수구꼴통, 깡패집단을 두둔하는 박지원이야 말로 바로 수구꼴통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박지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8일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북한보다 북의 주장을 그대로 하는 (남한내)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다"라는 발언을 한 것을 두고 29일 민주통합당 비상대책회의에서 "만약 국내 종북세력이 문제라면 지난 4년 반동안 이명박 정부는 무엇을 했는가?"라고 했다.

 그리고 "왜 국민이 염려하는 종북세력을 그렇게 양성시켰는가?"라고 반문하며 "이명박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자기 모든 측근비리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임기 말에 때도 아닌 색깔론을 들고 나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지원은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공안정국으로 몰아가려는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역시 '이명박 대통령답다'고 생각한다"며 "혹시 검찰에서 이런 대통령의 말씀을 잘못 해석해서 공안정국으로 몰아 간다면 민주통합당은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을 경고 한다"고 밝혔다.

 "종북세력이 문제"라고 말했는데 왜 박지원, 통진당이 이렇게 나서서 난리인가? "종북세력" 단어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걸 보니 캥기는 것이 많은 모양이다. 그리고 만약 이란 단어를 붙였는데 분단된 대한민국에 종북세력이 큰 문제가 아니란 말인가? "공안정국" 운운하는 것은 선거를 앞두고는 간첩색출도 하지 말라는 어거지인데 연중 선거가 있는 대한민국을 간첩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꼼수다.

 김대중정권시절 거액의 달러를 김정일 쌈짓돈과 인민군강성화 자금으로 북에 퍼다 주고 박지원은 국민들이 눈을 시퍼렇게 지켜보는데도 "단 1달러도 준적 없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한 빛나는(?) 전과가 있다. 그렇게 천문학적으로 달러를 퍼다 줬는데 북한은 개혁개방은 커녕 오히려 핵실험, 미사일개발, 인민군강성화를 통해 "서울불바다"로 위협하고 있다. 이 반역행위의 중심에 박지원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이명박 대통령이 종북세력을 양산한 것이 아니라,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정권 시절에 양산된 종북세력을 이명박정권이 색출, 처벌(사형, 무기징역)하지 못한 것은 못내 아쉽고 큰 문제였다.

 종북세력들은 자신들 고첩활동이 탄로나면 "색깔론" 이라고 뒤집어 쒸우는 적반하장이 특징이다. 황장엽씨가 말한 5만의 간첩들과 지난 20여년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을 고첩무리들을 대대적으로 색출하기 위해 살벌한 공안정국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박지원은 지난 18일 "박근혜 전 위원장이 박태규씨와 수차례 만났는데 이 만남이 저축은행 로비에 어떤 작용을 했는지 의혹을 밝혀야 한다"며 "검찰은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태규씨와의 관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대중정권기에 상호신용금고법을 개정해 저축은행을 만들었고 부산저축은행핵심에 광주일고 출신들이 많다고 한다. 저축은행사태 책임에 김대중, 호남인맥, 박지원, 민주당이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따라서 저축은행사태에 대해 특정정치인 개입을 거론 하자면 "저축은행사태 관련 김대중, 박지원, 민주당(호남)책임 청문회"를 먼저 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박지원은 지난 18일 광주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5ㆍ18 정신은 민주주의 정의요 평화와 민생"이라며 "광주가 보여준 민주공동체 비전은 민주주의를 이뤄내라는 시대정신이 됐고, 광주가 흘렸던 피와 눈물은 민주주의를 지켜내라는 역사의 명령이 됐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한 박지원은 지난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전두환 前대통령 교민환영위원장을 맡아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 이라고 했으며, "우리나라에는 전두환 각하와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에게서 국민훈장동백장까지 받아냈다. 변신의 달인, 간신배, 모리배, 이중인격자의 행태다.

 이밖에도 박지원은 여성 편력, 사기행각, 이중국적 논란, 가족의 미국 국적 등의 의혹이 있으며 부친 박종식을 독립유공자로 만들어, 보훈연금을 받기도 했다.(박지원은 60년대 도미하였으나, 부친 박종식의 좌익 경력에 따른 연좌제로, 영주권을 받지 못하다가 20여년 후 전두환 정권이 연좌제를 폐지하자, 1981년 미국영주권을 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개가 개눈깔로 사람을 본다면 애국자, 우국세력들도 수구꼴통으로 보일 수 있으며, 사람들이 사람의 눈으로 사람을 본다면 종북세력들은 당연히 간첩들로 보이고, 빨갱이 눈으로  김일성 3부자를 본다면 민족백정도 영웅으로 환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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