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원내대표 성폭행·살인청부 의혹제기
박지원 원내대표 성폭행·살인청부 의혹제기
  • 특별취재팀
  • 승인 2012.06.01 11:35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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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정광용 회장 공개서한 통해 답변 요구

▲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대한민국 박사모 정광용 회장이 ‘박지원에게 묻는다’는 장문의 공개서한을 통해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사상, 강간의혹, 종북행위, 비자금 의혹, 이중국적 등에 대해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 회장은 박사모 자유게시판에 올린 공개서한에서 ▲박지원의 아버지에 대한 엄창난 의혹 ▲<미국에서의 박지원>은 어땠을까. 아래 기사를 보면 그의 미국생활을 엿볼 수 있다 ▲강간범 박지원? ▲ 5.18 광주의 공적, 박지원? ▲ 박지원의 매국/여적 종북행위 ▲DJ비자금 의혹 ▲독도를 팔아먹은 박지원? ▲이중국적자 박지원, 이라는 제목을 통해 그간의 행적을 세세하게 밝히고 있다.

정 회장은 “이 같이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공개서한을 통해 해명을 촉구하는 것은 대한민국 야당의 원내대표로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공인이기 때문에 드러난 의혹에 대해 시원한 답변을 듣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정 회장은 또 “박지원의 이 모든 것을 세상에 알림으로써 우리 대한민국을 바로잡고자 한다”면서 “이중국적은 대한민국 어느 공직자도 허용되지 않는 항목인데 이런 사람이 어찌 공당을 지휘하는 위치에 거만하게 앉아 있는 것인가.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 특히 공인의 경우는 더욱더 세밀한 검증을 받고 그것을 국민 앞에 내 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 회장이 공개서한을 통해 답변을 요구하고 있는 내용 중에는 정치인을 떠나 사회적으로도 지탄을 받을 만한 내용들이 많다.

특히 이 공개서한에는 강간과 성폭행에 관한 글이 적나라하게 기록돼 있는데 이를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이것이 사실 이라면 박 원내대표는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정 회장이 강간과 관련 밝힌 글에서는 70년대 초 은막을 풍미하던 영화배우 최 모씨와의 관계가 묘사돼 있다. 최씨는 정소영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주연을 맡았고 5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아시아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인물이다.

1978년 두 사람은 비밀동거를 시작했는데 박 원내대표는 당시 아내가 있는 유부남이었다는 것. 박 원내대표는 몇 년 후 들통이 날 때까지 최씨에게 이런 사실을 숨겼으며, 뒤 늦게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박 원내대표의 부인의 자살설이 교민사회에 알려지면서 최씨는 박 원내대표와 헤어질 결심을 하고 다른 사람과 맞선을 보게 됐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박 원내대표는 최정민을 살해하려고 혈안이 되어 살인청부업자를 보냈다는 것(최씨 자필진정서 내용 중 일부 “맟선 본 사실을 알게된 박지원씨는 사람을 시켜 청부살인을 하려고 계획하고 어느날 9시경 내가 경영하는 스타꽃집에 괴한 최모씨를 보냈습니다. 살인청부업자인 최모씨는 가게 문을 걸게 만든 후 총을 들이대며 죽인다고 말하고 지하실로 끌고 내려가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이들의 관계는 1989년 박 원내대표가 한국으로 귀국함에 따라 완전히 끝났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1992년 대선 당시 최 여인이 한국에 온 것을 안 박 원내대표는 그를 불러내 송파구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단지의 한적한 곳에 소나타 승용차를 대놓고 운전기사를 차 밖으로 나가게 한 후 차 뒷좌석에서 최여인을 강제로 성폭행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공개서한은 또 5,18과 관련해서도 박 원내대표의 이중성을 밝히고 있다.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전두환 대통령 교민환영위원장을 맡은 박 원내대표는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라며 전 대통령에게 갖은 교태를 부렸다는 것. 더욱이 우리나라는 전두환 각하와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5.18을 폭동으로, 시위가담자들을 폭도로 몰아갔다는 것이다.

정 회장은 “여기서 5.18의 정치적 역사적 해석은 중요하지 않다”며 “박지원은 5.18을 짓밟으며 권력의 중심으로 다가섰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결국 이런 공로로 박 원내대표는 전두회 대통령에게서 훈장을 받아 냈는데 그 훈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이다. 당시 국무회의 안건 의결에는 뉴욕한인회장 박지원이 북한의 대 교민 침투 봉쇄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적고 있다.

정 회장은 이런 반북인사가 김대중정권에서는 묻지마 퍼주기 햇볕정책의 실무총책으로 김정일의 환심을 사기위해 고군분투했으니 변절 기술은 그야말로 입신의 경지라고 비난했다.

정 회장은 “그동안 박지원이 부친 박종식을 독립유공자로 만들어 보훈연금을 받는 파렴치함으로부터 대북송금, 여성편력, 사기행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제보를 받는 과정에서 박지원의 이중국적을 확인했다”며 “박지원의 미국 영주권 번호는 A21-762-961이며 그의 부인, 딸, 아들 모두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데 놀랍게도 그들은 대한민국에는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우리는 검증과 네거티브, 허위사실 유포 등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정식 검증이라면 누구도 반발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을 부인하고 거짓을 늘어 놓았던 이런 사람이 박근혜를 물고 늘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고 꼬집었다.

이 공개서한을 접한 ‘rokmc56’ 누리꾼은 “이런 천인공노할 천하에 패륜아 반인간적인 행위자, 박지원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모든 공직 의원직에서 사퇴하고 산사에 쳐 박혀 일생동안 속죄하며 죽은 듯이 살아야 된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누리꾼 ‘호반의도시’는 “이런 종복주의자가 국회에 들어와 활기를 친다면 국회는 통진당하며 불보듯 뻔한사실이라 봅니다 하루빨리 좌경사상을 척결하여 국회가 빨갱이 노릇을 하는 좌경 사상들 한데 기밀이 유출되지 않게 법을 하루빨리 고쳤으면 합니다. 이 나라가 어찌 박지원 같은 야당 지도자를 뽑아서 이 모양이 되었는지 한심한 노릇이고 박지원 한데 놀아나는 민주통합당은 각성하기 바랍니다”고 지적했다.

대선을 앞두고 네거티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연일 박근혜 전 위원장을 비난하고 있는 박 원내대표가 정 회장의 공개서한에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정 회장은 “만약 이러한 의혹에 대해 (박 원내대표의)답변이 없으면 박사모와 박사모 회장의 직을 걸고 공개적으로 답변을 촉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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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문 2017-04-25 09:59:21
안철수는 박지원을 빨리내치라! 대한민국 반인륜의 배신자요 역심을 갖인자다,

노묵훈 2017-02-28 13:48:40
국회의원이고 뭐고 개자식이네..

- 2016-12-06 17:31:37
이런 사람이 정치인이 될 수가 있다니.. 한국인이 맞는지 조사해봅시다. 몰래 밀입국한 중국인이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민족의 수치다.

국민 2016-10-25 14:04:01
공당의 정치인으로서 이럴수가 국가관이나 도덕관이 올바른 사람이 정치인이 되어야 합니다.
어서 빨리 물러나세요.

글벗들 2012-09-05 16:36:26
사실이라면 먼저 전라도 사람들이 그냥 두지 않을겁니다.
그냥 두면 다 같이 욕 먹을테니까.
어쩌다 세상이 이지경 까지되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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