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원수로 갚는 광주, 이 세 장의 사진을 보아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은혜를 원수로 갚는 광주, 이 세 장의 사진을 보아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인 몰살시키려던 북괴군은 감싸고, 목숨 걸고 살려준 계엄군을 증오해?

북한-광주-좌익 세력의 3구 동성 합창 소리

북한과 광주와 빨갱이들은 지금까지도 목소리 높여 합창한다.  

"전두환이 경상도 국민들만 뽑아 광주에 보냈다. 전라도 사람 70%를 죽여도 좋다며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명으로 살인명령을 내렸다. 전두환의 부하들은 병사들에게 환각제를 먹이고 이성을 잃게 해가지고 여성들의 유방과 음부를 도려내고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임산부 얼굴에 뿌리게 했고, 여성만 보면 히스테리 발작을 일으켜 온갖 귀축 같은 만행들을 저지르게 했다."  

화려한 휴가의 첫 장면에는 공수부대 대대장이 수송기 안에서 명령 내리는 장면이 나온다, 광주 사람들 다 빨갱이니 알아서 하라는 것이었다. 공수부대원들이 광주에 도착 하자마자 극장 안으로 달려가 젊은이들을 마구 패고 끌어내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는 대한민국 국민의 아들들인 공수부대 병사들을 사람이 아니라 짐승으로 각인시켰다. 2007년 이 영화를 광주에 가서 본 박근혜는 영화의 모략내용을 사실로 믿고 감동했다. 이를 관람한 천여만의 국민들도 박근혜 처럼 영화를 믿었을 것이다. 아마도 전쟁이 나면 이런 국민은 짐승 같은 공수부대의 동정을 살펴 적에게 밀고해줄 것이다. 이것이 북괴의 고차원적인 심리전인 것이다.

광주 사람들의 이 주장이 얼마나 허구요 거짓 선동이었다는 것을 아래 세 장의 사진이 증명해준다. 아래 사진은 1980년 5월 27일, 계엄군의 광주 재진입 작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된 후, 계엄군의 일부가 광주에 40일 동안 남아 북한특수군 600명과 광주의 양아치급 부나비들이 어우러져 파괴한 광주시 건물들의 잔해들을 청소해주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이다.

군과 광주-양아치가 파괴한 광주거리, 청소하는 계엄군

▲ ⓒ뉴스타운

은혜를 베푼 젊은이들에 모략으로 화답을 해?

계엄군이 전라도 사람들의 70%를 죽여도 좋다는 학살명령을 내렸다고 지금까지도 소리 높여 주장하는 광주 사람들, 북한 당국 그리고 빨갱이 세력들에 이 세 장의 사진을 보여주기 바란다. 이 천벌을 받을 인간들아, 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아, 이렇게 착한 계엄군을 도대체 무슨 목적이 있기에, 지금까지도 북한 당국과 입을 맞춰 이렇게 억울하게 매도하고 있는 것인가?  

광주인 몰살시키려던 북괴군은 감싸고, 목숨 걸고 살려준 계엄군을 증오해?

▲ ⓒ뉴스타운

광주의 인간들아, 몰살될 위기에 있던 당신들을 살려준 배승일 문관을 기억하라. 북괴특수군이 전남도청 지하실에 엄청난 폭탄을 조립해 놓고 있었다. 여차 하면 광주시를 히로시마 처럼 날려버리고 이를 계엄군 소행으로 뒤집어 씌우려 한 것을, 배승일 문관이 25-26일 양일간 목숨을 걸고 잠입하여 조립된 것을 해체했다. 다이너마이트 폭탄 2,100개, 수류탄 450개, 최루탄이 500개로부터 뇌관을 뽑아냈다. 신문 뒤져 봐라. 배승일은 그 선행으로 보국훈장 광복장을 탔지만, 노무현이 박탈했다. 그 후 그는 소송을 걸어 훈장을 다시 찾았다.  

▲ 광주 전남도청의 TNT 모습 자료 사진 ⓒ뉴스타운

배은망덕한 광주 사람들아, 이런 은혜를 입고도 5.18 인간들과 입을 맞추어 은인들의 목에 칼을 대? 이 따위 귀축 같은 저질 행동을 하니까 타 지역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고 멸시 당하는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북괴와 내통하여 사기를 쳐 먹는 광주, 지금 이 글을 읽는 수많은 국민들이 당신들을 향해 무슨 감정, 무슨 표정을 지을지, 상상이라도 한번 해보아라. 천하에 몹쓸 이 인간들아.  

www.systemclub.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냐 2015-04-09 01:02:17
너는 간첩이냐?
외국인들이 촬영한 영상을 어떻게 일본 사람들 처럼... 외곡하려 하는지..
단 3장의 사진? 좋은 것 , 나쁜 것 , 등등 공정하게 올려야지........

빨갱이 좌빠라는 말을 왜 하나 했는데.. 에효..
직원 10명도 안되는 사이비가 언론사랍시고 ㅡ.ㅡ;;
네이버에 감사해라..그래도 기사는 검색 노출 해준다.
이것도 곧 없어진다더라... 정책이 곧 바뀌잖아...
광고 트래픽 올리려고 수고한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