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의 희망, 자유청년연합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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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의 희망, 자유청년연합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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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정 대표 “나라사랑 피 끓는 열정”,“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후대에게 물려주자”

▲ 자유 대한의 희망, 자유청년연합의 선봉장 장기정 대표
검찰이 전공노(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이어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와 함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찬양·고무)로 수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리의 희망 자유청연연합(대표 장기정)이 국가 안보를 위해 모두 검찰에 고발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내외 애국 국민 모두가 두 팔을 들어 크게 환영한다.

자유청년연합의 행동하는 양심(애국심)으로 종북 좌파들의 붉은 그림자에서 대한민국의 국운이 회생하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

이제 무수히 많은 종북 좌파 단체와 좌파사이트를 모두 수사하면 칡넝쿨처럼 얽힌 부정선거와 반정부 투쟁과 ‘대선불복’의 붉은 마각이 서서히 드러날 것이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비방하는 글이 끝없이 불거질 것으로 생각한다. 드디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 20년 동안 크게 성장한 종북 좌파들에 대한 소탕이 대대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와 종북 좌파 소탕의 최전방 선봉에 자유청년연합이 전면에 등장했다.

자유청년연합은 그동안 많은 애국 활동을 해왔다. 지난 8월부터 국가안보 최고정보기관인 국정원 해체를 주장하는 종북 좌파세력들과 맞서서 한여름 무더위와 모기 때와 싸우면서 국정원사수 애국 투쟁에 앞장섰으며,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국정원 편파수사 규탄과 채 총장의 자진사퇴 기자회견을 통해 결국 채 총장 사퇴를 이끌었으며, 9월에는 국회선진화법을 문제삼아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드는 국회선진화법을 즉각 폐기하라”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런 자유청년연합의 희생적이고 애국적인 활동이 뉴미디어를 통해 알려지자 국내외 많은 애국 국민들이 크게 감동을 받아 SNS와 홈페이지 전화 등을 통해 적극적인지지와 후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상항을 잘 알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더 많이 후원한다고 한다.

자유 대한의 희망, 자유청년연합의 선봉장은 장기정 대표가 맡고 있다. 장 대표 “나라사랑 피 끓는 열정”, “아름다운 대한민국 후대에 그대로 물려주자”는 슬로건으로 2011년 자유청년연합 결성 이전인 좌파정권시절인 2004년부터 왕성하게 애국 활동한 정통애국운동권 인사로 잘 알려져 있다.

2004년 애국청년으로 결성된 자유개척청년단을 시작으로 지난 2005년 8월에는 광화문 KT 본사 앞에서 ‘북한 인공기 화형식’ 등을 주도 했으며, 좌파정권시절 반공 애국투쟁을 하다 집시법 위반 등으로 전과 10범이 되는 고통을 받았다. 또한 2012년 7월에는 안철수 연구소 안랩이 V3 소스코드를 북한으로 불법유출했다며 안철수 당시 대표 등을 검찰에 고발하는 용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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