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종북 척결 적임자
박근혜, 종북 척결 적임자
  • 윤홍로 칼럼니스트
  • 승인 2012.06.14 00:4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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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red 불감증, 안보 불감증에 빠져 있어

▲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
작금에 터져 나온 정치권의 종북 사건은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냐고 안이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가히 충격이었을 것이다. 어쩌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번영된 자유대한민국에 살면서 어떻게 수백만 북한동포를 굶겨죽이면서도 기쁨조에 호의호식하는 사악한자를 추종할 수 있는지 생각하기 힘들 것이다.

종북 세력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작금의 사건은 고마울 것이다. 필자의 경우도 가까운 사람에게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며 설명해도 고개를 가로 젓는데 몇 번 반복하면 필자가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된다. 그렇다고 그들의 성향이 좌파거나 변종은 더더욱 아니다 또한 이는 단지 젊은 층만이 아니다. 좌익 2대 정권을 거치면서 국민이 red 불감증, 안보불감증에 빠진 것이다.

그런데 작금의 충격적인 사건은 국민을 일깨워주고 있다. 변종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며 국민에게 교육을 시켜주고 있으니 고마울 수밖에 없다. 변종 전문가가 100번 1,000번 10,000번을 교육을 한다고 해도 이런 효과를 낼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예기를 해도 믿지를 않으니, 그런데 변종 스스로 국민이라면 너무나 당연한 “기본적인 국민의례 애국가도 거부”, “탈북동포는 변절자”, “종북보다 종미가 문제”라고 실토했으니, 이를 보고 대명천지에 “웬 변종”이냐며 깜짝 놀랐을 것이다. 어쩌면 필자가 왜 얼굴을 붉히며 말했는지, 작금의 사건을 보며 이해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거기에 고맙게도 통민당에서 난 불이 임수경건을 통해서 민주당까지 옮겨 붙었는데 불난데 부채질한다고 민주당이 정면대응 하겠다며, 이를 “색깔론”, “메카시즘” 이라고 호도하며 불길을 키우고 있는데 더욱더 거세게 불이 붙어야 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미몽에서 깨어나고 진보세력, 통민당, 민주당의 실체를 확실히 깨달아야 한다. 또한 이리해야 더 이상 민주당도 수령을 섬기는 당으로는 존립할 수 없음을 통감하고 변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종북 사건이 터지고 나서 만난 이웃이 나라가 어찌 되려는지 걱정이라며 전두환같이 강력한 사람이 나와서 변종을 싹 쓸어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보수 성향의 대부분 사람이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과연 전두환 같은 인물이 변종 척결 적임자 일까. 강력한 법집행을 통해서 척결해달라는 주문일 것이다. 물론 이도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전두환정권 시절이 386주사파를 대량 양산한 세월이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 했을까. 이는 강력한 법집행 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있는데, 그것이 종북이 세력을 키워갈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다. 종북은 우리사회의 불평불만과 그늘지고 어두운 곳에 상황에 맞은 각종가면을 쓰고 침투해 달콤한 말로 동조자를 만들며 세력을 키워가는 것이다. 독재시대에는 민주화 운동가, 노동현장이 열악했던 시절에는 노동운동가, 광우병대책본부, 통일운동가, 환경운동가, 진보로의 변신이다.

전두환정권 시절은 서슬 시퍼런 시절 이었기에 겉으로는 노출되지 않았지만, 암울한 시대였기에 민주화가면을 쓴 종북 세력이 침투해 지하 깊숙한 곳에서 386주사파를 대량양산 한 것이다. 이는 칙칙하고 어두운 곳에서 곰팡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MB정권에 빨갱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널뛰는 이유도 똑같은 이치다. 번식하기 좋은 여건에 적절한 법적조치 조차도 없으니 널뛰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종북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법적조치와 우리사회를 투명하고 밝은 선진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곰팡이가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곳에서는 자취도 없이 사라지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투명하고 밝은 선진사회는 사회를 썩히는 부패세력의 척결을 기본으로, 법과 원칙이 바로서고 상식이 통하며 사회의 불평불만 갈등요소를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최소화하고, 혼란과 분열을 마감하고 국민 대통합, 사회적 강자 갖은 자만의 사회가 아니라 더불어 공생할 수 있는 사회, 땀 흘린 자가 보람을 느끼는 사회일 것이다.

이를 이루어줄 지도자의 자질이 무엇일까.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부패를 척결할 수 있는 개혁의지, 정직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을 수 있는 인물, 사심 없는 무사 공평, 독선적이지 않고 민주적이며 대 통합시킬 수 있는 리더쉽, 유 불리를 떠나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갈 수 있는 추진력,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나, 필자가 논한 것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과연 현재 대선주자 중에서 적절한 법적조치와 선진사회를 만들어 종북 세력을 척결할 수 있는 적임자는 누구일까?  민주당과 통진당 후보는 작금에 보는 바와 같이 종북 세력을 비호하는 세력이니 논외다. 종북에 비리로 얼룩진 박원순을 존경해서 시장후보를 양보했다는 안철수 또한 제외 대상이다.

위에 논한 지도자의 자질이 틀리지 않았다면, 필자는 국민적인 절대 지지를 받은 박근혜 전 위원장이 감히 부패세력 뿐만 아니라 종북 척결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위의 사항 하나 하나는 지난 정권 야당대표시절 금번 총선과정에서도 보았듯이 어떤 후보와도 비교가 안 되는 박근혜 전 위원장의 상징적인 자질들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박근혜정권이 들어서면 국민을 사심 없이 섬길 것이기에 국민행복시대가 열리고, 사회를 썩히는 부패세력과 적화를 꽤하는 종북 세력에게는 손학규가 말했듯이, 신 공포시대가 열릴 것이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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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 2012-06-14 07:32:40
암요. 박근혜 밖에는 믿을 수 있는 자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