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야인시대
돌아온 야인시대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3.11.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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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부터 우리는 빨갱이들과 전면전을 수행해야 한다

김정은의 운명이 다급해 지자 총공격 결정

▲ 코너몰린 꼬마! 북한 김정은
드디어 좌익들의 총진군이 시작됐다. 좌익들이 그만큼 초조해져 있다는 뜻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들이 차기 대선을 노린다면 지금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다. 이들은 4년까지 기다릴 수 없다. 4년 이내에 북괴 정권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북괴에게는 심상치 않게 전개되고 있다. 11월 24일, 10년 동안 질질 끌어오던 이란과의 핵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크게 보자면 이란이 핵을 포기하는 대신 서방은 대이란 경제제재를 완화시켜 주는 조건이다. 이번 협상에는 유엔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이 참여(5+1)했다.

러시아와 중국도 곧 북에 등 돌릴 것

그 동안 줄곧 이란 편을 들어오던 중국과 러시아가 방향을 선회하여 미국 측에 가담한 것은 북괴에게 일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이란과 핵 컨넥션을 유지해온 북괴가 이란의 전렬 이탈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세계는 그 동안 이란과 북한이라는 두 개의 전선을 상대하느라 힘의 분산을 강요받았다. 하지만 이제부터 세계는 오직 북한이라는 한 개의 전선에 힘을 집중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정책의 일관성을 강요받는 러시아와 중국이 대-이란전에는 동참하고 대-북한전에는 반대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의 대열에 동참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눈에 보이는 김정은의 가파른 몰락

지금 북한에서는 개방의 바람이 통제의 선을 넘어 세차게 불고 있다. 자본주의 물결이 김정은의 폭정을 쓰나미처럼 휩쓸 것이다. 미국은 일본과 현대판 추축국을 형성해 놓았다. 이 추축세력의 형성은 북한을 요리하는 미국의 힘과 의지에 감히 중국이 범접하는 것을 억지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아닐 수 없다.

김정은은 조만간 국제형사재판에 회부될 것이다. 유엔의 '인권조사위원회'(COI·Commission of Inquiry)가 그를 제소할 증거자료들을 다 준비해 놓았고, '6.25 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가 그를 제소할 채비를 마쳤다. 일단 제소가 되어 기소가 되면 김정은의 운명은 매우 불안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처럼 김정은 집단이 붕괴되는 것은 길어야 2-3년이 될 듯하다는 것이 필자의 직감이다. 김정은 집단의 안녕에 대해 가장 예민한 집단은 빨갱이 집단이다. 이들이 4년 후의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하지 않고, 단기 승부를 보려는 것에는 이러한 배경이 깔려 있을 것이다. 바야흐로 빨갱이 세력의 전면전이 봉화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빨갱이 세력이 올린 봉화의 불길

11월 22일에는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빨갱이들이 노골적인 붉은 몽둥이를 들고 대통령과 국가를 타격하기 시작했다.

"독도는 우리 땅인데 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하면서 독도에서 훈련하려고 하면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해요? 쏴버려야 하지, 안 쏘면 대통령이 문제 있어요. NLL에서 한·미 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북한에서 쏴야죠. 그것이 연평도 포격이에요."

박창신이라는 늙은 신부는 25일에도 CBS 라디오에 출연하여 정체와 의도를 드러냈다.

"하야도 아닌 그냥 퇴진해야 한다. 퇴진운동을 계속해 나가겠다."

"불법선거인 것이 분명히 드러났다. 지금 (국정원이 퍼 나른) 댓글도 121만개가 되고, 굉장히 많지 않느냐. 그리고 이번에 컴퓨터에서 개표를 조작했다는 증거들도 많이 나와 있다. 이게 엄청난 부정이다."

"부정선거에서 제일 써먹기 좋은 것이 종북몰이인데 한 나라에는 항상 좌와 우가 있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특별히 6·25 전쟁이나 북한이 있기 때문에 좌가 적으로 규정이 되고 있다."

"누구든지 좌라고 하면 그냥 깜짝 놀라고 따돌리고 죽여도 좋고, 감옥에 가둬도 좋고 하는 무서운 세상 아니냐. 그래서 종북몰이가 굉장히 문제가 되는 것이다."

대통령 및 국무총리의 맞 대응

빨갱이 신부의 망언들은 온 사회를 경악시켰다. 드디어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분노를 표했다.

"앞으로 저와 정부는 국민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분열을 야기하는 일을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국내외에서 혼란과 분열을 야기하는 행동들이 많습니다.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치고 죽음으로 나라를 지킨 장병들의 사기를 꺾고, 그 희생을 헛되게 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장병들과 묵묵히 살아가는 국민에게 큰 아픔이 될 것입니다."

정홍원 총리도 이날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박 신부의 발언을 거론하며 강한 불쾌감을 표했다.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적에 동조하는 행위다. 우리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바탕으로 나라를 건국했고, 6ㆍ25남침에서 수많은 국군 장병이 생명을 바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으며, 피를 흘리며 NLL을 지킨 젊은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박 신부의 발언은 사제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본을 망각한 언동이다. 이는 북한의 논리를 대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고한 주민에게까지 포격을 가해 생명을 빼앗은 반인륜적인 북한의 도발을 옹호하는 것으로 결코 좌시할 수 없으며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고맙게도 박창신에 대해서는 '자유청년연합'이 재빠르게 고발을 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종북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박창신 신부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군의 명예를 더럽힌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박창신 신부의 발언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박 신부와 정의구현사제단을 엄중히 규탄한다" 반면, 민주당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등 이상한 말로 새누리당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있다.

애국 우익들은 총진군해 빨갱이 무찔러야

박창신은 스스로를 "5.18유공자"라 했다. 5.18에서 사망한 민간인은 166명, 그 중 12구는 신원 미상이다. 신원이 확인된 5.18 사망자는 불과 154명, 그런데 이 중 광주시민들이 무기고에서 나온 총을 가지고 쏘아 죽인 광주시민이 무려 80명이나 된다. 스스로 차량사고를 일으켜 죽은 사람도 많이 있다. 이런 것들은 제외한다 해도 154명의 광주시민 중에서 80명 만큼은 분명히 유공자가 아닐 것이다. 그러면 74명만이 계엄군에 대들다가 사망한 것이다. 불과 74명!

여기에 더해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은 283명이 있다. 이들과 74명을 합하면 357명, 5.18 유공자라고 한다면 겨우 357명이어야 했다. 그런데 지금 5.18 유공자 수는 5,330명. 무려 15배나 뻥튀기한 숫자다. 이들의 자녀는 3명까지 공무원 시험, 경찰 시험, 취직 시험에서 5-10%의 가산점을 받는다. 죽은 유공자 자식은 10%, 살아있는 유공자 자식은 5%.

이렇게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억대의 보상금을 타가고, 다른 국민의 기회를 빼앗아 하위 공무원 자리를 독과점 하고 있는 5.18 유공자들 가운데 박창신과 같은 빨갱이가 준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5,330명과 그 자손들에는 얼마나 많은 빨갱이들이 활동하고 있을까? 5.18 단체들은 대한민국 건국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필자가 5.18을 10년 이상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5.18 광주가 바로 민주화라는 허울 좋은 간판을 내걸고 반역질하는 빨갱이들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이 시각부터 우리는 빨갱이들과 전면전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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