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 통일전술을 흉내내는 김일성 왕조
호치민의 통일전술을 흉내내는 김일성 왕조
  • 이법철 대불총지도법사
  • 승인 2013.07.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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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향해 민주화를 외쳐라

▲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자들
세계 최강의 미군이 월남에서 1천억불이 넘는 전비(戰費)와 부지기수의 미군이 죽고, 동맹국의 군인들이 죽어가면서 다 이긴 월남전에서 내쫓기고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었을까? 미군 패인은 전쟁중에 민주화를 용인한 탓이다. 민주화의 통로를 통해 월맹의 붉은 전사들은 위장하여 침투하여 정부는 물론, 사회 요소요소에 진지(陣地)를 파고 공작했다. 미군이 쫓겨가고 호치민이 남북의 베트남을 통일했을 때, 김일성은 호치민의 전술전략을 원용하여 대한민국을 장악, 한반도를 김일성 왕조로 통일하려는 야욕을 품고 실천했다.

대한민국을 향해 민주화를 외쳐라

김일성은 호치민을 흉내내기 시작했다. 자신은 비민주 무윈권으로 세계에 명성을 떨치면서 후안무치하게도 충복(忠僕)같은 자들에게 지시하여 첫째, 북한이 대한민국을 향해 민주화를 외치게 했다. 개가 웃을 일이다.

북한쪽에 방송사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마치 서울에서 방송하는 것처럼 각종 민주화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연일이디시피 발표하고, 3∼4인이 앉아 좌담하듯 토론하면서 대한민국에 민주화를 요구하여 미군철수를 외쳐왔다.

둘째, 호치민은 대중의 신망을 받고 여론을 주도하는 승려와 신부들을 포섭하여 미군철수와 월남정권 타도를 위해 각종 성명서와 연설을 하게 하고, 승려들이 소신공양(燒身供養)이라는 이름으로 불에 타죽어 가면서 월남의 다수인 불교신도들과 사회여론에 반미를 호소하게 했다. 붉은 신부들도 승려에게 뒤질세라 민주화를 외치며 반미와 미군철수를 외치고 운동하게 하여 성공한 것이다. 김일성의 밀지를 봉대했는지 그것은 단언할 수 없으나, 친북 좌파인 김대중은 미군철수를 외치는 좌파 승려들을 특대우 했다.

김대중은 국민들을 향한 담화에는 자신은 절대 불교계 내분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서는 다음날 98년 12월 23일 새벽 3시 30분 경 무장 전경(대형포크레인, 최루탄 발사기, 진압봉, 도끼 등) 50개 중대를 보내 무차별 폭력으로 조계종 총무원을 장악하여 자신에 충성하는 승려들에게 종권(宗權)을 넘겨주었다. 한국 좌파불교는 김대중 대통령의 권력을 업고 탄생한 것이다.

셋째, 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호치민이 땅굴 파서 성공했다는 것에 착안하여, 미친듯이 두더쥐 뺨치는 대남 땅굴을 부지기수로 파기 시작한 것이다.

전쟁에 승리하고 내쫓기는 미군

미군은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에서 승리하고, 결과적으로 내쫓기는 처량한 신세를 반복하고 있는 데 문제는 무엇인가? 예컨대 전쟁중이거나, 한국처럼 종전(終戰)이 아닌 휴전(休戰) 정전(停戰) 상황인데도 민주화를 이용하여 적화하려는 세력들에게 틈을 주는 것이 병통인 것이다. 공산도배에게 민주화를 용인해준 탓에 미군은 전쟁에 승리하고도 내쫓긴 사례를 일일이 주장의 근거로 열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독자 여러분이 이미 주지하는 바이니까.

미국의 정보기관은 김대중 노무현의 정치사상을 전혀 모르고 오직 대한민국을 위한 민주화 인사로 치부하고 협력 했을까? 정치사상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면, 미국의 정보력은 물론 미국의 대외정책에 회의를 품을 수 밖에 없다.

김대중은 미국과 북한 양쪽을 향해 이중플레이를 철저히 했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우치한 짓은 김대중이 정치적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면 미국은 눈물겨울 정도로 김대중 편에 섰다. 민주화 정치인을 보호한다는 차원이었다. 미국 대통령 카터란 자는 김대중은 불세출(不世出)의 영웅처럼 받들었고, 반면에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린 박정희 전 대통령은 불구대천(不俱戴天)의 해코지를 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결론적으로 카터나 김대중은 김일성의 붕우(朋友)요, 고객인 것이 드러났다.

미국이 정성을 다해 뫼시듯 예의를 갖추고 김대중 노무현 두 민주화 인사를 지원한 결과는 어떤가? 김대중 노무현은 대한민국에 좌우포용의 정치를 했고, 급기야 종북주의자 천국이 되었고, 주한미군은 수도에서 평택항(平澤港)으로 내쫓겼다. 김대중 노무현의 추종자들은 걸핏하면 평택항(平澤港)까지 몰려가 마무리 수순이듯 미군철수를 외치고 있다. 미국은 친구와 적을 분간 못하다가 또 내쫓기기 일보전이다. 미국의 한국정책은 반공으로 바꿔야 진정한 우방이 될 수 있다.

의사(義士) 열사(烈士)들이 '직접행동'에 나서야

김일성과 김정일이 제아무리 호치민 전술을 흉내 내어도 대남적화를 하지 못한 것은, 대한민국에 아직은 반공주의자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대다수 국민들과 그들을 깨우치고 인도하는 학자와 논객들, 그리고 애국인사들이 태극기를 굳게 들고 있기 때문이다.

YS로 시작하는 문민 대통령들은 장장 20년간 대북 퍼주기와 좌우포용정책으로 좌파를 지원해왔다. 좌파들은 '조선인민민주화'를 대한민국 민주화로 포장하여 국민을 기만해오고, 마지막 수순인 미군철수와 여순반란 같은 내부 붕괴의 내전을 공공연히 부르짖는다. 또 좌파들은 대한민국의 반란행위를 모두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고, 국가 유공자 노릇을 하고 국민 혈세로 보상받으며, 대한민국에 망국의 저주에 찬 도끼질을 쉬지 않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종북척결을 할 수 있을까? 보수우익은 간절히 바라지만, 대통합 운운하면서 또 좌우포용의 정치를 해보이고 있다. 종북척결은 누가 하나?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애국자들이 의병처럼 봉기하여 첫째, 선거의 표로써 좌파를 심판해야 하고 둘째, 의병적 의사(義士) 열사(烈士)들이 '직접행동'으로 좌파 척결에 행동하는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애국 의사(義士) 열사(烈士)들은 우선적으로 내 편이 대통령이 안됐기 때문에 분풀이로 서울 광장에서, 제2 광우폭동같은 반역 폭동의 전주곡을 연일 울리며 동패를 모우는 남녀들에게 "한국 민주화를 망치지 말라!"고 외치면서 해산시키는 용기와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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