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반역집단 “말리는 시누이”
종북 반역집단 “말리는 시누이”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3.04.20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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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평통 막가파식 공갈협박, 南 종북세력 대화압력 역할 분담

 
대표적인 종북성향 단체 중 하나인 ‘평통사’가 북괴군 공기부양정과 기계화부대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기 위한 아파치헬기 도입계획을 반대 한다며, 18일 국방부 앞에서 “대화와 협상만이 해법”이라는 피켓을 들고 소란을 피웠다. 

이에 앞서 박지원과 문희상 박기춘 등 소위 민주당 지도부는 북괴 김정은이 핵전쟁 위협과 정전협정백지화, 개성공단 폐쇄 등 강도 높은 도발을 계속하는 상황에서 대화와 특사파견을 주문하는 등 무책임한 패배주의적 작태를 드러냈다. 

북괴 조평통 대변인은 18일 오전 야당의 국론분열책동을 고무하는 듯, 우리정부를 극렬하게 비난하면서 “적대행위와 북침전쟁책동이 계속되는 한 북남 대화나 북남관계 개선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적반하장 식 담화를 발표 하였다. 

조평통 담화에 때를 맞춰 19일 오후에는 국방부청사 부근에 “김관진 국방장관을 처단하겠다”는 내용의 전단이 대량 살포 되는 가하면, 종북세력을 중심으로 ‘대화와 평화타령’이 봇물을 이루고 SNS를 통해서 점차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8일 국방부 앞에서 소란을 피운 평통사(평화통일을여는사람들)는 강정구, 문규현, 배종열 등이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종북단체로서 지난 3월 7일에도 국방부 청사에 몰려 가 당시 김병관 장관후보 사퇴촉구 소란을 피운 전력이 있다. 

북괴 김정은은 ‘최고존엄 모독’에 대한 사죄 요구와 개성공단 입주기업 인질 위협을 가하면서 막가파식 겁주기 벼랑 끝 전술로 우리정부를 굴복시켜 키리졸브와 같은 한미연합훈련 중단과 ‘퍼주기’재개 약속을 받아내려고 광분하고 있다. 

그런 한편, 6.15와 10.4 이행을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는 전범집단과 맞장구를 치고 있는 야권 종북세력과 내통, 한편에서 겁을 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화와 조공(朝貢)압력을 가하는 때리는 시어미와 말리는 시누이 역할 분담을 하고 있다. 

문제는 조평통이 주장하는 최고존엄(最高尊嚴)에 대한 인식을 민주당 일각과 통진당 등 정치권은 물론, 북괴 조평통 장단에 놀아나는 ‘평통사’와 소위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는 541인의 시국선언’선동가들이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민주당 박지원, 문희상, 통진당 이정희, 평통사 강정구, 문규현, 배종열, 홍근수. 21일 한반도평화시국선언을 추진하는 강만길, 함세웅, 성유보, 정동익, 이장희, 김근식 등 어중이떠중이 종북의 대화중독 증은 물리적 철퇴가 약일 것이다. 

그나마 다행은 “잘못 된 행동에는 보상이 없다.”는 확고한 인식과 태도를 가진 박근혜 정부에 대한 신뢰와 한미양국 간 긴밀한 공조체제 및 한반도문제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 온 중국의 대북태도에 변화가 일고 있다는 점이라고 할 것이다. 

다만 우리정부는 “지금은 대화 할 때가 아니다.”인식과 태도에 추호의 타협이나 양보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목마른 놈이 샘 판다.”는 속담의 평범한 진리를 믿고, 이유 없는 행패(行悖)는 싹 무시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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