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본색 묵인하는 공안당국 한통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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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본색 묵인하는 공안당국 한통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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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집권이후 미국을 치겠다는 허장성세로 국제폭군을 과시하려 애 쓰고 있다

 

8일 통합진보당은 오는 11일부터 실시할 ‘키리졸브 연습’에 대해 '북침(北侵) 전쟁훈련'이라는 표현을 썼다가 논란이 일자 뒤 늦게 '북한공격 전쟁훈련'으로 표현을 바꾼 저의에 대해 왜 이적행위로 보지 않을까. 표현의 자유를 존중한다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인가.

‘키리졸브 연습’은 북한의 기습 도발에 대비해 한·미 양국 군이 함께 실시하는 연합 방어 훈련이다.

그러나 통합진보당은 한미 정례 방어훈련을 '북침(北侵) 전쟁훈련'이라고 표현 했고 사상적으로 종북행위표현을 노골화하여 민심을 교란 시키고 있음에도 대한민국은 이웃집 불구경처럼 보고만 있는 속내가 진정 공안당국일까.

통합진보당이 빨갱이 전위대처럼 남한 한복판인 서울에 정당을 차려놓고 적색당원을 국회에 입성시키는가 하면 북한을 감싸면서 거꾸로 우리 정부가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어 진보당을 정당으로 볼것이 아니라 김정은 전위대로 보아지는 것이 국민적 시각인데도 공안당국은 웃으며 강건너 불을 보듯하고 있는 저의가 과연 무엇일까 의문스러워진다.

최근 북한은 최후의 발악으로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속내로 불가침조약을 폐지했고 전면전과 핵전쟁 운운 등 과욕을 앞세워 광분하고 있는 이즈음 진보당은 종북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어 세종로 대로에서 공공연히 북한을 찬양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남한을 위한 척하는 시위를 했다.

진보당 당기(사진)를 보면 인공기와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어 종북본색이 내포돼 있고 앞으로의 행보가 이대로 가다가는 적화로 이어져 김정은 환영행사를 서울 한복판에서 벌려질 위세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6.25직전 바닥 빨갱이들의 극성으로 후방은 혼란에 빠지고 전방은 나태한 전쟁 불감증으로 작전장교들이 주말을 즐기려 전선을 비워놓는 바람에 당했다. 유비무환을 아예 생각지도 않은 시대에 박정희 전대통령은 야당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경제개발5개년으로 경부고속도로를 냈고 새마을운동을 하며 반민주와 반독재를 병행하면서 우리의 정서에 맞는 한국적 민주주의를 실현했다.

또한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파월군으로부터 뒤로 돌려진 엠씩스틴 무기를 전방에 우선 배치해 전선을 철벽으로 구축했다. 그후 방위산업이 육성됐고 안보강화로 공안당국의 역할이 커 국태민안의 시대가 됐였다.

그러나 지금은 매사가 불안하다. 현대통령을 박정희 딸이라고 발목을 잡고 식물정부로 만드는 자의성 야당과 종북 이적단체를 방관하며 키우고 있는 현공안당국의 속내는 두고보자는 것으로 우리정서에 맞지 으로 않는다. 두고보자는 속어를 절대 사용해서는 안되는데 당국은 그리하고 있어 신뢰가 반신빈의, 우리나라의 공안은 우리나라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몸사리며 사자를 키우는 집단이 됐다.

이래도 되는지 국민 대다수가 묻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모두가 국회의원 자격을 주는 자격심사가 너무 수박겉핡기 식으로 구먹구구식이다.

국회의원 자격은 사상검토가 우선돼 애국할 수 있는 인물인가를 봐야 하고 유사시 도망가려는 이중국적자인가를 봐야하는 중대한 대목을 접어두자 작고한 김정일이 적화를 국시하면서 국회입성을 시도했고 정당을 심어놨다. 그것이 기화가 되어 뇌하부동하는 바닥 빨갱이들로부터 동조를 얻어 결국은 국회 입성에 성공했고 적화표현 행동은 공안당국의 재제없이 노골화됐다.

이적집단을 정당으로 인정해 줌으로서 척후요새화 되고 김정은을 동조하는 종북표현을 몰라라하는 공안당국이 유명무실해 강철같은 여장부 박근혜대통령이 어떤 용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의 김정은은 젊다는 과욕으로 굶는 국민을 아랑곳 않고 자기 죽는 줄 모르고 천방지축 똥뱃장을 부리고 있다. 외국물을 먹었다고 사상은 바꿔지지 않는데 일부 식자듷은 김정일보다 좋게 기대했다.

그러나 혹시나가 역시나 였다. 김정은은 집권이후 미국을 치겠다는 허장성세로 국제폭군을 과시하려 애를 쓰고 있다. 일본이 그런 망상으로 진주만에 가미가제 특공대를 앞세워 태평양전쟁을 일으켰지만 결국 두손을 들듯이 북한이 미국을 치겠다고 핵전쟁 운운하고 있지만 젊은망상에 지나지 않는데 이를 동조하는 통합진보당을 이대로 방치하는 공안당국은 또하나의 진보당과 한통속인지 의문이 앞선다.

중국처럼 뚜렷한 주체성으로 과감한 공안정책을 박근혜정부에 기대하며 박정희 전대통령을 회상하면서 구관이 명관이라는 속담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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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말이지 2013-03-10 09:54:28
뭐하는 정당이냐?
니들이 국회의원이냐?
종북대표냐?
계엄령 선포되면 니들부터 목 따야된다

개백정 2013-03-09 15:37:24
삘갱이 숙주 영샘이, 김대중고정간첩, 노무현종북깽판에 리맹바기 동무가 대통령하는디 우리가 무슨 손을
쓸수 있당가요? 우리도 밥무고 살아야 쓸것 아닝게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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