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NLL포기발언 놓고 국민희롱하는 민주팔이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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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NLL포기발언 놓고 국민희롱하는 민주팔이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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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국민, 여당 배신자들을 발본색원, 엄벌하라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과 대화한 대화록의 발췌본이 천하에 공개된 이후, 대다수 많은 국민들이 노무현의 여적, 이적, 국민배신, 망발(대화), 김정일에게 아첨하는 내용을 접하면서 치를 떨어 분개하고 있다.

대화록 발췌본만 보더라도 "NLL 포기"와 반미감정을 강하게 드러냈으며, 북핵 대변인 노릇, 전시작전권 환수정책을 자랑하며, 유령문건을 김정일에 건냈고, 자신의 퇴임 후 방북승인요청을 비굴하게 읊조리며, 국민들을 인터넷 바보로 만드는 등 노무현은 대한민국 대통령, 국군통수권자로 볼 수 없을 정도였다.

물론 노무현의 종북발언, NLL 폐기 의혹이 어제 오늘 터진 것 만은 아니다. 그동안 국민들의 의혹해소 요구와 질타가 있을 때마다 민주팔이 친노세력들은 노무현이 그런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인해 왔다. 대표사례로 당시 통일부장관이었던 이재정은 국회와 언론에 나와 "NLL 관련 발언이 전혀 없었다"고 누차 강조했다.

그리고 지난 18대 대선때 "노무현의 NLL 포기 발언" 문제가 불거지자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그렇다며 (서해)공동어로구역(안) 보다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박근혜 후보는 말해 보라"고 다그 쳤다. 이 말뜻은 결국 노무현이 NLL을 포기했다는 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특히 남북실무접촉에서 북한 대표로 나온 자의 발언에서도 NLL 폐기를 간접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해놓고는 대화록을 공개하자고 하자 민주당은 법을 들먹이며 거부했고, 대화록 발췌본이 공개되기 직전에도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유령문건" 운운했다. 더욱이 국정원에 의해 발췌본이 공개되자 민주당은 공개한 당사자들을 고발까지 했다.

발췌본이 공개된 이후에도 문구를 억지로 비틀며 노무현이 결코 NLL 포기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원본도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론조사결과(해괴한 문구로 응답자들 호도)를 들고 나와 "국민 과반수 이상이 노무현 발언은 NLL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글픈 코메디, 애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고, 눈가리고 아옹하는 꼬락서니다.

말하건데 깡패두목도 행동대원에게 "손 봐주라"고 말하지 "죽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구한말 일본에 나라를 넘겼다는 이완용의 당시 말과 글도 "조선을 일본에 넘기겠다"고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으리라. 김정일의 NLL폐기 발언에 노무현은 적극 동의했으며, 대화록 여기저기서 NLL 포기, 한미동맹 무용론, 국민들을 도매금으로 폄훼하는 망언을 서슴치 않았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 노무현이 "NLL 포기"를 직접 거론하지 않았다 치더라도 회담전후 노무현과 친노세력 등이 입만열면 "평화의 바다, 남북공동어로구역 설정" 등을 수없이 거론하며 NLL 무용론을 구가한 망언록이 있다. 그리고 이에 편승해 민주당의 홍보찌라시, 종북신문 들도 그 당시에 "NLL은 사실상 폐기되는 것"으로 보도했고 그러한 논조를 실었다.

그럼에도 민주팔이 종북세력들은 지금에 와서 NLL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우기고, 노무현 발언이 "잘못된 것이 없다"고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와중에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민주당 소속)의원은 지난 6월 30일 "(노무현이)NLL을 포기했다는 말이 (2007남북회담록에)있으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공언했다.

당시 노무현 비서실장이고, 민주당 대선후보였고, 현재는 민주당 국회의원이 이렇게 까지 배수진을 치고 나오니 자칫 국민들이 또 문재인 등의 우격다짐과 선동에 경도될까 우려돼 노무현 발언과 관련된 상황에 대해 문재인 의원 부부를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해 보겠다.

문재인 의원의 옆집에 깡패두목이 살고 있다고 치자, 그 악질은 문재인 부인에게 흑심을 품고 엘리베이터에서 문재인 부인을 강제성추행하려 했다. 그리고 문재인 부인을 늘 스토커하고,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하고,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문재인 부인을 강간해야 겠다고 공언한다.

문재인에게는 "부인을 내놓지 않으면 문재인 집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신너와 불씨를 준비했다. 또한 걸핏하면 한밤중과 새벽에 문재인 집 초인종을 누르고, 급기야 문재인의 집이 원래 내 집(경매에 부쳐져 문재인의 집에서 쫒겨나 옆집에 세들어 살며)이었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문재인에게 양가의 평화를 위해 문재인 부부의 안방을 공동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러자 문재인은 지당하신 말씀이라며 아파트 경계를 허물고 안방을 그 깡패와 공동으로 사용하자고 약속한다. 하지만 부인에게는 안방을 공동사용하겠다고 약속한 사실을 숨기다 깡패졸개들이 아파트 경계를 허물기 위해 왔을 때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만 했지 "안방을 공동으로 사용하자"는 말을 하지는 않았다고 우기다가 깡패 행동대원에게 얻어터지고는 비로소 부인에게 "가정과 이웃의 평화를 위해 어쩔 수 없지 않느냐"고 강변한다. 그러면서 이웃주민에게는 깡패를 대변해 주고 친지들이 "배알도 없는 병신 같은 X "이라고 놀리면 오히려 그들과 얼굴을 붉히며 주먹다짐을 한다.

이런 글을 보면 문재인 의원이나 그 부인은 기분이 참 나쁠 것이다. 그렇다! 한 가정의 문제도 이럴진데 민족깡패 3부자세습세력과 대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NLL, 한미동맹, 안보는 국민과 민족생존문제이고, 북한깡패조직에 대한 대한민국 자존심문제다. 그리고 이 상황은 소설이 아니라 7000만 겨레가 70년간 당해왔고 현재도 격는 참담한 현실이다.

노무현의 반역망발이 불거졌는데도 여론조사결과 "NLL 포기"가 없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50%가 넘었다 하고 극히 일부 지식층, 일부 대학생들이 친노, 종북세력들을 옹호하는 이 상황이 하도 기가 막혀 혹시 이들이 "한국말을 못 알아 듣는가? (물론 민주팔이들이 강하게 억지를 부리고 선동한 결과이다.)" 라고 생각해 문재인 의원 부부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이렇게 경천동지할 전모가 드러났음에도 친노세력들은 끝까지 노무현의 반역, 이적, 여적행위를 감추려고 악다구니하고, 지금도 노무현을 옹호하는 민주팔이, 친북인사, 종북매체들은 국민을 기망하고 우롱하니 참으로 한심하다. 또한 이들의 선동에 놀아나 상식과 정의를 망각한 특정지역, 일부 청년, 젊은 부인, 지식인들이 제 정신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더불어 늘 지적하지만 새누리당내 첩자들도 문제다. 이 통탄할 정국에서 이재오, 남경필, 하태경 의원 등은 2007년 남북회담 대화록 공개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즉 대통령의 여적, 반역, 종북망언에 대해서는 비판을 삼가면서 노무현 망발을 국민앞에 보고한 자기네 당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아군을 향해 총쏘고 헛발질 해대는 참으로 무섭고 비열한 배신행위다.

100만 적군보다 1명의 첩자가 때로는 더 무서울 때가 있다. 새누리당은 당내 불순분자들을 발본색원해 즉시 추방하라. 그리고 현 검찰, 판사, 변호사 등은 믿을 수가 없으니 국정원, 기무사 등 정보안보기관들이 불순세력의 과거와 현재를 철저하게 파헤쳐야 한다. 또한 반역, 이적죄인과 종북세력을 모두 잡아들여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아울러 당사자는 물론 그의 직계존비속 명단도 공표하라. 종북 여적이념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유될 수 없는 반역질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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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 2013-07-04 12:22:48
이정도면 중증이로다...지랄도병인양하여라..한글을 쓰는새끼가 어찌 한글을 이해못하나..포기?? 김장하냐? 포기타령하게...미친새끼...이것도 글이라고..나도 국민이다 이새끼야..어느국민이 분개하디?? 병신새끼...나는 오히려 노무현이 김정일을 물고늘어져 합의를 끌어냈다고 생각한다...나! 라는 국민이 말이다..

선비 2013-07-03 10:54:39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화이팅!!!

개자슥 2013-07-03 09:36:20
이넘이 진정 똘끼구나.. 새당 졸개나 해라..

2013-07-03 03:21:48
개자슥 또라이네 이넘

2013-07-02 15:11:22
이게 글이냐?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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