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노무현의 아바타
문재인은 노무현의 아바타
  • 송인웅 대기자
  • 승인 2012.10.22 16: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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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과 문재인은 상관없다”고 누가 믿겠나?

▲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 캡쳐화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논란과 관련,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국정운영 자격 등이 우려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후보가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약칭 노무현재단)의 이사장직을 역임한 바 있기에 ‘노무현 재단’이 주목받는 것.

첫째, “우리나라가 세계1위의 자살공화국”인 상황에서 ‘전후무후’한 대통령자살을 장려하는 것처럼 자살한 대통령을 추모하는 노무현 재단이 국민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아가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는 점 둘째, 노무현재단의 홈페이지(www.knowhow.or.kr)가 사실상 문재인 후보의 선거운동을 직, 간접적으로 돕고(?)있어 “혹 죽은 사람을 추모하는 노무현 재단이 대통령을 지향하는 문재인 후보의 사유물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노무현 재단은 문재인 후보의 사유물(?)

따라서 “노무현 재단이 어떻게 구성, 운영되고 있는지”국민의 알권리차원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본보는 공개적으로 문재인 후보에게 요구한다. 노무현 대통령관련 재단은 두 개로 알려져 있다. 하나는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약칭 봉하재단)로 노무현 생가와 묘역을 관리하는 재단이다. 노무현 생가는 노무현대통령이 2008년 퇴임한 이후 노무현대통령의 지인이 생가-터를 매입한 후 김해시에 기부체납한 뒤 김해시가 복원공사를 했다. 이후 관리를 봉하재단이 김해시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다.

▲ 중앙선관위 예비후보자 명부 해당 부분 캡쳐 화면

봉하재단이 밝힌 바에 의하면 “초가 형태인 노 대통령 생가는 지난 2009년2월 노 대통령 사저 바로 아래 1,729㎡의 부지에 9억 8천만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 생가는 건축면적 37.26㎡인 1층짜리 본채와 건축면적 14.58㎡ 규모의 1층짜리 아래채(헛간)로 구성되어 있고 생가 옆에는 기념품 판매시설과 화장실 등으로 구성된 185.86㎡ 규모의 쉼터도 함께 지었다”면서 “노 대통령은 생전에 생가 복원 설계를 맡은 정기용 교수에게 생가의 모습과 구조에 대해 여러 차례에 걸쳐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고 이를 토대로 생가를 원형에 가깝게 재현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른 하나는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약칭 노무현 재단)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기념사업을 맡고 있다. 바로 문재인 후보가 이사장으로 있었던 재단이다. 문제는 봉하 재단과 노무현 재단이 법적으로는 별개재단이지만 한 개의 홈페이지(www.knowhow.or.kr)를 함께 사용하며 후원금 등을 받는 창구도 노무현 재단으로 일원화돼 함께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후원금 등이 문재인 후보 쪽으로 흘러 갈 수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10월22일 13시20분 현재 전체후원회원이 39,057명인 것으로 나타나있다. 내용을 보니 “십알단을 아시나요”란 뉴스브리핑 등과 문재인 후보가 노무현대통령 무덤을 참배하는 사진에 ‘문재인 후보 선대위 9명 퇴진 성명서’전문을 게재하고 “더는 친노-비노 가르질 말길 간절히 바랍니다.”등의 글이 게시돼 있다. 보는 이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문재인 후보의 선거를 직, 간접적으로 도와주는 대규모사이트인 것이다. 회원들의 “후원금 등이 문재인 후보 쪽으로 흘러갈 수도 있겠다”는 의혹이 나올 만 했다.

한편, '봉하재단'은 2009년9월3일 설립됐고 설립 당시 이사장은 권양숙 여사 이사는 강금원(창신섬유 회장), 윤광웅(전 국방부 장관), 정재성(변호사, 노무현 대통령 사위로 추정), 문용욱(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 감사는 문재인(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사무국장은 김경수(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였다. 봉하재단은 “노무현재단과 함께 봉하들판, 봉화산, 화포천 등 봉하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과, (노무현 대통령)추모, 기념사업과 관련된 홍보 및 출판, 홈페이지 운영, 기타 수익사업 등 필요한 사업을 한다“면서 ”노무현 대통령 추모·기념사업은 '노무현재단'이 총괄하고 기부, 후원 창구도 '노무현재단'이다“고 밝힌 바 있다.  

▲ 노무현 재단 창립을 알리는 공지 캡쳐화면
또 '노무현재단'은 2009년9월23일 설립됐고 설립당시 ‘노무현 대통령 추모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에서는 “재단출범을 위한 설립기금은 대통령서거 이후 각종 단체나 조직, 온라인 등을 통해 이미 모아진 성금과 참여정부 청와대와 내각의 참모 출신들이 자발적으로 걷고 있는 성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며 “투명한 재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공식 홈페이지이자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인 ’사람 사는 세상‘어디에도 재정이나 조직운영 등에 대한 내역은 찾을 수 없었다. 다음은 문재인 후보에게 요구하는 공개자료다.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자료이니 만큼 반드시 공개해주기 바란다.

공개요청자료

1. 노무현대통령 생가터를 노무현대통령지인이 매입하였다고 하는데 지인이 누구인지?와 당시 등기기록 등이 나타나는 등기부등본

2.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에 나타난 전체후원회원이  3만9천여명으로 나오는데 회원의 구성비(전체회원 : 후원회원)

3. 봉하재단 정관, 임원명부 및 2009년 이후 결산서

4. 노무현재단 출범당시 설립기금 세부내역 및 기부금 납부자 명부

5. 노무현재단 정관, 임원명부 및 2009년 이후 결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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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정 2012-10-23 01:59:03
로무현 부엉이동무의 재단도 지 돈으로 만든것이 아니랑께요. 시방은 권양숙 여성동무와 문재인 떨거지들이
뜯어묵는 썩은 돼지랑께로.......